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는 비염인가요?
작성일 : 2014-01-13 18:59:27
1738408
어쩌다 kbs뉴스 보고 있는데
"~~했습미다." "~~합미다."
~ㅁ니.,발음이 안돼요.
코감기 걸렸나?
엄청 답답하네요..
IP : 1.251.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8
'14.1.13 7:03 PM
(58.122.xxx.54)
어머..저랑 같은걸 느끼시는 분이 계셨군요.
벌써 한달도 넘은거 같아요. 듣는데..제가 침을 다 꼴딱꼴딱 삼킵니다.
답답해서요.
우째 모니터링도 안하는가 모르겠네요.
함X다~. 가운데 소리는 들리지도 않아요.
2. 찌찌뽕!
'14.1.13 7:12 PM
(222.106.xxx.155)
저희집에서도 방금전에 뉴스 보면서 그 얘기 했었어요!!!!
여자 아나운서 발음이 문장 끝부분이 이상하다고...
우리 티비가 스피커가 이상한 건가??? 했었는데...
저희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너무 거슬렸어요
3. 원글
'14.1.13 7:12 PM
(1.251.xxx.92)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한달도 넘었다면 감기는 아닌가본데..
위에서 아무말도 안하나봐요.
윗분 말씀대로 '니' 소리는 들리지도 않네요.
아나운서 발음 신경 쓰느라
뉴스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ㅋㅋ
4. 123
'14.1.13 7:13 PM
(182.215.xxx.20)
저만 이상한기 어니군요. 꽤 오래전부터 느꼈던건데
5. ...
'14.1.13 8:55 PM
(221.149.xxx.210)
전 이지애 아나운서발음도 거슬리더군요. ㅅ발음이 새더라구요. 좋은 발성과 발음이 아나운서의 절대조건은 아닌듯해요.
6. 저도
'14.1.13 9:27 PM
(61.43.xxx.121)
거슬렸는데 뒷 배경이 있나 생각들었어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1822 |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
까만봄 |
2014/04/21 |
881 |
371821 |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
미안하다 |
2014/04/21 |
2,960 |
371820 |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
꼼수 |
2014/04/21 |
4,571 |
371819 |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
안산 |
2014/04/21 |
1,769 |
371818 |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
뽁찌 |
2014/04/21 |
1,440 |
371817 |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
고발 |
2014/04/21 |
6,118 |
371816 |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
눈물폭풍 |
2014/04/21 |
4,717 |
371815 |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
세월호 침몰.. |
2014/04/21 |
1,127 |
371814 |
여기는 참... 47 |
''''''.. |
2014/04/21 |
4,172 |
371813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
lowsim.. |
2014/04/21 |
1,307 |
371812 |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 |
2014/04/21 |
13,929 |
371811 |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4/04/21 |
963 |
371810 |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
1111 |
2014/04/21 |
1,790 |
371809 |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 |
2014/04/21 |
28,983 |
371808 |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
기적 |
2014/04/21 |
4,405 |
371807 |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
보셨나요 |
2014/04/21 |
2,389 |
371806 |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
light7.. |
2014/04/21 |
2,602 |
371805 |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
진홍주 |
2014/04/21 |
3,397 |
371804 |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
헐.... |
2014/04/21 |
3,665 |
371803 |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
지혜를모아 |
2014/04/21 |
2,710 |
371802 |
0.1%의 희망이라도 |
........ |
2014/04/21 |
704 |
371801 |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
ㅇㅇ |
2014/04/21 |
4,039 |
371800 |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
아이들아 미.. |
2014/04/21 |
2,499 |
371799 |
잠 못드는 밤 당부 5 |
속상해 |
2014/04/21 |
1,121 |
371798 |
이게 왜 가짜지? 3 |
문자 카톡 |
2014/04/21 |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