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이라서 그냥 애는 할머니집에보내고 저혼자 있을예정인데..
비닐장갑끼고 만저도 괜찮은가요?
처음이틀정도는 일회용기에 밥을 먹어야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환경호르몬이 많이나올거 같고.. 집에서 동위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이불이니 뭐니.. 일주일후 아이가 와서 생활해도 괜찮을까요?..
저용량이라서 그냥 애는 할머니집에보내고 저혼자 있을예정인데..
비닐장갑끼고 만저도 괜찮은가요?
처음이틀정도는 일회용기에 밥을 먹어야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환경호르몬이 많이나올거 같고.. 집에서 동위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이불이니 뭐니.. 일주일후 아이가 와서 생활해도 괜찮을까요?..
반감기라는게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그 효과가 떨어집니다. 직접접촉을 일주일정도 피한다면 그 후로는 온 집안에 동위원소가 깔려(?)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작용을 안하게 되므로 상관없어요. 혼자 지내신다면 그냥 일상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