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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4-01-13 17:52:05

직장생활 20년째예요. 일반 회사 사무직이구요, 제 성격이 뚱하고 살갑지가 않구요, 동료들이나 밑에 직원들과는 잘 지내는데, 유독 상사들에게는 못 하겠어요.

 

표정부터가 달라지고, 농담도 잘 안 하고 관심도 없구요.

 

어떤 여직원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식사하셨어요?" 그런 말, 아주 간단한 인사말 한 마디 이런거 잘만 하던데 전 그런것도 안 되네요. ㅠㅠ

 

잘 하시는 분들, 꼭 좋아서 하시는거 아니죠? 그냥 궁금해서요, 당연히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런거라도 잘 해야지,  나이들수록 무능해지는 제 자신이 눈에 보이는데 자꾸 초라해집니다 ㅠㅠ

IP : 125.128.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4.1.13 5:55 PM (27.219.xxx.83)

    당연히 좋아서 하는건 아니지만, 그게 인간관계의 윤활유라 생각하고 있어요.
    비슷한 능력이라면 상사에게 생글생글 잘웃고 밝은 사람이 무조건 더 점수 높게 받으니깐요

  • 2. ...
    '14.1.13 6:07 PM (49.1.xxx.210)

    네, 당연히 싫죠. 솔직히 집에서 부모님께도 그런 인삿말 잘 안하구요.
    근데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또 내가 윗사람이 되어 보니
    뻔한 인사치례같아도 살가운 말 한마디할 줄 하는 후배가 더 예뻐보이는 것도 있구요.

  • 3. ..
    '14.1.13 6:10 PM (175.125.xxx.158)

    그런거안해도 인사잘하고 윗사람 말할때 웃으면서 리액션 잘받아줘도 됩니다

  • 4. 윗사람에 대한 예의
    '14.1.13 6:24 PM (211.35.xxx.21)

    윗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다.

  • 5. 윗사람도 사람입니다.
    '14.1.13 6:32 PM (211.36.xxx.28)

    타인에게 인정받고 호감 사고 싶은 마음은 다 같아요.
    위로 갈수록 외로워지는 면도 있잖아요.
    윗사람이 애교부릴 수도 없고
    상사라고 어렵게만 생각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친근감을 표시해보세요

  • 6. 그냥
    '14.1.13 6:59 PM (223.62.xxx.85)

    마주칠 때 웃으면서 인사만 잘해도 반은 하는건데.. 그마저도 안하신다면...

  • 7. 그냥
    '14.1.13 7:06 PM (211.58.xxx.125)

    윗 사람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나는 서비스직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자동으로 상냥하게 돼요

  • 8. 상사라고
    '14.1.14 12:24 AM (218.144.xxx.19)

    굳이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인사하심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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