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화고와 동성고중에

비빌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4-01-13 13:12:14
아이를 세화고에 가까원서 생각했는데
자기선배가 동성고 갔다고 자신도 가고싶다고하는데
여긴 면학분위기며 평판이 어떤가요?
참고로 이공계 진학하고싶어합니다만...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화좋죠
    '14.1.13 1:13 PM (14.52.xxx.59)

    동성 멀고 딱히 멀리 갈 메리트가 있나 싶어요

  • 2. ..
    '14.1.13 1:23 PM (175.209.xxx.55)

    세화가 좋죠222222

  • 3. ..
    '14.1.13 1:33 PM (222.107.xxx.147)

    그냥 얼핏 생각해도 세화가 좋을 것같은데요
    게다가 가깝다니..
    동성은 계속 경쟁률이 1대 1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천주교 계통 학교니 종교 문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 4. 당연히
    '14.1.13 2:01 PM (116.39.xxx.32)

    세화가 좋죠...

  • 5. 강남에서 꽤 동성으로 가요.
    '14.1.13 2:07 PM (175.117.xxx.233)

    내신도 잡고 자사고 혜택도 본다고..
    그나마 강북 자사고중 나은 편.. 그래서 일부러 강남에서 오는 학생들 많아요.
    세화는 내신 꽤 힘들잖아요.

  • 6. 동성고 주변인
    '14.1.14 8:32 AM (175.192.xxx.241)

    동성고가 강북 자사고중 경쟁률은 낮은편에 속합니다.
    추가 모집을 할 정도...인근 자사고중 공부 시키는 열기(?)는 덜한 곳으로 학원 설명회에서 들었구요.
    제가 천주교인이라 저는 동성을 고려했었습니다. 강남에서까지 오는줄은 몰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824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까만봄 2014/04/21 881
371823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미안하다 2014/04/21 2,960
371822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571
371821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69
371820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40
371819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18
371818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17
371817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27
371816 여기는 참... 47 ''''''.. 2014/04/21 4,172
37181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07
371814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29
371813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963
371812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790
371811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8,983
371810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05
371809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389
371808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02
371807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397
371806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665
371805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10
371804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04
371803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39
371802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499
371801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21
371800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