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또 너무 아까워요 ㅠ,.ㅠ

새옹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14-01-11 22:38:06

평소에 제 생일 나이 이렇게 번호 넣고 나머지 반자동하거든요

 

오늘 당첨번호 보니 딱 인데 ㅠ,.ㅠ

 

평소엔 남편 저 딸 그렇게 3장 반자동으로 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현금이 없어서 천원한장...ㅠ,.ㅠ 근처 편의점 가서 그냥 자동으로 달라고 했거든요

 

평소같으면 늘 반자동 하는데 천원뿐이니 반자동하기도 그렇고 편의점이다 보니 로또하는 자리에 라면 먹는 학생들도 있길래

 

그냥 자동 한장만 샀는데

 

하필 오늘이 평소 제가 쓰던 번호가 나왔어요 ㅠ,.ㅠ

3개 다 맞아봤자 5천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아까워요

 

이번주에 좋은 꿈 꾼 날이 있어서 그날 로또 사러 갈려다가 계속 현금이 없어서 은행 들려야지 하면서 안 갔거든요

은행이 제 평소 행동반경 반대쪽에 위치한 지라 가까운데도 막상 가려니 갈 일이 없더라구요

일부러 현금 찾아서 평소처럼 로또햇으며 최소 5등은 맞췄을텐데

아 너무 아까워요

아 속쓰려요

IP : 125.186.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 10:46 PM (1.224.xxx.201)

    ㅋㅋ 웃겨요. 저 몇일전 엄마가 무지 좋은 꿈 꾸었다길래, 1 만원 어치 자동, 반자동 섞어 샀습니다. 진짜 꿈이 앚았는지 당첨 되었어요. 제가 쓴번호중 2개 똑같이 적은것이 5등. 5천원×2장 본전치기했죠. 그렇게나 좋은 꿈이라더니 본전은 건지는게 로또인가 봅니다.

  • 2. 음...
    '14.1.11 10:50 PM (211.201.xxx.173)

    원래 원글님이 사시던대로 하면 3천원 들여서 5천원 당첨됐고,
    오늘 사신대로 한 건 1천원 들여서 꽝된거죠? 그럼 3천원 이익인가요?
    그런데 5등 된걸 돈으로 받아오진 않으셨을테고, 다음에 5등이 또 되지 않으면
    그냥 통째로 날라가는 거에요. 그럼 애초에 3천원 들인 게 다 날라간 거죠.
    1등이나 2, 3등 당첨도 아니고 이 정도면 3천원 버릴거 1천원 버린 게 되는 건데요..

  • 3. 그게 뭘
    '14.1.11 10:58 PM (121.132.xxx.65)

    아까워요.
    저는 번호 여섯개 중 다섯개 맞추고도
    아깝다 생각이 든게 아니라
    그 다섯개 맞춘거가 믿어지지가 않아서
    동네방네 다 얘기했더니
    듣는 사람들이 땅을 치며 아까워 하는거예요ㅎㅎ
    저는 지금 생각해도
    어찌 다섯개가 맞았을까 신기해요.
    백삼십만원 정도 찾아서
    외국에서 온 시조카 백만원 주고
    나머지로 이리 저리 고기 사묵고ㅎㅎ

  • 4. 봄날
    '14.1.11 11:38 PM (203.226.xxx.13)

    전 진짜 황금돼지 꿈꾸고
    바로 로또샀는데
    숫자 한개도 안맞았어요
    들뜬 마음에 신랑한테 얘기하고
    확인했는데
    시상에나...그 숫자가 어찌나들 피해가시던지
    어쩜 하나도 안맞고
    어이없고 설레발친게 늠 민망했었어요ㅋㅋㅋ

  • 5. ..
    '14.1.12 12:00 AM (1.224.xxx.197)

    오늘 괜히 이만원어치 꽝되서 전 돈이 넘 아까워요
    치킨이나 사 먹을걸…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680 국민체조 앱 다운 받았어요 운동 2014/03/23 1,303
362679 검정 옷 손빨래하면 먼지 안 묻을까요? 6 세탁기먼지 2014/03/23 990
362678 서울대는 수업 수준이 다른대학과 13 2014/03/23 6,753
362677 길고양이때문에 앞집 할머니한테 야단맞았어요! 35 소망 2014/03/23 4,580
362676 아이 피부가 핏줄이 비쳐요 6 2014/03/23 6,258
362675 포도잼 초보주부좀 도와주세요 1 포도잼 2014/03/23 555
362674 [4인가족] 발리 7박9일 숙소 조언 부탁드려요~ 4 고민 2014/03/23 2,311
362673 공약 지킨다는 안철수, '무공천' 노림수는? 24 샬랄라 2014/03/23 1,169
362672 결혼 후 반드시 부부관계를 매주 1회해야되는 이유라네요 26 인생 2014/03/23 23,944
362671 빠른 생일이신분들!! 나이차 어떻게 보세요? 14 궁금 2014/03/23 1,883
362670 폐암 말기환자 어느정도까지 가야 돌아가시나요?ㅠㅠ 9 ㅇㅇ 2014/03/23 11,198
362669 세입자가 부엌 가구 문짝에 값 싼 시트지를 붙여놨어요. 21 까치머리 2014/03/23 17,538
362668 한거라곤 이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다 예뻐졌대요 2 이런거구나... 2014/03/23 2,435
362667 오 대위 영혼이 노 소령을 풀어주라 했다” 1 호박덩쿨 2014/03/23 1,085
362666 30대 남자가 동년배 여자를 안만나는 현실적인 이유 26 ㅇㅇ 2014/03/23 70,373
362665 딸이 오늘 반대하는 남자와 데이트하는중인데 모르게 중단시키고 싶.. 9 신중하고파 2014/03/23 3,523
362664 코스토코 입점하는데 회원모집하던데 11 82cook.. 2014/03/23 3,091
362663 전세 1 99 2014/03/23 459
362662 부산외대 사고 희생자 윤체리양 아버지가 쓰신 글..생모가 보상금.. 23 부산외대 생.. 2014/03/23 13,536
362661 류마치스 관절염 7 ... 2014/03/23 2,177
362660 이사가는관계로 내과를 바꿔야되는데요. 3 dd 2014/03/23 650
362659 아이폰엔 후후 앱을 깔수 없나요? 핸폰 2014/03/23 6,893
362658 봄날 놀러가고 싶어요 주희맘 2014/03/23 438
362657 아이들 신발 2치수 큰거 사면될까요? 4 신발 2014/03/23 1,038
362656 독서실 가는길에.. 1 아들 2014/03/23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