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정확히는 내가 뚱뚱하구나 하고 느낀 뒤 부터 같아요.
거울을 보면 턱이 2개가 되는데 이게 정말 비만때문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나이라고 해봐야 이제 마흔셋인데 ㅜㅜ
보통 몸매였는데 방콕만 했더니 일이년 사이에 갑자기 불긴 했어요.
비만이 이유라면 독하게 맘 먹고 살 빼려구요.
언제부턴가... 정확히는 내가 뚱뚱하구나 하고 느낀 뒤 부터 같아요.
거울을 보면 턱이 2개가 되는데 이게 정말 비만때문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나이라고 해봐야 이제 마흔셋인데 ㅜㅜ
보통 몸매였는데 방콕만 했더니 일이년 사이에 갑자기 불긴 했어요.
비만이 이유라면 독하게 맘 먹고 살 빼려구요.
몸무게 재보면 비만인지는 본인이 알겠구요.
나이들면서 턱하고 목이 연결되는 부위의 살이 좀 쳐지긴 하더라고요..
살쳐짐과 살찜 둘다 이유가 되겠죠..
턱이 짧은 사람은 조금만 살이 찌거나 피부 탄력이 줄면 두턱이 됩니다.
님의 턱이 짧은게 이유일 수 있어요.
두턱땜에 거울보면서 스트레스받아요.
살이 찐것보다 살이 쳐지면서 턱선이 두리뭉실해지네요.
뭔 시술을 받아야하나 고민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