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r two drawings are assigned every week to apply the material being presented.
이 문장에서 being presented. 분사인 건 알겠는데 문법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왜 분사로 나왔는지 문법적으로 설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One or two drawings are assigned every week to apply the material being presented.
이 문장에서 being presented. 분사인 건 알겠는데 문법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왜 분사로 나왔는지 문법적으로 설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동태 be p.p 에 현재분사로 만드는 ing가 붙은거네요.
즉 주는게 아니라 '주어지는' 자료이기 때문이겠네요.
근데 being 없이 보통 presented만 쓰지 않나요? 굳이 being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요.
being 생략가능하지만 꼭 생략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One or two drawings are assigned every week to apply the material (which is) being presented. 이거 아닌가요? which is 생략
being presented와
presented와의 차이는
진행수동과
수동의 차이로 보면 되겠어요~
쉽게 능동으로 예를 들면
I am running
I run 의 차이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