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잘 안들어가서 대충 닦게되고
플라스틱(락애락)이라 좀 찜찜도 한데 그렇다고 유리병 사기는 아이가 있어서 (12살이지만^^)..
보통 어떤 보리차물통 쓰시는지요?
손도 잘 안들어가서 대충 닦게되고
플라스틱(락애락)이라 좀 찜찜도 한데 그렇다고 유리병 사기는 아이가 있어서 (12살이지만^^)..
보통 어떤 보리차물통 쓰시는지요?
이리저리 돌다가 결국 플라스틱(락*락) 네모난 물통 써요. 이건 손은 잘 들어가더라구요.
스텐물통 써요.. 뚜껑이랑 손잡이만 플라스틱으로 된.. 손도 잘들어가서 잘 닦아지고.. 만족스럽네요..
물맛이 바로 변해요.
애들이 보리차맛에 민감하거든요.
저희는 유리병에 나오는 과일쥬스 마시고 난 다음 그 병을 물병으로 써요.
만원대 넘어가는 유리로 된 1L짜리 물병은 좀 커서..홈바에 우유랑 같이 넣기 불편한 점도 있고요.
지버 스테인레스물병 쓰는데요.
손 넣어 통 세척하고 뚜껑도 분리세척 합니다.
시댁 친정 다 바꿔드렸어요.
락앤락 유리병이요... 플라스틱은 좀 찜찜해서.
유리병이 좋긴한데.
스텐물통 샀는데 전 쇠맛이 나더라구요.
저렴한걸 사서 그랬을까요?
아이가 12살이면 유리 괜찮을거에요.
쥬스 유리병 깨지면 산산조각..위험해요. 훼미리쥬스병 같은거 모양인데...저거 깨지면 참사발생해요.
락앤락 유리병 있어요 그런거 써보세요. 플라스틱이 물맛 변하는거 맞습니다.
당근 유리병물통이죠.
유리병 떨어트려서 박살난후론
락앤락 비스프리 네모난거 써요.
닦는거도 편하고 큰 직사각이라 만족해요
하리오 유리병이요
손이 들어가서 세척도 편하고
오래전에 구입한건데
요즘은 일산이 찝찝하긴하죠
유리물병 5개 깨먹고난뒤에 스뎅으로 바꿨습니다
남자손도 쑥쑥 들어갈정도로 커다란 입구를 가진 녀석으로
울집꺼는 쇠맛 안나요
가볍고 냄새안나고 뜨겁거나 찬 온도에도 걱정없고 깨질염려가 없어서 매우 사랑하지만..
울집 물병이 좀만 슬림해지고 길어졌음 좋겠어요.. 그것만 좀 아쉽네요
저도 하리오 유리병~~ 손 들어가고 손잡이 없이 슬림해서 여러개 넣을 수 있어요. 내열유리니까 뜨거운 보리차 바로 붓고.. 생긴 것도 이뻐요. 눈금 표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