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만약에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 정치적이든, 실 생활에서든)
그 죄 값의 업을 받아야 인과응보가 성립이 되는 거겠죠?
잘은 모르지만 만약에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 정치적이든, 실 생활에서든)
그 죄 값의 업을 받아야 인과응보가 성립이 되는 거겠죠?
가깝게 전두환 자손들과 잘사는거보면.... 인과응보도 없는것같아요
인과응보는 당연히받는것데, 그것이 모두 현생에서받는건 아니랍니다
다음생에서 받을수도있고, 죄값이 무르익어야 받는것이라고합니다.
그런거 없음.
종교든 뭐든 약자를 더 억누르기 위한 궤변일 뿐.
지금 당장 힘도 없는데 복수도 못하잖아. 참아라.
"나중에---(언제인지는 도대체 모름. 다음 생이라고 하니 할말없음)" 다 자기 죄값 받는다.
천벌을 받는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름)
알고보면 모든 교육속에 말 잘 듣는 서민으로 세뇌하기 위한 내용들로 되어 있을 뿐임.
그렇다면 현세에서는 응징 불가로군요.
그런데,,또 하바드에서 화계사 책 써낸 파란눈의 훤칠미남 현각스님 말입니다. 그 분 전생이 독립군 이었다고 스승님이 말씀하셨대요. 총맞아 죽으면서 아, 나는 다시태어나면 한국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간절히 원했기 이렇게 이름을 알리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책에 써 있네요.
그 분..참...ㅎㅎㅎ 외국인이시면서 지리산에서 불공드리다가 귀신소리도 듣고...
이런거보면 내세가 있긴 한가보다 합니다.
나도 어디가서 무꾸리하면 자꾸 전생에 예인이었다고 나옵니다. 그러기에 악기를 손에서 놓지를 못한다네요.
이성을 끌어들이고, 하다못해 질투라해도 동성들까지 끌어들이는 습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전생에 많이 베풀면 현세에서 공짜?로 얻는게 많다네요. 전두환..-_-;;; 모르겠어요. 돈은 엄청 긁어모았으니 뭔가 잘난짓을 했겠지요. 다만,,,죽인건...값을 해야만 할 겁니다.
궤변. 이것도 맞을거에요. 우리가 본 것이 아니니깐....요.
통치수단...나도 이렇게 느끼긴 하지만, 그렇다고 걍 그런갑다 하고만 살기엔 분하지요...
인과응보란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금생에선요.
착한이 착한 사람이 베풀기만 했는데..일찍 떠나가고...
정말 남의 가슴에 못박는 말 하고 이간질시키고...인간이 어쩌면 저렇게 나쁠 수 있나 하는 인간은 자식도 잘났고..갈수록 떵떵거리고 사네요.
그래도 인간처럼 살아야겠죠.
나쁜 놈이 잘 사는 경우) 전생에 복을 많이 쌓은 사람은 현생에선 어렵다. 뒤지는 순간(죽음) 그 후부터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는 게 경전에 나오지요. 그래서 욕 먹으면 오래 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주 자세히 적어줬지요. 공포, 죽음이야 알길 없으니 씨알도 먹히지 않을 얘기니 통과. 그후엔 이렇게 살것이다 라고.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부처님 당시에 어느 여인이 하루 아침에 자식들이 다 죽었어요. 임신을 해서 친정쪽으로 가다 불어난 강물을 건너다 죽고 남편도 죽고. 그후 도적떼들에게 잡혀갔고 나중엔 관군들에게 소탕을 당해서 머리만 땅속에 나와서 길 한복판에서 온갖 부끄러움을 당한 일이 있지요. 그래서 부처님 제자들이 저 여인은 어쩌다가 저리 사는지 부처님에 질문을 하지요(과거,현재, 미래를 다 아시니) 그러니 부처님께서 저 여인에게 가서 먼저 물어 보아라!... 다 알고 계시니깐. 물어본 이야기를 전했고 왜 그 여인이 저런 일을 왜 당하는 지 전생의 일을 말해주죠. 그 여인은 과거생에 첫째 아내였는데 아이를 못 가져서 둘째 아내를 맞기를 바랬고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는데 날이 갈 수록 둘째 아내를 더 사랑해주는 남편. 그리고 그의 아이를 낳았고 대접을 못 받다보니 그 아이를 강물에 흘려 보내서 죽였죠. 첫째 아내는 뻥!을 치죠. 내말이 거짓말이라면 다음에 태어나서 이런 과보를 받겠다 했지요. 인과법이라고 하지요. 콩 심으면 콩난다 이건 너무도 분명한 이치잖아요. 눈에 보이니깐 하지만 일반인이 과거 행적은 알 길은 없으니~ 그 여인은 지옥에서 끝없는 고통을 다 받고(죄) 인간 세상에 태어나서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불교 경전속에 나오는 수많은 얘기중 하나였습니다.
어지러운게 그럼 현재 나쁜 짓하면서도 잘 사는 사람들은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다는 건가요?
그게 맞겠죠?
그냥 말 장난 같이 느껴 집니다.
그렇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생에 복을 지은게 있어서 아직까지는 좋은 결과를 받는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아주 큰 깨달음 얻으신 분 아니면 모르고요. 그후에는 말도 못할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 업보라는 것도 현생에 바로 지어서 바로 받는게 있고, 다음생이나 다다음생 다다다음생에 받는다. 결국 피할 길이 없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라는 겁니다.
그럼, 부모가 나쁜 짓해서 모은 재산과 권력으로 자식과 후대가 영화를 누리면서 잘 산다면
그 부모는 죄 값을 받더라도 아무런 죄가 없는 그 후손들은 그런 부모를 둔 업으로 떵떵거리며 잘 산다면
전체적으로 나쁘거나 손해 보는 일은 아니겠어요.
그 부모를 만난 사람도 어찌보면 복이라면 복이죠. 그후에 어찌하느냐? 그게 문제지 나쁜 부모를 만난 게 문제의 우선 순서가 아니다. (아프리카에 태어나지 않고, 동남아 국가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 해도 고마워 할 일은 맞다!)
있다고 믿어요. 부처님은 행위의 결과보다 동기의 순수성을
중요시하셨어요. 여서 흔히 말하듯 착한 사람 별로 없잖아요.
종교의 통치역할 분명히 있긴 한 하지만 인과응보도 분명 있어요.
양심도 그 중 하나일 것 같구요..
전두환이가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군요.
노무현은 전생에 뭔짓을 했길래..
인과응보, 전생, 영혼은 없습니다.
좋은일만 한 착한사람이 고생만 하다 비참하게 인생 을 마감하게 된다면 억울하지 않냐고 따져도 어쩔수 없습니다.
왜냐면 자연법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신부님이 생각나네요.....
그 좋은일 많이 하신분을
그분을 왜 일찍 데려가셨을까.......
하늘도 무심하다...
이런생각많이 했어요.
권선징악만 뜻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인과응보 중에 권선징악도 들어있는거지 인과응보=권선징악 등식이 성립하는건 아니란거죠.
좋은 의도든 안 좋은 의도든 단순 실수든 의도한 계획에 의한 것이든 매 순간과 그 선택은
주욱 이어져 온 모든 것에 영향을 받을테니 즉 원인이 있고 과정이 있고 그 결과가 있다.
이 모든걸 업이라 하죠.
이렇게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사후가 아닌 현실을 봐야하지 않나요...
현실을 신념대로 살면-이 또한 신념이 선한 착한것만 일컫는게 아님- 그 또한 업이 되어 끊임없이 계속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계속 이어지고 순환되는 개념으로.
내가 죽으면 끝일지 모르지만 자연은 계속 순환되는거죠.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런 말 처럼 인과응보 역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죽어도살아도 심지어 나는 없어도 계속된다는 신념. 그걸 깨닫고 제대로 사는 것.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인거 같아요. 아주 심오한
그업보라는게 현생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다음 생에 계속 연결된다고 하는거에요
없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아...뭔근거로 없다고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만약 인과응보 없다면 사기꾼 인연을 만나는것부터 해서 누구는 부잣집에서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누구는 고아로 고생하는 환경에서 태어나는 이치는 왜그런데요?
저는 그게 전생의 업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한사람은 다음생에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난다고 보는데...
착한사람이 일찍죽거나 하는건 그동안의 업을 다 해소해서 이제 착한 업을 빨리 받기 위해 다시태어나할때 그렇다더군요.
착한사람이 계속 고생하는건 그간 업이 두터워서 그렇고..
본인대에 고생하다 자손이 잘되는 케이스는 본인의 업을 해소하는 좋은 태도때문에 좋은 자손을 내려받는다는군요.
뭐 인과응보가 워낙 심오해서 일부 케이스 경우이나 그렇다는군요.
윤회와 인과응보가 없다는건 자연법칙을 공부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과학은 너무 난해하고 심오하고 고차원적이라서 이해하기 어렵겠지만요..
음하하하핫.~
우리 아부지가 계룡산에서 30년동안 수행과 도를 닦아서 인류최초로 우주삼라만상 궁극의 진리를 깨달으셨는데요.
우리 아부지가 궁극의 진리를 깨닫고 하신말씀이 인과응보와 윤회는 없다였습니다.
그러니까 인과응보와 윤회는 없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없으면 없는줄 알지 뭔 말이 그렇게 많아요.~
그런데 영혼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도 있고 그것과는 또 다른 세상인 나만교세상 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는군요.
우리아부지가 깨달은 궁극의 진리를 이해하면 죽어서 천국가고 어설프게 이해하면 나만교 세상에 간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궁극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어리섞은 중생들은 죽어서 지옥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착한사람이 오래 사는건 밥잘먹어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부지가 깨달은 궁극의 진리를 이해하면 좀 더 오래 살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전 이만~
자연의 법칙은 플러스마이너스가 없습니다 돌고돌아 영입니다 그것을 알면 우리생도 결국은 영 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지구에 와서 여러생을 거치고 마지막은 결국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없는 상태로 끝납니다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보면 스스로 깨닫기위해 혹은 깨달음을 주기 위해 발생하는것이죠
자자.. 의견이 분분한데 제가 최종 정리를 해드리게습니다.
인과응보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과응보를 누가 조정하느냐?
하나님이기도 한 예수님이 배후에서 모든걸 조율하고 계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로서 처음.. 아니 그 이전부터 계셨습니다.
처음이라는건 하나님 아버지가 삼라만상의 법칙을 만든 시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기도 하지만 또한 동시에 예수님은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죠?
네..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는 인간의 논리로 이해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공자, 마호메트, 석가모니 부처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주입해서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라는걸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물론 지금은 회교, 유교, 불교가 변질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금도 계속 창조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부부의 성관계도 배후에서 조종하고 계시는거지요.
그래서 하나의 영이 창조되는겁니다.
물론 생은 한번이고 전생과 윤회는 거짓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영을 창조하자 마자 부부의 성관계에서 수정이되면 바로 영을 주입하시기 때문에 전생은 거짓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생이 다하면 천국을 갈 영과 지옥을 갈 영들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모든 결정과 심판은 예수님이 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