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잊고 지나간 제사 어떻게 하나요?

은행나무 조회수 : 5,480
작성일 : 2014-01-12 14:38:10

결혼 27년 만에 이런 일도 있네요.

시아버지 제사가 음력 12월 7일이였는데 깜빡 했네요.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어찌 해야 하는지요?

아는 지인에게 물었더니 생신때 대신 하면 된다 했는데

시아버지 께서 돌아가신지 50년이 넘었어요.

남편이 올해로 58센데  4살때 돌아가셔서 생신은 모른데요.

이제껏 시숙께서 기일을 챙겼었는데 ,작년 돌아가시고

이런 불상사가 생겼네요.

윗 형님이 안계셔서 제사 음식은 항상 제 혼자 준비 했거든요.

이런 불효를 하네요..

IP : 211.220.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4.1.12 2:41 PM (175.253.xxx.137)

    태어나신지가 백년이고 돌아가신지는 오십사년 되신거아닌가요?

    그리고 남편분 기본증명서띄어보면
    부모님 주민번호 나오지 않나요. 주민번호생일이 전혀 틀리시다면 또 방법이 없는 거지만,
    본인 아버지 생신모르시는 50대 이상 남자분이야기는 또 처음보네요.
    예전에 호적있을때도 돌아가신 분들 주민번호 다 나왔는데요.

  • 2. ???
    '14.1.12 2:41 PM (175.209.xxx.70)

    남편이 58세면 1955년생인가요?
    남편 4살때 돌아가신거면 1959년에 돌아가신건데
    왠 100년??

  • 3. 저희도 그런일이
    '14.1.12 2:41 PM (58.230.xxx.72)

    있었는데

    산소 가까우면 산소에 포, 술 준비해가서 인사드리세요.

    잊었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간단히 챙겨 산소에 가서 지내고 옵니다.

    아들도 기억못하는 제사 서서히 정리하세요

  • 4. ..
    '14.1.12 2:44 PM (113.216.xxx.12)

    산소 가까우면 산소에 포, 술 준비해가서 인사드리세요.22

  • 5. ..
    '14.1.12 3:01 PM (175.215.xxx.46)

    아들도 제사기억못하는거 이 기회에 정리하세요
    그만하면 오래지내셨고 너무 어릴때라 아버지에 대한 정도 없나보죠 잊어버린거 보면

  • 6. 은행나무
    '14.1.12 3:02 PM (211.220.xxx.56)

    물음표 세개님 시아버지 연세는 올해로 살아계신다면 109세시고

    시숙은 올해로 82세 시며 남편은 늦동이 인데다 막내 입니다..

  • 7. 은행나무
    '14.1.12 3:04 PM (211.220.xxx.56)

    산소에 갔다 와야 겠네요..

    답글 주신분 감사합니다.

  • 8. ..
    '14.1.12 3:11 PM (180.228.xxx.111)

    시아버님이 4살때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남편 4살때 돌아가신건데
    100년이 넘었다는건 계산이 잘못된게 맞는데요. ^^

  • 9. 입력
    '14.1.12 3:23 PM (123.109.xxx.66)

    58세 남편분 4살에 돌아가셨으면
    54년전에 돌아가신거고...
    고인은 1905년생, 1960년에 돌아가셨군요 (당시 55살)
    그정도면 부잣집 막내아들로 환생하고도 성년이 될 세월아닌가요..(불교와 힌두교식)
    추운데 고생하지마시길....

  • 10. 저도
    '14.1.12 3:42 PM (1.241.xxx.158)

    윗분처럼 그 이야기 방금 했네요.
    뭔가 영적인게 존재해서 내 영혼이 있고 영혼이 제삿밥 먹으로 가고 할수 있는거라면
    난 그냥 다시 태어나고 싶지 제삿밥이나 먹으러 다 늙은 자식네 집을 찾아헤메이고 싶지 않다구요.
    왜 우리는 죽은 귀신을 불러 제삿밥을 먹이고 싶어하는걸까요.
    그런 사후세계를 믿는다면 천국 지옥도 있고 그런건데
    조상님들은 대부분 천국 지옥도 없이 그냥 이승을 떠돌고 있다는 소리인가요. 제사 먹을때까지.
    일년에 그 한끼니 먹으려고... 참.
    도대체 뭔 어리석은 짓인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부모님 맘 편하시라고 열심히 음식하고 하지만
    가끔 남편이 그래요. 우리 엄마 생전에도 아버지 음식 저렇게 열심히 안해드렸다고
    돌아가셨어도 시장만 봐오지 음식은 며느리가 하는구나.
    뭐 이렇게요.

  • 11. 2367
    '14.1.12 4:29 PM (183.107.xxx.207)

    백년이 넘을수가 있나..
    기적의 수학가 탄생!

  • 12. 쇳대
    '14.1.12 4:29 PM (61.76.xxx.29)

    잊어버리고 못지내거나 사정이 있어 제사를 건너뛰에 된 경우에
    구월 구일에 지낸다고 들었습니다.어른들한테 알아보세요

  • 13. ....
    '14.1.12 4:33 PM (49.1.xxx.37)

    이분 아직도 계산 틀린거 모르시나 봐요..
    혹시 시아버님제사가 아니고,시할아버지 제사인가요?

  • 14. ㅎㅎ
    '14.1.12 6:04 PM (64.229.xxx.72)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케네디언과 저녁을 함께하는데
    한국의 명절에 대해서 묻길래 설명을 하다보니까
    우리의 명절은 모두 조상이 우선시 되는 명절 이더라구요 ㅎ
    위 어느님 말씀 처럼 참 어리석은거 같아요
    왜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하는 명절이 아니고 조상을 먼저 생각하는지??

  • 15. ㅍㅎㅎㅎㅎ
    '14.1.12 7:01 PM (112.146.xxx.158)

    돌아가신지 100년이 넘었으면 남편 나이가 104세?

  • 16. 은행나무
    '14.1.12 7:14 PM (211.220.xxx.56)

    제가 아까 남편과 나이가 같은 조카 전화 받고 당황 했네요..

    원글 돌아가신지 100년이 아니고 50년으로 수정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065 남편이 설 전날 시댁 못갈 경우에요. 17 출근때매 2014/01/25 3,157
347064 집 공사중인데 화장실 문이 안 열려요 ㅠ 7 속상맘 2014/01/25 1,184
347063 명절 선물 보냈는데, 잘 받았단 얘기 안하는 사람. 11 2014/01/25 2,331
347062 월요일날 우체국택배 부치면 명절에못갈까요? 8 택배 2014/01/25 1,076
347061 피아노 교재 추전해 주세요 3 퐈이야 2014/01/25 857
347060 오늘 파운데이션 사러 백화점 다녀왔는데.. 6 ㅇㅇ 2014/01/25 4,959
347059 나는 무엇일까요? 3 진정 2014/01/25 896
347058 글라스락이나 락앤락 반찬통도 오븐용기 되나요? 1 오븐용기 2014/01/25 2,148
347057 요즘엔 무슨치킨드시나요? 9 치킨좋아 2014/01/25 2,144
347056 산초기름을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먹나요.. 6 산초 2014/01/25 3,312
347055 고양이도 미용 4 궁금해서 2014/01/25 929
347054 새마을금고 명절 선물 한가족 하나만 주나요?^^ 9 새마을금고 2014/01/25 3,189
347053 파우더리한 장미향 나는 바디제품이나 향수 4 기다림 2014/01/25 3,048
347052 급)주유할인카드 뭐가 좋은가요? 5 궁금 2014/01/25 2,800
347051 1999년도에 발생한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건..기억 나세.. 7 ........ 2014/01/25 6,010
347050 굶지 마세요, 미리 계산해뒀어요 3 훈훈 합니다.. 2014/01/25 2,711
347049 직딩)일 잘한다는 이미지로 바꾸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6 .. 2014/01/25 1,752
347048 실내놀이터같은데 있는 머리부딪히지 말게 붙여놓은 쿠션어디서 구할.. 2 2014/01/25 907
347047 82쿡님들은 제사나 명절음식할때 어느게 더 싫으세요 나물이랑 전.. 15 ... 2014/01/25 2,921
347046 유니버셜아트센터 근처 저녁식사 추천이요~ 궁금이 2014/01/25 974
347045 남자외모 정리!! drawer.. 2014/01/25 1,866
347044 6개월 강쥐가 배변을 못 가리는데 좋은 방법없나요? 4 언제쯤 배변.. 2014/01/25 1,139
347043 토요일 춥고 비오는 날에 청계 밀양등에서는 ... 1 dbrud 2014/01/25 709
347042 동아호박으로 호박죽 끓여보신분~ 궁금 2014/01/25 1,433
347041 아들이 열나고 기침하더니 눈밑이 통통 부었어요 3 나무안녕 2014/01/25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