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입양해보신 분들

난감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4-01-12 03:36:11
가정견으로 5월생 푸들을 7월에 분양받고 6개월이 지났네요.
혈통개는 아니라서 50만원에 분양해왔습니다.
입양온 날, 일주일 후 두번 사진 먼저 보내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전 주인분이 한번씩 접종했냐, 미용했냐 물어보시고
사진 보내달라셔서 계속 보내드렸구요.
근데 좀 기분이 상하는게 제게 임보처에 맡겨둔 것처럼
이것저것 간섭하시고 체크하시고 지시도 하셔요.
동물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하고 있는데
번번이 먼저 말 꺼내네요.
지금껏 연배도 높으셔서 꼬박꼬박 존대에 요구사항 다 따랐는데
오늘 중성화니 성대수술이니 언급하시니 좀 화가 나네요.
저는 두 경우 다 언급한적도 없어요.
어떻게보면 자기가 아직도 개주인것처럼 저를 대해요.
보통 입양해온 강아지 전주인께 어느 기간까지 사진 보내드리고 근황 보고(?)해야하나요.
동물병원에선 항상 기분 좋은 말만 듣는데 참 난감하네요
IP : 223.62.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 3:45 AM (218.39.xxx.196)

    엥? 그 분이 월권이신데요 그렇게 안해요. 이상하시다

  • 2. 그참
    '14.1.12 3:46 AM (59.25.xxx.87)

    저도 처음에만 한 번 사진 보내고 다음부턴 안보냈어요.
    지금은 반대입장도 되봤는데 일절 부탁 안합니다.
    강사모 게시판을 둘러보니 전 주인의 간섭 사양한다며
    입양 원하는 사람들 있길래 역지사지 사람 맘은 같겠거니 느꼈거든요.
    간섭 싫다고 정중하게 문자 보내세요~

  • 3. 집착
    '14.1.12 3:49 AM (182.226.xxx.58)

    애정표현이 과하신 것 같네요. 이미 품을 떠났으면 잘 살라고 빌어야 하거늘..
    좀 부담스럽다 하시고 전화 피하세요.
    저도 분양 받은 후 잘 지내는 사진 보내고 한번 엄마개 보러 간다 인사차 메세지 보낸 후 소식 없네요.

  • 4. 뭔그런경우가
    '14.1.12 3:49 AM (175.117.xxx.33)

    이상한 사람이네요.입양 보냈으면 그만인거지 무슨 간섭을 그리 한대요? 그러려면 입양을 보내질 말았어야죠....원글님이 먼저 물어봤으면 경우가 다르지만 묻지도 않았는데 무슨 개주인인양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완전 웃기는 행동입니다.돈받고 입양 보내셨으니 앞으로 더이상의 간섭은 사양한다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5. 음냐
    '14.1.12 4:51 AM (112.149.xxx.83)

    과하네요 6개월이나 지났는데
    계속 해달라는데로 다해주고 싫은소리 안하니깐 당연하게 생각하나보네요
    그냥 딱 말하세요 잘키우테니깐 걱정하지말라고요

  • 6. . .
    '14.1.12 5:22 AM (116.127.xxx.188)

    그럴거면 돈주고 팔지를 말던가, 지나치네요.

  • 7. 글쓴분이
    '14.1.12 6:59 AM (211.223.xxx.44)

    저런 건 6개월이나 그분한테 휘둘린 글쓴분도 이제 그만하실 때가 됐어요.
    다음에 또 그런 식으로 나오면 이제 연락 안 하셨음 좋겠고 이런 저런 간섭 받을 이유 없다고 하세요.
    이렇게 개 걱정하는분이 대체 왜 개를 50만원이나 주고 파신거냐.
    지금 내가 댁네 강아지 내 돈주고 데려와서 대신키워주는 거냐고. 이제 내 개니까 신경 끄라고 하세요.

  • 8.
    '14.1.12 8:41 AM (110.70.xxx.250)

    이제 전화받지마세요
    전주인 웃기네요

  • 9. 수신거부
    '14.1.12 9:53 AM (119.70.xxx.81)

    하세요.
    전 친구네 새끼 강아지 분양받았는데요,
    그런요구한번도없어요.
    제가 궁금한게 있을띠ㅣ 연락합니다.

  • 10. ㅇㅇ
    '14.1.12 10:42 AM (211.209.xxx.23)

    그걸 왜 다 들어주세요? 그만하셔요.

  • 11. ...
    '14.1.12 11:24 AM (118.221.xxx.32)

    연락 끊으세요 애정이 과하네요
    몇번 잘 큰다 알려주면 된거지

  • 12. 유기견
    '14.1.12 12:04 PM (14.39.xxx.211)

    입양도 아니고 분양하신분이 왜 그러실까요? 성대수술은 뭔가요 하지말라는거죠?

  • 13. ,,,
    '14.1.12 12:11 PM (116.34.xxx.6)

    돈 안받고 잘 키워만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50만원씩이나 받았으면서
    월권이네요
    이제는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시라고 하시고 연락 끊으세요
    참고로 유기견을 데려오면 책임비 10만원 정도만 내고
    1년 정도 정기적으로 사진 올리고 소식전해야 합니다

  • 14. ....
    '14.1.12 3:37 PM (218.209.xxx.153)

    50만원도 비싸게 주신건데요.
    개 장수들 이윤 엄청 남겨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사람 통해서 살경우 거저 얻거나 비싸도 15만원 정도 받거나
    가게서 입양하더라도 암컷이 30 전후에요. 가격도 비싸게 주고 사셨네요.
    뭐 토이푸들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361 美상원도 '위안부' 법안 통과…오바마 17일 서명 1 세우실 2014/01/17 670
344360 묵호항으로 나들이 가려는데 맛집이랑 나들이 장소 물색중이에요^^.. 3 여행 2014/01/17 2,631
344359 한살림 매장, 카드결재 되나요? 7 혹시 2014/01/17 2,008
344358 19) 부부사이 노력하면 될까요? 5 인생사 뭐 .. 2014/01/17 3,887
344357 공부하란 말 안하면 공부하나요? 5 아녜스 2014/01/17 1,553
344356 갱년기 안면홍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 2014/01/17 2,339
344355 [단독]蔡군 개인정보 열람한지 9일뒤 조이제 국장에 수상한 돈 .. 열정과냉정 2014/01/17 1,473
344354 평생 전업으로 사셨던 50대후반 엄마가 취업할곳 있을까요? 4 ,,,, 2014/01/17 3,464
344353 "며느리보다 딸 수발 받는 노인이 더 우울"... 14 zzz 2014/01/17 5,895
344352 찹찹 합니다(인터넷게임 나무란다고 6학년 남아 아파트에서 뛰어내.. 11 2014/01/17 2,832
344351 u+ tv볼만한가요 3 고민되네 2014/01/17 855
344350 KBS 인금 인상‧고용률 모두 고위직에만 유리 역 피라미드.. 2014/01/17 595
344349 코스트코 아이* 아동용 잠바요.. 2 ㅠㅠ 2014/01/17 1,244
344348 저번 건초염 댓글단분~ 통증 2014/01/17 936
344347 황우여 찾아간 최연혜…”정치하고 싶으니 잘 돌봐달라” 7 세우실 2014/01/17 1,311
344346 자기 생각과 주장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5 중2가 2014/01/17 1,123
344345 올 여름에 귀국하는데요. 2 초록마을 2014/01/17 947
344344 82광고창 20 Alexan.. 2014/01/17 1,509
344343 임파선 비후라는 게... 1 걱정 2014/01/17 10,981
344342 “최연혜, 상처난 아이들 팽개치고 명품쇼핑 다니는 꼴” 4 표창원 2014/01/17 1,802
344341 겨울머리냄새 겨울 2014/01/17 1,904
344340 에이미 ‘연인 관계’ 해결사 검사 구속 11 재수술 2014/01/17 5,304
344339 에스케이투- 화이트닝 광채 요런 라인 효과확실히 보신 분들만요,.. 2 에스케이투요.. 2014/01/17 1,508
344338 최소한의 급여라도(지나치지마세요) 2 개인회생 2014/01/17 1,180
344337 bbk사건, 다스가 140억 받은것은 불법,ca주 항소법원판결,.. 2 유~휴~~ 2014/01/1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