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길에서 교회에서 나왔다면서 손난로나 핫팩을
준다면 받지 마세요.
표면에 환각제처리가 되어있어 얼굴에 비비는 순간
호흡기 작용으로 바로 쓰러짐~
그 뒤로 사람들이 납치해서 차에 실려가면 그 길로
끝 입니다. 산채로 장기를 추출해서 팔아먹는 답니다.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세요 !
진짜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임
초등딸이 갖고와서 열심히 비비던데.
냄새가 심해서 그날로 버렸지만요.
진짜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왔네요
너무 무서운 일이라,
교회사람들이 준 핫팩, 전 5살짜리 조카에게 줬단 말이예요.
다 환각제 처리되고 그런 건 아니겠죠 ?
보이게 일부러 행동했겠죠. 교회사람아닌 장기밀매나 인육공급책들인거고...
님은 어디서 이런 정보를 접하셨나요? 오웬춘사건 봄 실제 있는 일들
맞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저는 한국에 사는 사람이 아닌데
제 다음 메일에 들어와 있어요.
제가 볼 때는 교회에서 저런식의 전도를 하니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그런 식을 이용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다 그런 건 아닐 거라고 추측합니다
아무튼 조심들 하세요
정말 교횐지 범죄자들인지 모르니까
무조건 받지 마시는 게 좋겠네요!
아이들한테 알려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괴담 돈다고 인터넷 기사로 며칠전인가 봤어요. 경찰에서 환각제 핫팩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했어요.
조심해서 나쁠거야 없지만, 무슨 말이 되는 말 좀 퍼뜨립시다.
핫팩으로 환각제를 나눠줘요?
그거 나눠주는 애는 방독면 쓰고있데요?
손으로 좀 만진다고 그 자리에서 쓰러질만한
-그리고 환각제 마취제 구분도 못하는 듯-
약물이면 나눠주는 애도 수십 번 마셨어요.
모르는 사람이 주는 물건을 받지 마라는 상식이면 됩니다.
쫌!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ㅋ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얼굴에 대면 바로 쓰러진다는것 자체가 상식밖이네요
원글님은 조심하라고 하신건데 많이들 예민하시네요
천주교가 그랬다구요? 어디서요.
천주교는 거리에서 그딴거 주면서 오라고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