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고 고맙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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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청소년회의(이하 민청회)’는
서울 청계광장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좌익사범 신고번호인 111번을 딴 1월 11일 1시 11분에
‘111 청소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의 대자보 열풍이 보여주듯 몰상식한 세상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안녕하지 못하다”면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역사 속 선배들처럼 불의한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가기관 선거개입 특검 진상규명 및 책임자 엄중처벌 ▲남재준 국정원장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파면 ▲관련기관 혁신 등 사태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다른 의견의 존중과 대화와 타협을 통한 설득 ▲일제강점기와 독재를 정당화하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 취소 및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해임
▲모든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이자 관련기관들의 상관인 대통령의 사퇴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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