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든글로브시상식어디서하나요?

어디서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4-01-13 12:01:07

오늘12시부터우리시간으로요

 

한다길래보려했는데

 

케이블다뒤져도 못찾겠네요.

 

혹시 아시려나요?

IP : 118.36.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 12:03 PM (118.219.xxx.168)

    http://tvpc.com/Channel.php?ChannelID=46836 시작한지오래됐는데

  • 2. 헉~;;;;;
    '14.1.13 12:14 PM (118.37.xxx.118)

    보티첼리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의 주인공 같던~우마서먼.....늙고 살쪄서 몰라봤네용
    원래 금발이 아니었나?
    시커먼 드레스도 별로고,,,,

  • 3. 으휴....
    '14.1.13 12:21 PM (118.37.xxx.118)

    디카프리오....마마보이인가~ 오늘도 엄마랑.....ㅡㅡ;

  • 4. 클로이
    '14.1.13 1:17 PM (58.141.xxx.220)

    디카프리오가 참 영악한 남자의 표본이라고 생각이되요. 저도 참 팬이라면 팬인데 ㅜㅜ
    잘생김, 돈, 명석한 두뇌, 꿈과 야망, 미녀...
    모든걸 가지고있고 그것을 운용? 을 잘하는 경영가같달까요. 여자는 여가의 한섹터일뿐
    친구와 가족에 더많은 시간과 애정을 할애하죠.
    내 남자로썬 감당하기힘든, 그래서 100% 이해하지않는한 그 관계는 유지하기힘들게뻔하고..
    전 그냥 제 아들이 저렇게 자라주길 바랄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824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까만봄 2014/04/21 881
371823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미안하다 2014/04/21 2,960
371822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571
371821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69
371820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40
371819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18
371818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17
371817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27
371816 여기는 참... 47 ''''''.. 2014/04/21 4,172
37181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07
371814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29
371813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963
371812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790
371811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8,983
371810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05
371809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389
371808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02
371807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397
371806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665
371805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10
371804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04
371803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39
371802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499
371801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21
371800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