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질급한 사람은 잠깐만이라는 말 짜증나나요?
1. ㅇㄷ
'14.1.13 2:11 PM (203.152.xxx.219)잠깐이라고 하지말고 대략 몇분만 기다려줘 하세요.
잠깐이라는건 각자 느낌이 다름
5분만 기다려줘 10분만 기다려줘 이렇게..2. 음.
'14.1.13 2:12 PM (58.237.xxx.199)제말은 기다리지를 못해요.
당장 아니면 안됨.
제가 만만한 장녀라서인지.3. 엄마께
'14.1.13 2:13 PM (123.109.xxx.212)마그네슘(+칼슘 포함된)이랑 오메가3 선물로 드려보세요.
마그네슘이 신경안정효과가 있고 오메가3도 그렇구요.
매사 여유없는 분들 알고보면 신경질적으로 예민하고 참을성이 부족한 것인데
약리적으로는 마그네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적 여유가 좀 생기거든요.
매일 복용하면 일주일이 다르고 한 달이 달라져요.
이런 식으로도 고쳐지지 않으면 포기해야죠. 평생을 그리 살아온 분을 고칠 수 있나요.
그동안 님이 울며 이야기 안해봤으리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4. 클로이
'14.1.13 2:17 PM (58.141.xxx.220)제가 반대입장인데
동생이 뭐만 시키면 잠깐만하고
화장실감... 근데 그 시키는일이란게
짧게는 뭐 만들다가 설탕 한스푼만 넣어줘~
뭐 이런건데....
솔직히 당하는입장에선
날 엿막이려는걸로 보여요
아침에 이불좀개라.. 그러면
또 잠깐만~ 하며 화장실 ㅡㅡ
남편에게도
밥먹고 난 상 좀 치워줘~ 하면
잠깐만~ 하며 딴짓....
이게 그 시간을 못참아서가 아니라
그 인간자체에 프로세서에 이런일련의 일들이
수년이 지나도 탑재가 안되어있다는것에
열받는거거든요
눈치가 없달까...
그게 문제네요
눈치......!!5. 일단
'14.1.13 2:22 PM (121.144.xxx.55)컬러링을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바꾸시구요. (농담, 좀 웃으시라고)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저는 빠른 편인데도 난리예요. 말도 대답하기 전에 결론내서 쏟아내죠. 자주 안 보는 게 답이예요. 변하긴 어려워요.6. ...........
'14.1.13 2:25 PM (175.182.xxx.207) - 삭제된댓글윗분처럼 영양제 선물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짜증내는 엄마가 답답하지 내가 답답할거 뭐 있나?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마구 화내는 엄마를 보시면서
얼마나 속에서 열이 나실까. 성격때문에 참 힘들게 사시는 구나.안됐다.
그렇게요.
엄마가 화내는게 내잘못은 아니야.라는 생각이 확고하면 가능해요.
남의집 자식과 비교하시면서 기죽이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터득한 방법이예요.
나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지만 비교하면서 속성하는 엄마는 속이 얼마나 안좋을까.
하고 생각하니 원망보다는 불쌍하게 생각되더군요.
제가 그런집들 자식보다 못한게 뭐있냐.하는 생각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요.7. 엄마가
'14.1.13 2:36 PM (122.34.xxx.34)성격이 급한것 이상 무척 다혈질에 자기 감정을 딸에게 다 쏟아붓는 편이네요
성격이 급하던 안급하던 부모 자식간에도 조심은 하고 살아야죠
저런건 보통 제일 만만한 사람에게 하는 반응이구요
묻는대로 잠깐만..이라는 단어에 대해 말하자면
흔히 쓰는 말이고 나쁜 말은 아닌데 특정인이 유독 자주 쓰면 별로 듣기 좋지는 않아요
어쨋거나 당장은 못하니 기다리라는 뉘앙스인데 어쩌다 가끔도 아니고 늘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사람 있거든요
같은 경우면 알았어 ..이것만 얼른 하고 갈께 ..뭐이런식이 듣기엔 훨 나아요
저희집 4식구가 둘은 빠릿빠릿 성격도 급하고 일도 빨리 하는 반면
두명은 느리고 생각하는 시간도 길고 결정도 늦고 그러는데
반사적으로 잠깐만 ..잘 그래요
성격 급한 제입장에서는 지금 하던 조금 이따 하던 알았어 내가 할께 ...이런식으로 결론을 짓고 싶은 경우가 흔한데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결정을 미뤄 버리는듯 해서 성격이 안맞는다 많이 생각해요
느릿한 아이는 ** 좀 해줘 하면 잠깐만 ...이런식이고
빠릿한 아이는 **좀 해줘 그러면 알았어 이것만 하고 얼른 해줄께 ..그래요
듣는 입장에서 어떤경우가 더 편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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