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참 안됐네요
섬뜩하지만 그래도 너무 안스럽고 불쌍해요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사랑받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또 절감합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얼마나 되고 싶었으면 저럴까
너무 짠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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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랑과 전쟁..
하이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4-01-11 00:09:51
IP : 223.62.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못
'14.1.11 12:12 AM (58.143.xxx.100)잘못된 방법이지만 측은하더군요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줄 안다는 말 다시금 새기네요2. ..
'14.1.11 11:51 AM (211.224.xxx.57)그 작가가 여기 죽순이인듯. 여기서 나왔던 얘기들 조합해서 얘기 만들어낸거더라고요. 따라쟁이 친구+82최고의 남편감인 의사 + 병원가서 의사랑 썸싱 여기서 줄곧 화자됐던 이야기들 조합해서 소설을 만들어냈더라고요. 요샌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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