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회비를 맘대로 쓴거 이해되나요?
1. 루디아
'14.1.13 3:54 PM (175.197.xxx.130)앞으로 회비는 거두지마세요
2. 아니
'14.1.13 3:54 PM (14.42.xxx.180)구역회비를 왜 그런 용도로 쓰나요?
구역원 남편 케잌을 왜 구역회비로 충당하는 거죠?
구역장이 사람 시험들게 처신을 잘 못하네요.3. ...
'14.1.13 3:57 PM (119.197.xxx.132)사용 규정이 없나요?
처신이고 뭐고 저라면 내가 낸 회비 돌려달라합니다.4. 여전도회비-목사님연금으로
'14.1.13 3:59 PM (118.243.xxx.210)저는 구역회비가 아니고..여전회에 가입하는데 한 달에 만원씩 내야 된다고 해서 수긍을 했는데..
회장이 하는 말이 5000원은 여전도회에 사용하고, 5000원은 목사님 연금을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제가 집도 그 교회랑 이사도 했고..솔직히 그 목사님 설교에 회의가 많이 들어서 갈등하고 있었던 싯점이였는데, 그 이야기 듣고는 그 교회 다니니 않았어요..
참 그당시 우리집도 어려워서 우리 연금도 하나 못 들고 있었고...목사님 설교가 은혜롭지 않고
설교를 판단하는 저도 힘들었어요5. 고양이 에게
'14.1.13 4:03 PM (122.34.xxx.34)생선 맡긴격.
애매하게 하고 돈을 걷은것부터가 문제같아요
용도를 확실히 하지도 않고 자기맘대로 신나게 인심 썼네요
게다가 자기랑 친한 사람에게 자기돈 쓰듯 후하게 쓰고 아닌 사람은 안챙기기 까지6. 사랑으로 이해?
'14.1.13 4:07 PM (118.37.xxx.118)구역회비를 왜 걷는지.....?
교회에 주일 헌금~ 십일조~감사헌금~무시깽이 헌금~등등 이리저리 뜯기고...또...뭘~??
종교인이나....그곳에서 허접한 감투 쓰고 甲질하는 ㄴ&ㄴ들은....돈 뜯어내는 선수고~
그런 돈을 쌈짓돈인냥 쓰데다가....투명한 회계 요구하면,,,,사랑이 어쩌고 신앙심이 부족하다며
몰아세우고 왕따 시키고 죄책감 심어주죠 ㅋㅋ7. 에구
'14.1.13 4:08 PM (112.149.xxx.74)그러루 올해 또 회비내라서 못낸다하니 그럼 하나님이 싫어하실거래요.이것때문에 구역을 옮길까 생각도 들어요
8. 소신껏
'14.1.13 4:13 PM (118.91.xxx.35)구역회비가 그런 개인적인 용도로 쓰이는거 아니구요. 회계 담당한분이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하네요. 구역을 바꾸는거 생각해보세요.9. 구역의
'14.1.13 4:13 PM (202.30.xxx.226)문제이기도 하지만 교회의 문제이기도 하네요.
구역회비가 어떻게 쓰여야 한다라던가, 구역장은 그 구역회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들이 교회 회칙?으로 다 나와있을텐데요.10. 구역장
'14.1.13 4:15 PM (112.149.xxx.74)자기네들이 무슨 행사때 얼마얼마쓴다..우리도 알게모르게 돈 많이 쓰니 저희보고도 알아서 돈쓸일 있으면 돈내래요
11. 헐..
'14.1.13 4:18 PM (210.96.xxx.206)"그러루 올해 또 회비내라서 못낸다하니 그럼 하나님이 싫어하실거래요."
그 사람에게 면전에서 말하고 싶네요. "하나님이 아니라 you 가 싫은 거겠죠." 라고.
제 1계명이 뭔가요.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며.아닌가요?
자기가 생각해도 논리도 없고 마땅한 근거도 없으니 사랑으로 이해하라, 하나님이 싫어하실 거다,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 있네요.12. .....
'14.1.13 4:20 PM (210.98.xxx.53)자기네들이 무슨 행사때 얼마얼마쓴다..우리도 알게모르게 돈 많이 쓰니 저희보고도 알아서 돈쓸일 있으면 돈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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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본인들이 알아서 쓰는거구,,
회비는 회칙대로 사용해야지요
1년에 한번쯤은 사용내역 감사?같은것도 하잖아요
사용내역서 한번 보고 싶다고 하고...
그 구역장이란 사람 말만 듣지 말고
교회내의 다른 분께도(회계 담당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분)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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