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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준하 보니까 살 빼는거 두렵네요.

체중 조회수 : 17,805
작성일 : 2014-01-14 13:45:25

 

무조건 굶어서 뺀것도 아니고

전문 트레이너 붙여 체계적으로 식단관리하고 운동해서 살뺀걸텐데

완전 할아버지에 합죽이가 다 되었어요.ㅜㅜ

육체적으로 건강을 찾았을지는 모르지만 외모적으로는 외려 그 전이 더 낫다 싶어요.

좀 아파보이기도 하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114105507784

 

동안의 비결엔 볼살이 관건인듯도 싶구요.

제가 얼굴이 주먹만한 대신 볼살이 없어요.

얼굴에 비해 하체에 살이 많은 편이구요.

그래서 살을 빼면 얼굴부터 살이 빠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암튼 정준하 사진보고 놀라 글올려봐요~~

IP : 125.177.xxx.3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4 1:47 PM (14.33.xxx.165)

    노안됐네요 ㅠㅠ

  • 2. 노안이아니라
    '14.1.14 1:48 PM (220.117.xxx.106)

    노인이 되셨습니다

  • 3. ...
    '14.1.14 1:50 PM (112.168.xxx.57) - 삭제된댓글

    정준하 저렇게 살 축축 쳐지는 것처럼 탄력없는 건 급하게 살빼서 그래요. 단기간에 살 빼는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같아요.

  • 4. 몸매를 얻고
    '14.1.14 1:50 PM (112.150.xxx.243)

    얼굴을 잃었네요.ㅠ
    나이들어서 살빼면 이런 슬픔이ㅠ

  • 5. ..
    '14.1.14 1:51 PM (223.62.xxx.105)

    첨에는 노안같아보여도 볼살 서서히 차오른데요~~~그나저나 지금은 진짜 할배수준이네요~~~

  • 6. 저위의
    '14.1.14 1:52 PM (59.14.xxx.172)

    에효님..
    한심한 소리하지마시라니...
    참...같은말을 해도 그렇게 말하고싶으실까요?

  • 7. 단시간에
    '14.1.14 1:52 PM (125.178.xxx.48)

    급하게, 무리해서 뺀 거라 그래요.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기간 잡고 빼면 저렇게 될 수가 없어요.

  • 8. 저희 남편 수영으로
    '14.1.14 1:52 PM (180.65.xxx.29)

    5킬로 뺏는데 몸은 좋아 보이는데 급 늙어 보여요. 나름 동안 얼굴인데

  • 9. 첨에
    '14.1.14 1:54 PM (115.137.xxx.109)

    할아버지인줄 알았어요.

  • 10. 얼굴살 다시 회복 안될 것 같은데
    '14.1.14 1:56 PM (112.150.xxx.243)

    현대 의학의 힘이 아니면 불가능할듯ㅜ

  • 11. ㅇㄷ
    '14.1.14 1:57 PM (203.152.xxx.219)

    이것과 비슷한게 그 한밤의 티비연예에 나오는 조영구?
    딱 그렇던데요........ 그리고 주영훈도 좀 그렇고....
    조영구보니까 진짜 못봐주겠던데, 아흐............................... 정준하도 정말 ㅠㅠ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한번에 단번에 빼는건 젊었을때나 좀 해볼만한 짓이지
    나이들면 정말 서서히 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들중에 나이들어서 뺐는데도 괜찮아보이는 정도는 미코 출신인 김지연하고
    또 누구 있던데.. 그런 분들은 괜찮던데.. 왜 남자들은 유독 못봐주겠는지 모르겠어요 ㅠ

  • 12. 우선 빼놓고
    '14.1.14 1:58 PM (222.119.xxx.225)

    지방주입하는건가요? 조영구랑 김성령이랑 엄청 심했는데
    요즘은 둘다 볼만해서요

    그래도 최고충격은 정준하네요 예전에 젊었을때 모습하고 신체사이즈는 비슷해진거 같은데
    얼굴이 ㅠㅠ

  • 13. 울남편
    '14.1.14 2:00 PM (223.62.xxx.130)

    ㅠㅠ 초등동창들이 사업 망한줄암. 사업 지인들은 죽을병 걸렸는줄암. 시부모는 결혼생활 되게 불행한줄암. 그래도 건장검진지표 좋아서 통과.

  • 14.
    '14.1.14 2:00 PM (1.177.xxx.116)

    ㅎㅎ노안이 아니라 노인이 되었다에서 빵터졌어요.ㅎㅎㅎ
    음~아마 이제 밀라노 안가서 그런 극심한 다욧은 접었나봐요.
    그저께던가 식신로드 나왔는데 이삼주전의 정준하 얼굴에 비해 살이 좀 붙었더라구요.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니 곧 괜찮아지겠죠.ㅎㅎ사실 저도 정말 끔뜩 놀랐어요.ㅎㅎㅎ

  • 15. 조영구는 그때
    '14.1.14 2:02 PM (220.117.xxx.106)

    아는 성형외과 '형님'이 몇백만원어치 필러를 넣어주셨다고 토크쇼에서 얘기하는거 직접 봤어요.

  • 16. 탄수화물 줄이면 저렇게 되는거 같아요
    '14.1.14 2:03 PM (210.124.xxx.238)

    예전에 배용준도 화보찍을때 급 다이어트했는데,그때 확 노안이었어요.
    단백질 위주의 소식만 하니까,얼굴이 훅가더라구요.

  • 17. 생명과실
    '14.1.14 2:06 PM (211.36.xxx.124)

    처음엔 그런건지 모르지만 배용준도 처음 몸짱만든다고 살뺐을때 할아버지얼굴
    몰골이 말이 아니었어요 ..

  • 18.
    '14.1.14 2:08 PM (39.7.xxx.232)

    왕종근씨 보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진짜 완전 병자같더라구요
    근데 정준하씨도 정말 심하네요. ㅜ
    건강 위협될 정도 아니면 그냥살면 안되나요? 옛날이 훨~씬 보기 좋았는데.
    이제 드라마 섭외도 안될것 같아요. 캐릭터가 없어졌잖아요

  • 19. ;;;;;;;;;
    '14.1.14 2:09 PM (183.101.xxx.243)

    배용준도 화보집 찍으려고 급하게 몸만드느라 급하게 살빼고 얼굴 노화 온다음 부터 성형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일단은 살은 빼고 보는 걸로...이러면서 피자 굽고 있어요

  • 20. ..
    '14.1.14 2:11 PM (220.78.xxx.36)

    나이 먹어 살빼면 저래요
    둘다 40초반에 뺀거잖아요
    벌써 30중반에만 5킬로 이상 빼니까 얼굴이 확 늙은 느낌 저도 나더라고요
    여기도 나이 먹어서 살 뺐어요 어째 하시는 분들 얼굴 보시면 아마 얼굴이 늙은 느낌 날겁니다.
    1년 지나면 괜찮아 진다 하는데 그건 그냥 적응 하는거지 괜찮아 지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 21. ..
    '14.1.14 2:13 PM (60.241.xxx.177)

    근데 정준하씨는 원래 과거 말랐던 모습보다 살 찐게 인상도 좋아지고 훨씬 좋아보였었어요. 원래 살쪄서 인물이 좋아진 케이스인지라 정준하씨 보고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사람따라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 22. ...
    '14.1.14 2:17 PM (121.157.xxx.75)

    시간지나서 돌아오기 힘들어요..

    전 표준몸매거든요 아니 82기준으론 통통일수도;;
    암튼 조금만 살이 빠져도 엄마가 난리난리.. 얼굴 못봐주겠다구요..

    남자연옌들 몸만들고 얼굴 망가진사람 아주 많습니다..

  • 23. ???rm
    '14.1.14 2:21 PM (175.209.xxx.70)

    그래도 살빠진게 건강에도 좋고 사람이 날렵해 보이네요
    예전엔 진짜 거인같고 퉁퉁하니 미련퉁이 같더니만

  • 24. 정중앙..쩌리짱은 어디가고...-_-
    '14.1.14 2:21 PM (112.220.xxx.100)

    아이고..계속 빼고 있는 중인건가...;;
    그만 빼도 될듯한데..ㅎ

  • 25. 11
    '14.1.14 2:24 PM (115.21.xxx.98)

    헐 얼굴이 완전 안습이네요...
    몸은 좋아졌는데,, 본인도 거울보면서 속상할듯....

  • 26. 저는
    '14.1.14 2:25 PM (61.82.xxx.151)

    주영훈이랑 왕종근이 더 대~박 ㅠㅠ

  • 27.
    '14.1.14 2:33 PM (119.202.xxx.224)

    조영구도 추가요~~
    근데 저 사진이 저렇지
    무한도전 나올땐 괜찮던데요ᆞ

    그래도 남자나 여자나
    뚱뚱한거보다 날씬한게 나은걸로ᆞᆢ

  • 28. ^_^
    '14.1.14 2:41 PM (121.162.xxx.53)

    건강을 생각하면 살을 좀 빼는 게 좋은거 같은데....볼살이 심하게 빠지긴 했어도 얼굴은 20대 시절 얼굴로 날렵한 느낌 나네요

  • 29. 돌아와요
    '14.1.14 3:33 PM (121.138.xxx.252)

    어느정도 돌아오는지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저처럼 얼굴에 엄청 살 많은 사람도 살빼니 얼굴살이 빠지긴 빠지더라구요.
    근데 시간지나니 몸은 그럭저럭 유지되는데 얼굴살은 돌아오더군요.
    정준하는 연예인이니 그냥 돌아오는지, 시술을 하려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서도...

  • 30. ...
    '14.1.14 5:09 PM (125.128.xxx.116)

    저도 40에 살 10키로정도 빼고 얼굴이 맛이 갔는데요, 살짝 돌아오긴 해도 여전히 볼살은 없어요. 주위 사람들이 적응을 했는지 제가 적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 얘기(어디 아프냐)는 안 하네요. 그래도 전 살 뺀게 더 좋아요. 얼굴과 몸매 둘 중 하나 택하라면 몸을 택할거예요.

  • 31. 살찌워라
    '14.1.14 8:04 PM (211.36.xxx.172)

    정준하 말기암걸린사람같아요
    되게 못봐줄정도

  • 32. .....
    '14.1.14 8:13 PM (180.71.xxx.75) - 삭제된댓글

    살이 빠지니 얼굴살도 빠지지요. 코볼도 준다던데요 뭐.
    몇달 지나면 쭈글한 건 좀 나아질거예요.

  • 33. 노우
    '14.1.14 9:36 PM (1.233.xxx.79)

    저희 친척분 50대 중반일때 세달만에 20킬로 안 먹고 뺐는데, 정말 할머니처럼 입술위가 쪼글쪼글했었어요..

    근데 정말 1년 정도 지나니 몸무게는 별로 안 늘어도 얼굴살은 다시 돌아오더군요.. 다시는 못볼줄 알았는데

    다시 탱탱해지셨어요. 쪼글쪼글 언제 그랬냐는듯 다 펴집디다.

  • 34. 노우
    '14.1.14 9:37 PM (1.233.xxx.79)

    제가 같은 동네 살아서 거의 매일 보는데 시술 같은 거 안했어요. 정말로

  • 35. ...
    '14.1.14 9:46 PM (86.150.xxx.245)

    살빼서 부러운데요? 저도 1년에 걸쳐 10키로 정도 뺀적이 있는데 그때도 천천히 뺀다고 했음에도 얼굴이 좀 안되보였었어요. 지금은 아이낳고 원래보다 더쪄서 짜증나고 속상한데 얼굴살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니 제발 살들좀 떨어져나갔음 좋겠네요.ㅋㅋㅋ

  • 36. 30대이후에 살빼서 노안된건 절대 복구안되요
    '14.1.14 11:16 PM (211.201.xxx.186)

    여기 진짜 한심한 소리 하는사람들 많네요.
    30대부터는 저렇게 살빼서 노안된건 자연적으로 살 안차오릅니다. 복구 절대 안되요.

    본인들은 복구 되었다고 착각하시지만 살빼기 이전보다 늙어보여요 확실히......

    하지원이 배우치고는 참 통통한데도 왜 살을 못빼냐면 저런것때문이에요.
    물론 그덕에 지방이식이라고 해도 또래보다 훨 어려보이는거지만..

  • 37. 00
    '14.1.14 11:17 PM (110.70.xxx.87)

    나이들수록 살빠지면 얼굴먼저 빠지고 다시 찌진 않던데요.. 연예인들이야 이것저것 시술하겠죠.
    빠른 체중감량도 젊음의 특권같아요. 나이들면 근력운동과 같이해야 보기 좋고요.

  • 38. 백재현
    '14.1.14 11:52 PM (223.33.xxx.116)

    만 할까요?
    http://m.cafe.naver.com/irom1004/167?searchref=XbgUGPbBgY%253%39L3d0pdUSVm4gu...

  • 39. ...
    '14.1.15 12:12 AM (183.103.xxx.106)

    단군할아버지라고 그러더군요.

  • 40. 솔까
    '14.1.15 1:07 AM (180.231.xxx.23)

    연예인(개그맨 통털어)다이어트 비포 에프터 중에 최악의 에프터인듯
    동네 약수터에서 보는 영감님 느낌이네
    어느 정도이길래 댓글들이 이러나 하고 클릭했더니 사진 보자마자 웃음이...푸핫;;
    백재현도 정준하 만큼은 아닌데요?
    볼살이 없다고 다 저렇게 노인되진 않죠

  • 41. 흠..
    '14.1.15 1:37 AM (110.8.xxx.173)

    근데 저 약 한달 전에 봤는데...ssg 마켓에서..
    사진처럼 저렇진 않던데;;;
    보기엔 괜찮아보였어요.
    키크고 덩치좋고 실물이 더 나은 연옌 중 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 42. 머리색이 연해서
    '14.1.15 1:50 AM (116.39.xxx.32)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같아요. 검은색으로 염색하지..

    나이 들어서 심하게 살 빼는건 진짜 노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더군요.
    대표적케이스가 조영구, 조형기, 왕종근

  • 43. ...........
    '14.1.15 4:29 AM (74.101.xxx.26) - 삭제된댓글

    내가 이상한가. 전 저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데요.
    그 전에 늘어지고 정리안된 얼굴이랑 몸 보다는.

  • 44. 어머
    '14.1.15 9:37 AM (112.217.xxx.67)

    감자별인가 하는 드라마 보면서 노주현보다 더 노안이기에 깜놀했어요.
    노주현이 정준하보고 형님이라 불러도 될 것 같더라구요...

  • 45. 근데 돌아오던데
    '14.1.15 10:38 AM (110.70.xxx.232)

    울남편이 6-7년전에 몸무게를 25kg정도 일년에 걸쳐서 뺐어요. 저는 엄청 말리고.. 183에 94정도였는데 마지막에 68정도 까지.. 살빼는것도 중독인지 이제 되었다고 말려도, 자기얼굴이 해골같이 변하는데도 본인은 너무 만족하면서 멈추지 않더라구요.
    그때 외국에 있었는데 68정도로 한국들어오니까 시부모님이랑 우리부모님이랑 충격받으시고 다른주변분들 다 너무 많이 뺐다고(늙었다고 차마 말 못하고) 막 걱정하셨었어요. 지금도 그때 사진 보면 정말 웬 할아버지가...ㄷ ㄷ ㄷ
    근데!!! 한국와서 다시 살이 막 올랐어요(원래 먹는거 엄청 좋아함) ㅋㅋ 94까진 아니고 80초중반까지..
    그럼 또 다이어트하고.. 70중반? 그정도로요..
    그런데 다시 쪘었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얼굴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술한거 하나없구요.
    저야 맨날 같이 사니까 그냥 피부가 나아져서 다행이다 그정도만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너무 어리게 보고
    일로 사람만나면 나이를 거의 7-8년 깎아서 봐요.
    (원래 기본얼굴 엄청 얼큰하고 어려보이는 얼굴 절대 아님) 초딩아들있다그럼 다 놀라고요..
    결정적으로 남편 현재모습 아는 지인들이
    울남편 해골때 사진보면 충격먹어요. 지금보다 20년 나이들오보인다고.
    그래서 전 돌아오는거 같아요. 단, 피부가 중요한듯..
    울남편이 원래 노안의 조건(큰얼굴 찐한이목구비)이지만 피부톤과 결이 좋은편이라.

  • 46.
    '14.1.15 10:48 AM (115.136.xxx.24)

    저 사진이 유독 이상하게 나온 거 같은데요
    다른 사진들은 괜찮은데..

    http://blog.naver.com/hss05307?Redirect=Log&logNo=50186953957

  • 47. 멋있기만 한데요?
    '14.1.15 12:44 PM (1.235.xxx.120)

    물론 갑자기 빨리 빼서 변한 모습에 적응을 못하는 대중들이 말이 많은 거죠.
    정준하씨 치아 덧니만 어째 해결해도 못친소에 나갈 정도로 인물 없지 않고요.
    몸짱까지 되니까 잘 생겨 보이고 인물이 다시 보이던데요?
    일단 근육으로 바꿨으니까 운동을 계속 유지하면서 얼굴 살만 다시 찌우면 되겠는데
    저런 핑계 대는 사람들이 평생 살 못빼고 뚱뚱하게 사는 것 같아요.

  • 48. 멋있기는 개뿔
    '14.1.15 3:50 PM (211.226.xxx.66)

    나같음 차라리 몸매를 포기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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