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날 편
윤여정씨 이야기 좋던데요.
60살이 되도 인생을 몰라....누구나 처음으로 그 나이를 사는 거거든...
인생은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볼만한 거라고...
나이가 들면 내려놓을 줄 알게 된다는 그 말에도 공감이 갔어요.
저는 40대 후반이지만...그 말씀이 어떤 뜻인지 조금은 알 것 같고...
앞으로도 더 많이 내려놓고 싶거든요.
그 외에도 좋은 얘기 많이 하셨는데...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봐야겠어요.
피디가 꽃누나는 사건중심보다 잔잔한 얘기로 풀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어요. 여행가서 풍광을 느끼면서 차한잔하거나 동행과.이런저런 얘기하며 서로를 알아가는게 훨씬 여자들.여행의.묘미를 잘살렸을텐데 싶어요. 계속 길거리만 돌아다니고 별거아닌 사건 크게 키우고 편집해보여주는것보다.....
꽃할배들은 사건위주로 꽃누나들은 감성위주로...
여자들 여행심리는 잘모르는듯
저도 윗님의견에 공감해요. 에피소드를 님이 말한 방식으로 풀어갈줄 알았는데 너무 산만해서 많이 실망했달까.
윤여정씨 말대로 매일이 일생에 처음 맞는 날인데 서툰게 당연하다는 말이 참 좋았네요
소품협찬도 있으니 다 보여주고
작가의 화려한 자막도 보여줘야겠지만
할배 누나들의 인생역정 들으면서 느낄게 많은데 그런게 좀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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