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이사 날짜 잡혔어요. 8년 만의 이사라...
이사 업체 소개 부탁드립니다. 30평대에서 40평대로 가고 짐은 그닥 많지 않아요.
그냥 날짜를 맞추다보니 그냥 평범한 날?에 가게 되었는데
그 전날이 손 없는 날? 이더군요. 시어머니께서 손 없는 날로 날짜 잡지 않아서 언짢으신 듯한데
직딩이라 날짜 맞추기가 어려웠거든요...이거 막는 방법 같은 게 있다던데?
(개인적으로 안 믿는데 어머니께 잘 보이려고요)
2월 초 이사 날짜 잡혔어요. 8년 만의 이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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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날짜를 맞추다보니 그냥 평범한 날?에 가게 되었는데
그 전날이 손 없는 날? 이더군요. 시어머니께서 손 없는 날로 날짜 잡지 않아서 언짢으신 듯한데
직딩이라 날짜 맞추기가 어려웠거든요...이거 막는 방법 같은 게 있다던데?
(개인적으로 안 믿는데 어머니께 잘 보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