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하다 이웃집 차를 스쳤어요. 경비아저씨한테 말씀드려야하나요?
확실히 기스 난거면 경비실에 이야기 하려고 했구요.
이럴경우 어찌하나요?
괜히 찜찜하니 경비아저씨한테 이야기하는게 좋겠죠?
1. 그냥
'14.1.14 10:28 AM (223.62.xxx.110)차주한테 바로 전화하세요.
대부분 큰 기스 없으면 봐줍니다.
기스가 났건 안났건 어쨌든 내 잘못이니 책임도 져야하고요.
매도 먼저 맞아야 맘이 편해요.2. 아
'14.1.14 10:30 AM (112.169.xxx.83)경비아저씨 안통하고 그냥 바로 차주한테 전화하는게 좋은가요? 괜히 뻘쭘해서요...
3. ㅇ
'14.1.14 10:33 AM (110.15.xxx.254)왜 경비를 통해요 차주한테 연락해야죠;
4. 그냥
'14.1.14 10:34 AM (223.62.xxx.110)경비아저씨는 내가 차에 기스냈다는 사실만 전달할 뿐이지만
원글님이 전화할 땐 사실과 원글님의 사과가 같이 전해지잖아요.
어쨌든 나는 잘못한 거고
그게 큰일인지 작은일인지는 상대가 판단할 일이에요.
뻘쭘해서.. 어색해서.. 이런 이유는 아이들이 하는 거고요
멋진 성인이라면 자기 잘못은 먼저 나서서 해결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ㅎㅎ
나중에 차주가 먼저 알아채면 괘씸죄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
미리 전화하세요.5. 나중에...
'14.1.14 10:34 AM (211.201.xxx.173)차주가 먼저 발견하고 연락하면 괜히 마음만 상하게 되고 일만 커지죠.
지금 당장이라고 그 차주한테 연락하시는 게 낫지 싶어요.6. 당연히
'14.1.14 10:35 AM (119.70.xxx.163)연락하셔야죠..주인에게
얼마 전에 지하주차장에서 누군가 차 앞 범퍼를 긁어놓고
모로쇠해서 아주 화가 났습니다..CCTV를 돌려보긴 했는데
안 보였고..배터리 방전될까봐 블랙박스는 꺼놨는데 아놔~
블랙박스가 안 깜박이는 것을 보고 걍 도망간 것 같아요..-.-7. 그거
'14.1.14 10:38 AM (203.226.xxx.94)차주가 블랙박스로 확인하면
뺑소니로 신고 가능한 일 입니다.8. ..
'14.1.14 10:41 AM (220.78.xxx.36)뺑소니로 걸리기 싫음 빨리 연락 하세요
9. 설라
'14.1.14 10:46 AM (175.214.xxx.25)경비실 연락보다는 상대차에 본인 전번 적어놓고
사유 간단히 적어 앞 에 꽂아놓으세요.
저라면 차에 별 이상없으면 읽고 패스하겠네요.10. 저희 차에도
'14.1.14 10:50 AM (211.178.xxx.40)허연 페인트칠을 해놓고 도망간 차가 있어서 남일 같지 않군요.
배상청구까진 아니어도 사과는 받고 싶은데... CCTV 돌려볼까 하다 말았어요. 왠만하면 연락하세요.11. 아
'14.1.14 11:01 AM (112.169.xxx.83)연락드려야겠네요. 전 경비아저씨한테 통보하고 간다는 소리가 아니라 말씀드리고 연락드려달라고 한뒤 밑에서 기다렸다 만나려고 한거에요.
무슨말씀이신줄 잘 알겠어요. 이런일이 처음이라...12. -_-
'14.1.14 11:25 AM (112.220.xxx.100)닿았다는건지 안닿았다는건지...
차안엔 밀폐된공간이라 조금만 닿아도 소리 잘 들릴텐데...;
아침이면 그 가루가 본인차의 색상인지 아닌지 확인될테고
다른색이면 그냥 내비두면 되고 본인 차의 색상이면 닦아내지말고
바로 차주한테 전화해서 이렇게해서 사고났다..죄송하다 나와서 확인해달라 얘기하면 되는거에요
세살먹은 애도 아니고 경비아저씨는 뭐하로 찾아요..
원글님처럼 그렇게 일처리하면 잘 해결될일도 안되는겁니다..13. 반대로
'14.1.14 11:41 AM (182.172.xxx.134)제차를 어느분이 긁고 연락이 왔어요.
차 빼다가 긁었는데 죄송하다고하고 상태 보시라고...
근데 워낙 제차가 낡은차라 긁은게 보여도
또 상대방이 정중하게 사과하고 연락까지 한터라 마음이 너그러워지더라구요..
됐다고하고 가시라고 했어요.
연락하시고 상태봐달라고 하세요.
심하지 않은경우 그냥 패스될 수도 있을꺼예요.14. 말씀대로
'14.1.14 11:52 AM (211.106.xxx.221)처주랑 이야기했어요. 육안으로 전혀 문제 없다고 서로 확인했구요. 근대 겉은 멀쩡한데 안은 또 어떨지 모른다고 며칠후 공업사 가기로했으니 그때 다시보고 연락준다고 번호 받아갔어요. -.-
15. 음..
'14.1.14 12:25 PM (124.5.xxx.208)그렇게 살짝 닿을 경우 거의 이상 없어요.
저도 뒤에서 쿵~ 하고 받아서 정비소 가서 확인했는데 별말씀 없으셔서 연락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이왕 저질러진 일인데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7224 | 브이 시즌2까지가 완결인가요? 2 | 미드 브이 | 2014/03/03 | 1,668 |
357223 | 6세 여아 한글수업 어디가 좋나요? 2 | 고민중 | 2014/03/03 | 2,034 |
357222 | 43살,돌출이에 두툼입술..팔자주름. 교정하면 팔자주름도 나아질.. 4 | 원숭이처럼 | 2014/03/03 | 3,829 |
357221 | 음식물쓰레기봉투 사이즈교환해줄까요? 3 | 여쭈어요 | 2014/03/03 | 2,313 |
357220 | 싼 것만 찾는 사람. 39 | ... | 2014/03/03 | 16,436 |
357219 | 해*콜 진공 압력솥 써보신 분 계세요? 3 | 안알랴줌 | 2014/03/03 | 1,236 |
357218 | 남자고등학생들은 새학기에 어떤걸로 긴장할까요? 2 | 입학식 | 2014/03/03 | 962 |
357217 | 전기렌지에 바닥3중 냄비가 왜 좋은가요? 4 | ... | 2014/03/03 | 3,762 |
357216 | 숙제했어요. 6 | .. | 2014/03/03 | 1,115 |
357215 | 썸녀한테 화이트데이 선물 보내는건 오바일까요? 15 | ... | 2014/03/03 | 6,516 |
357214 | 약속 안지키는 학부모 10 | 시~작 | 2014/03/03 | 2,959 |
357213 | 12년된 시츄가 고구마만 먹으려고 해요 7 | .. | 2014/03/03 | 1,866 |
357212 | 청경채 요리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11 | 해리 | 2014/03/03 | 2,875 |
357211 | 어른도 자다가 이불에 실수 할 수 있나요? 5 | 실수 | 2014/03/03 | 2,236 |
357210 | 직장 의료보험 공단 건강검진 의무적으로 해야하나요? 2 | 궁금 | 2014/03/03 | 6,588 |
357209 | 원룸임대하는 분들 전기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4 | 전기세 | 2014/03/03 | 3,408 |
357208 | 손자란 이런 존재인가요? 54 | 할머니 | 2014/03/03 | 14,712 |
357207 | 사람마다 맞는 동네나 지역이 있나요??? 4 | &&.. | 2014/03/03 | 1,347 |
357206 | 꼬마전복이라고 있어요? 2 | d | 2014/03/03 | 1,117 |
357205 | 옥수동에 사시는분들 3 | 사주관련 | 2014/03/03 | 5,191 |
357204 | 현대판 노예 전남 223명, 경기 29명, 서울 25명 6 | ... | 2014/03/03 | 1,087 |
357203 | 동영상 편집툴(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2 | 궁금이 | 2014/03/03 | 451 |
357202 | 무조건 불법이라며 잡아들이는 정부가 불법! | 손전등 | 2014/03/03 | 518 |
357201 | 시어머니랑 안좋아요 8 | 제가 | 2014/03/03 | 2,586 |
357200 | 태양은 가득히 재미있나요? 6 | 봄날 | 2014/03/03 | 1,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