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살인자들 나오는것도 싫지만 수박이나 상남이 모 같은 인간말종들도 좀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 혈압
상남이 하는거보니 피는 못속인다고 인간말종 상남엄마 피 섞인거 확인되네요
나라면 이윤지처럼 인내심이 없어서 당장 이혼할듯
드라마에 살인자들 나오는것도 싫지만 수박이나 상남이 모 같은 인간말종들도 좀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 혈압
상남이 하는거보니 피는 못속인다고 인간말종 상남엄마 피 섞인거 확인되네요
나라면 이윤지처럼 인내심이 없어서 당장 이혼할듯
저는 할머니가 제일 싫어요
김헤숙 캐릭터도 뭐...판사타령 하는 거 보니
정신차릴 려면 아직 멀었건만..
수박이...재결합은 정말 눈뜨고 못 볼듯...
자살로 거의 죽다 살아나는 한이 있어도...
작가가...남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수박이같은 여자들 있어요.
상남이 엄마도 그렇고요.
이윤지였다면 당장 이혼. 예고편 보니 더 속터지네요
상남 부자와 이윤지 같은 호구
전 할머니 이해되던데요...그래야 수박이 정신차리고 인간되지...
이런 상황 만들었으면 그런 소리도 들어야죠...
이런 상황에선 쓴소리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함.
할머니가 수박이한테 뭐라할때마다 속이 시원해요
친정아버지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다 하나같이 이상해요..
그 가족 중 젤 속물은 친정아버지져...
다만 그 속물적인 욕망을...아내가
노골적으로 대신 드러내는 거...
그래서...부부사이가 좋은 거임....
그 드라마에 정상 아무도 없어요
훈계하거나 ㅈㄹ하거나 호구노릇하거나
수박이는 사기당하고
광박이는 조선시대 시집살이 저처하고
문영남작가드라마는 매일 소리지르고 쌈닭처럼 싸움만해대ㅇ
이름들도 유치하고 내용도 혈압상승하게하고 진짜 임성한작가랑 문영남작가 드라마좀 안나오면 좋겠음 진짜막장작가
광박이는 이해가 가요. 양가 반대를 이겨내고 어렵게 결혼했으니 쉽게 이혼할 생각을 못할 수도 있죠. 그나저나 고민중은 상남이 이모랑 잘됐으면 좋겠네요.
보면 혈압오르는 드라마. 그 시간대에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틀어놓고 자꾸 보게 되네요. 드라마에 정상인 사람 하나 없고 말할때마다 속터져요.
전 저번주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솔직히 교감선생님이면 (초중고 어딘지 모르지만)
연금도 나오고 아직 월급도 잘 받고 어느정도 신용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오현경도 돈 벌고 삼촌도 벌면 교감월급 까지해서 가계수입이 적어도 4~5백은 될텐데 너무 현실성이 없더라구요
집문서 훔쳐서 집 날라간게 제일 이해 안되는 드라마예요
법원서류 한장 날라 온것 없이 집달관 들이닥친것은 더 웃기고요
이분 조금만 대출에 대해 검색해보고 법원경매절차에 대해 알아봤으면
이렇게 날려서 대본 안쓸것 같아요....드라마보면 망하기 참 쉬어요
수박이는 이혼 확실히한거죠?
드라마 정말 답답하고 속터져서 요즘 안보거든요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인물이 없네요.
모든 에피가 참 어처구니없긴해요
광박이 왜 결혼한걸까요?
작가한다고 교사 때려치고 한게 뭔지
시아버지 선물에 예시편지가 들어간것도 웃겨요
작가한다면서 애당초 그런게 왜 필요할까요
아무라 동생이 실수로 넣었데도 웃기고
시아버지도 넘 옹졸하게 사사건건 트집이구요
광박캐릭이 젤 한심해요
왜 말을 못할까요
결혼전 시아버지랑 싸울땐 그 성격아니더니 왜 당하고만 있을까
결혼하자마자 식모로 전락해버린 모습
내가 친정엄마라도 화딱지 열딱지 날듯
제일 밉상 상남 아버지네요.
옷은 트롯가수처럼 촌발 날리게 빼입고
그 나이에 남자가 아량이라곤 손톱의 때만큼도 없어서
도대체 저런 남자가 어떻게 사업을해서 저리 좀 살게 됐는지
그게 이해가 안될 정도로
속알머리가 없는 남자더군요.
김해숙이나 이보희같이 틈만 나면 껀수만 잡으면 으르렁대는 쌈닭 여자들도 질색이고
결혼하더니 찌질해짐....
부인이 그런 행동을 하면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하던지 대화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생모편.....뭐 그러다 반성하는게 마무리겠지만 요즘 광박이 때문에 속터짐
전 상남이 캐릭터가 결혼하고부터 찌질이 마마보이 스타일로 바뀐 게 혹시 시상식에서 한 수상소감 때문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신인상 받으면서 수상소감으로 '노동자 역할을 하는 배우로서 고ㅠㅇ공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지지한다' 이런 식으로 철도파업 지지하는 발언을 했거든요. 그 거 듣고 참 멋있고 다시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무서운 시대에 신인 배우가 해코지라도 당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결혼 전에는 멋있는 역할이다가, 갑자기 찌질이로 나오는 게 혹시 그 발언 때문은 아닌지.. 제가 오바하는 거면 다행이고요.. 전 그 발언 듣고 한주완 팬이 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