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은 왜

리플리 조회수 : 17,681
작성일 : 2014-01-12 21:52:21
왜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50대 이상- 왜 이렇게 억척스럽고 교양없는지 참... 드라마를 봐도 꼭 엄마들이 집집마다 문제고 고집, 아집같은 것으로 가족든한테 상처주는거 너무 많더라구요
여자는 늙으면 괴물이 되나? 이런 생각도 하게되더군요(말이 좀 과장됬다면 죄송..)
아무나 붙잡고 막 떠들고 목소리도 엄청 높게 교양없는 말투 억양,,,
자신들도 수줍은 아가씨였을 때가 분명 있었겠죠
어떻게 살면 저런 아줌마가 되는건지..
IP : 119.198.xxx.13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4.1.12 9:53 PM (68.49.xxx.129)

    아저씨들은 나이들수록 더 해괴망측해진답니다 ^^

  • 2. ...
    '14.1.12 9:53 PM (39.120.xxx.193)

    사람 차라고 귓구녕이 뚫어지게 말을 해보지만
    알아들을지

  • 3. 원글님아
    '14.1.12 9:54 PM (219.251.xxx.5)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어쩌다 이리 되셨는지...

  • 4. ..
    '14.1.12 9:55 PM (219.241.xxx.209)

    아줌마들은-- 하면서 싸잡아 이렇게 한국 중년여자를 일반화하면 악플을 부르지요.

  • 5. ㅇㅇ
    '14.1.12 9:55 PM (218.38.xxx.235)

    일단 어머님께 여쭤보신 후 다시 써주세요.

  • 6. 어떻게?
    '14.1.12 9:57 PM (203.226.xxx.126)

    원글같이 이런글 쓰면서 살면
    괴물아줌마 될껄요.

  • 7. 댓글들이
    '14.1.12 9:58 PM (110.9.xxx.184)

    전부 비아냥.......

    왜들 그래요??
    찔리세요들???

  • 8. ...
    '14.1.12 10:00 PM (1.241.xxx.158)

    다 그런건 아니더군요. 안그런 아줌마도 많던데요.

  • 9. 리플리
    '14.1.12 10:02 PM (119.198.xxx.130)

    ??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다들 왜그러지...?

  • 10. 한계극복
    '14.1.12 10:02 PM (121.136.xxx.243)

    할아버지,할머니들도 교양이 없어요.
    나이 많으면 다인줄 아나봐요.

  • 11. 늙음
    '14.1.12 10:06 PM (175.200.xxx.70)

    세상 무서울 것도 없고 사람이 좀 뻔뻔해진다고 하네요.
    저두 들어서요^^

  • 12. ㅇㄷ
    '14.1.12 10:06 PM (203.152.xxx.219)

    에휴.. 나도 고딩딸 있지만........ 요녀석들 많이 탄 버스 타면 귀가 따갑도록 다른 사람들 의식안하고
    웃고 떠들고 하던데........... 아줌마 아저씨들이 문제가 아님
    우리도 어렸을때도 그랬고 뭐 다 누구나 조금씩 여러명이 모이면 용감해지고 그런듯

  • 13. 이젠
    '14.1.12 10:06 PM (175.182.xxx.207) - 삭제된댓글

    텔레비젼은 끄시고
    미술관 박물관 그런데 가보세요.
    성당이나 절에도 가보세요.
    우아해 보이는 아줌마들 많이 볼 수 있어요.

  • 14. ...
    '14.1.12 10:0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요즘 십대들중 #가지없는 애들 많고 이삼십대 젊은 엄마들이 병원환자들중 최고 진상이란 사실을 아시는지?

  • 15. @@
    '14.1.12 10:23 PM (122.35.xxx.135)

    다른건 둘째치고 새댁이나 미혼녀들만 보면 빤히 흠찾는거마냥 노려보는거~~정말 불쾌하죠.
    이건 사는 형편, 계층 관계없이 백이면 백 다 그러더군요.
    본인들은 그냥 보는거라는데, 눈주위가 시커멓고 가늘게 뜬눈으로 빤히 관찰하는거 적의가 느껴지더군요.

  • 16. 살기가
    '14.1.12 10:26 PM (1.228.xxx.172)

    팍팍해서겠죠
    특히남편하고 문제있는 사람은 꼭 티가 나요 엄한사람한테 화풀이
    안그런 아줌마들도 많아요 남편이랑 사이좋아보이는 아줌마 귀엽고 늙어도 이뻐요
    또 젊은 여자애들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내공이 세
    련되게 보일 때 참 멋져요

  • 17. just
    '14.1.12 10:45 PM (222.113.xxx.204) - 삭제된댓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낌새가 보이는 아줌마들은 있어요. 주위에서 보면.

  • 18. 리플리
    '14.1.12 10:46 PM (119.198.xxx.130)

    친구집에가면 친구엄마 저보고 남자친구있냐 결혼ㅇ안하냐 꼬치꼬치ㅇ물어는데 매번갈때마다
    친구엄마 남편 바람나서 이혼한거 다 아는데 뭔 오지랍으로 집에온 손님 사생활을 그리,,,,참 불쾌했거든요
    자신의 결혼 생활이 불행해서 그런거군요

  • 19. 원글님 주위에
    '14.1.12 10:48 PM (1.233.xxx.191)

    그런 분들이 많다니 안 됐네요.
    제 주위에는 곱게 나이들어가시면서 주위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사회 단체 등에 기부하고 또 몸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저도 그렇게 늙어가야지 하는 모델이 되어 주시는 분들이죠.
    키톡에 봉사하시는 ***님도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 20. ,,
    '14.1.12 10:55 PM (39.115.xxx.96)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입니다!!

  • 21. ..
    '14.1.12 11:32 PM (220.76.xxx.244)

    나이가 들면서 세상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거죠

  • 22. 버스타면
    '14.1.12 11:52 PM (115.139.xxx.40)

    중고딩들 엄청 시끄러운 애들 있잖아요
    친구욕, 연예인 욕,선생님 욕 하면서 ㅆㅂㅆㅂ거리는 애들
    아마 걔들 엄마가 원글이가 묘사한 아줌마들 일거고걔들도 늙으면 그리되죠

  • 23. ㆍㆍ
    '14.1.13 12:50 AM (118.221.xxx.116)

    저도 50이지만 원글님글에 공감해요
    근데 그런것이 우리나라 아줌마만 그런건지
    전 그게궁금해지네요

  • 24. ..
    '14.1.13 1:02 AM (39.7.xxx.57)

    ㅎㅎ 전 아직 사십 초반이지만 나이들수록 점점 뻔뻔해지는 건 체감함니다;; 네..나이든 분들 안그런 분도 많지만 솔직히 짜증나는 분들 많죠..
    60대인 울엄니는 만날 하시는 말씀이 늙으면 다 추하다고..늙으면 빨랑 죽어야 된다..늙은 내가 봐도 너무 추한데 젊은애들이 보면 뭐 오죽하겠니..이러심-_-;;
    근데 그래도 아줌마들은 좀 낫죠. 울나라 아자씨들에 비하면야 양반이랄까-_- 귀여운 수준. 비할바가 아님..

  • 25. ..
    '14.1.13 3:38 AM (116.127.xxx.188)

    50넘으면 아줌마 아저씨들 비슷해져요. 남배려안하는건 우리국민들 거의 그런거 같은데 유독 심해지는거같아요.
    그리고 젊은여자에대한 적개심도 무지 심해지는거같구요.

  • 26. 나이들면
    '14.1.13 5:14 AM (120.50.xxx.29)

    들수록. 남 신경 안쓰게 된다고 해요. ㅠㅠㅠ 결혼도 했고 애들도 키웠으니 잘보일 사람들? 이 없는거죠... ㅜㅜㅜ

  • 27. 세상에는...
    '14.1.13 7:42 AM (220.118.xxx.67)

    눈에 띄사람들과 눈에 안띄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통 극성맞고 억척스러운 사람들이 눈에 띄죠
    안 그런 분도 많아요
    글 쓴분은 교양있는 중년을 위해 무엇을 준비 하고 계신가요?

  • 28. ..
    '14.1.13 7:44 AM (211.176.xxx.112)

    왜 우리나라 아저씨들은 -50대 이상- 왜 이렇게 억척스럽고 교양없는지 참... 드라마를 봐도 꼭 아빠들이 집집마다 문제고 고집, 아집같은 것으로 가족든한테 상처주는거 너무 많더라구요
    남자는 늙으면 괴물이 되나? 이런 생각도 하게되더군요(말이 좀 과장됬다면 죄송..)
    아무나 붙잡고 막 떠들고 목소리도 엄청 높게 교양없는 말투 억양,,,
    자신들도 수줍은 총각이었을 때가 분명 있었겠죠
    어떻게 살면 저런 아저씨가 되는건지..

  • 29.
    '14.1.13 8:08 AM (120.144.xxx.241)

    글의 목적이 비난인지, 질문인지 파악하기 힘들지만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인터넷으로 50대 이상 어르신들의 삶을 찾아보세요.

    6.25 전쟁 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나무뿌리 먹고 사신 어르신들도 많을테고,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목구멍에 포도청으로 사신 분들도 많아요.

    우리가 이렇게 풍요롭게 산지도 얼마 안됐고, 너도 나도 가난했던 시절에서 자라신 분들께, 왜 당신들은 밥 안 굶어본 우리 세대처럼 교양이 없습니까? 라고 물으면 우문이죠.

    님은 그 세대에 태어났어도 다를것 같죠? 아니예요. 님도 전쟁폐허후 허덕이는 삶을 살며 악착으로 살면 똑같애져요.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눈을 넒게 떠보세요. 이해심이 너무 없으면 결국 본인의 삶이 힘들어요.

    결국 결론내리자면 50대 이상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아보세요. 나 공부 잘해서 근대사 잘하는데 내가 왜?? 이거랑은 다릅니다.

  • 30. ㅇㅇ
    '14.1.13 8:53 AM (114.207.xxx.171)

    딴건 모르겠고 오지랖만 좀 줄여줬으면

  • 31. 뭐 님
    '14.1.13 9:20 AM (124.56.xxx.47)

    댓글에 공감해요.
    님도 나중에 50대 되서 님 인생이나 주위 사람들, 친구들, 엄마, 이모들 인생 살아오는 거 보면서 느끼게 될거예요.
    모두들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인생을 헤쳐나오신,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 희생해오신 분들입니다. 대부분이요.
    다만 생존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다른 것들이 마이너가 된것이지요.
    상처 받으면서 옹이투성이가 된 것도 있구요.
    너무 심하게 경멸하지 마세요.
    행동이 밉지, 사람이 미운거 아닙니다.

  • 32. 아유
    '14.1.13 9:34 AM (121.160.xxx.196)

    그래도 지금 5,60대 아줌마보다는
    현재 젊은이들이 미래에 아줌마가 되어있을때가 더 걱정되네요.

    지금 나이드신 분들이야 남 눈치보고, 자기 희생하고, 윗사람말 잘 들으면서
    그렇게 살아도 거칠게 변하는데
    요즘처럼 자기주장 강하고, 남의 눈치 안보고, 개인주의 강한 사람들이
    거기에 풍파 보태지면 어떻게 변할지 안봐도 뻔해요

  • 33. ..
    '14.1.13 9:55 AM (49.1.xxx.159)

    이 나라의 남존여비 사상과 가부장적 사회구조와 통념이
    만들어낸 괴물입니다.
    자신을 누르고 통념과 기대와 자식에 대한 책임감으로 일관하며 살다가
    자식의 독립으로 인한 해방감과 갱년기 폐경의 고통이 맞물려
    결국 살아야 할 자구책을 찾다 보니
    새롭게 탄생한 인종이지요
    요즘처럼 악다구니 쓰는 아이들은,
    미리 괴물이 되어 있으니
    50대 넘어서 신인종을 만들 일 없으리라 봅니다.

  • 34. 저도 아줌마지만
    '14.1.13 11:00 AM (39.120.xxx.67)

    저도 50이 멀지않은 아줌마지만 정말 무안한 아줌마들 많죠.
    물론 아저씨들 노인네들도 있고 무개념아이들도 있구요.

    한데 뻔뻔함을 넘어 무서운 아줌마들 있어요.
    저 사람이 저렇게 되기까지 먼 사연이 있어 저리 될까를 생각하게 되는...

  • 35. 일단
    '14.1.13 1:11 PM (218.148.xxx.205)

    님 엄마에게 물어보기

  • 36. --
    '14.1.13 3:10 PM (39.118.xxx.192)

    저는 50대입니다. 공감합니다.
    살아보니 세상이 편안하다 느껴져서일거예요. 부정적인 의미로 여기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세상이 친숙하다보니 모든 사람들도 편안하게 느껴져서 인거 같아요.
    젊었을 때 수줍어하는 것이 꼭 교양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세상의 눈길이 나에게 쏟아지는 시선들이
    익숙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사람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못생긴사람 돈있는 사람 다 그게 그거고
    라는 생각을 하니 그닥 조심하며 낯가림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거죠. 비하의 말은 할 이유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줌마들이 지나가면 그런 의미에서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교양도 갖추는게 좋을 텐데 제발 오지랖만은 잔소리만은 안했으면 하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아랫사람에게 더 양보하고 살아가는 처신을 배우기를 바라는데 뜻대로 잘안되네요.

  • 37. ...
    '14.1.13 3:17 PM (112.155.xxx.72)

    아저씨들이 더 문제.

  • 38. ㅇㅇㅇ
    '14.1.13 3:23 PM (203.251.xxx.119)

    아줌마보다 아저씨들이 더 문제입니다.
    그리아 아줌마들 아저씨들보다 더 산전수전 다 겪어서 때론 억척스러울때가 많아요

  • 39.
    '14.1.13 4:06 PM (110.14.xxx.185)

    요즘은 젊은 애들 진상이 더 많던데ᆢ

    아줌마들의 억척으로 살만해진 측면도 있죠.
    교양은 배움이나 부와는 별개인것같고요.
    아줌마라서라기 보다는
    요즘은 전 연령대에 남녀불문 진상들이 있더군요.
    얼마전 코슷코 직원한테 들었는데
    벤츠나 비엠더블유 모는 도둑들이 많다고
    죄다 잡히면 우울증타령을 한대나ᆢ

    경우없슴, 진상스러움은 속이 허함에서 오는건 아닌가싶어요.
    차라리 생활에서 오는 억척스러움은 존경스러울정도로
    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경우없는 이들이 많아져서리.

  • 40. ...
    '14.1.13 6:56 PM (123.213.xxx.157)

    댓글들 안읽어봤지만
    님아~~~
    우리도 젊었을때는 나이든 아줌마들 참 교양없고
    무식하다 못해 천박하다 할 정도로 눈꼴스러웠고
    우리는 늙어서 저러지말자 했지만
    이나이 되어보니 한편으로는 이해가 갈떄도 있고
    그것도 사람나름이고 정도차이니까
    우리 눈에도 이건 아닌데 눈꼴스런 경우도 보지만
    나이 먹는다해서 인품이 좋아진다거나
    이해심이 많아진다거나 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죠
    아직 그런 말 하시면 아니되어요
    요즘은 개인주의 사회라
    더 시간이 지나면 그때 오십넘은 사람들은 어떨지
    누구나 그때가 되어봐야 말 할수가 있거든요

  • 41. 공감
    '14.1.13 7:46 PM (220.93.xxx.15)

    거칠고 억척스럽거나 또 그래도 좀 교양있어뵈구나..도 또 알고보면 사람 이리저리 떠보고 ..아휴
    저도 막 오십에 들어섰지만 여자가 늙으면 참 여러모로 추하게 되는거 같아요.
    분위기가 그러니 혼자 동떨어지기도 힘들어요.할일없이 수다,뒷담 이런거정말 싫지만 그런걸 또 비슷한나이대에서는 고깝게 보는 분위기도 있어요.나이먹어도 원글님이 말하는그런분위기로 늙고싶지않지만..
    여성성은 눈씻고 찿아봐도 없고.. 아, 같은 여자가 봐도 싫네요 싫어

  • 42. ......
    '14.1.13 8:45 PM (59.0.xxx.132)

    요즘은 나이불문........

    교양도 없고.......도덕, 윤리 의식도 없고~

    그러더군요.

  • 43. 아유님의 말씀에 대공감
    '14.1.13 9:32 PM (125.177.xxx.96)

    아유님: 그래도 지금 5,60대 아줌마보다는
    현재 젊은이들이 미래에 아줌마가 되어있을때가 더 걱정되네요.

    지금 나이드신 분들이야 남 눈치보고, 자기 희생하고, 윗사람말 잘 들으면서
    그렇게 살아도 거칠게 변하는데
    요즘처럼 자기주장 강하고, 남의 눈치 안보고, 개인주의 강한 사람들이
    거기에 풍파 보태지면 어떻게 변할지 안봐도 뻔해요
    대공감입니다. 재취업해서 딸나이애들과 있는데 남의 눈치안보고 그냥 인터넷에 sns에 .. 지 일이외에는 전혀 꿈쩍거리지않고 심지어 전화도 안받습니다.

  • 44. ..
    '14.1.14 2:00 AM (118.222.xxx.11)

    제일 무식해보이는 아줌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직원한테 반말쓰는사람
    이건얼만데? 저건얼만데? 다른건없나?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011 예비 초1학년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4 나는엄마다!.. 2014/03/02 1,063
356010 전세계약관련해서요...고견을 듣고싶습니다. 3 세실 2014/03/02 895
356009 먹지 않는 부추김치 처리방법 있을까요? 3 입짧음 2014/03/02 1,894
356008 자꾸 시댁에서 친정식구들이랑 밥먹자 하는데...짜증나 죽겠어요 11 2014/03/02 4,214
356007 요 영어문장에서 of가 어떤 의미로 쓰인걸까요? 5 염치불고 2014/03/02 801
356006 SNL 소트니코바 기자회견 완전 꿀잼 5 타락소바 소.. 2014/03/02 4,314
356005 입주 11년 도배를 하거나 이사를 가거나 4 2014/03/02 1,728
356004 급질)양배추를 찌려는데 도구가 없이 찔수없을까요? 6 삼발이 2014/03/02 2,021
356003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신가요 시험을 잘보고 싶으신가요? 2 루나틱 2014/03/02 921
356002 주말에 위층에서 피아노를 8시부터치네요 3 피아노 2014/03/02 1,085
356001 6학년엄마예요..영어학원으로 고민중에 진심 궁금한점.. 11 .. 2014/03/02 2,796
356000 세입자이면서 집주인데 전세끼고 매매하려구요 6 집매매 2014/03/02 2,056
355999 흠... 강봉균씨가 (현)새정련(구 가칭)안신당에서 전북지사로 .. 루나틱 2014/03/02 825
355998 생활비를 카드로만 쓸 수 있다면 어떨거같으세요? 38 m 2014/03/02 5,976
355997 급질이요!!~ 3 북한산 2014/03/02 541
355996 요거트제조...왜 실패할가요? 9 sksㅇ 2014/03/02 6,342
355995 영어 잘한다는 기준이 뭘까요? 43 루나틱 2014/03/02 4,478
355994 대단한 82분들... 23 ㅡㅡ 2014/03/02 4,149
355993 오늘 신촌에서 꽃다발사려는데요~~ 1 ... 2014/03/02 1,070
355992 김연아 바톤터치한다던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6위 ㅋㅋ 56 으하하 2014/03/02 16,525
355991 커피머신 처음 사용할때 ...?? 2 .... 2014/03/02 1,038
355990 아마존에서 화장품샀는데요 1 ... 2014/03/02 1,265
355989 변호인 봤는데 잠 못이루겠어요. 11 좀전에 2014/03/02 2,108
355988 좐트가 무슨 뜻이죠? 5 ??? 2014/03/02 2,351
355987 일본어랑 영어가 같이 공부하기 힘든 언어인가요? 4 공부 2014/03/02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