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모르는 영어 문법 좀 물어 보겠어요.

....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4-01-10 23:38:18
아래 문장에서 콤마의 용법이 궁금해요.

This position of affairs had now lasted three days, and not only the husband and wife themselves,
but all the members of their family and household, were painfully concious of it.

위 문장   ~ household, were painfully~ 에서   household 와 were 사이에 왜 comma를 찍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were의 주어가 길어져서 저 앞에 있기 때문에 콤마를 안 찍어주면 앞의 household가 주어로
오인될까 봐 그게 아니라고 콤마를 찍어주는 것인가요?



IP : 180.228.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
    '14.1.11 12:04 AM (180.227.xxx.99)

    this 절, and (not only) A (but also) B, were~ 이런 구조의 문장이라서 콤마를 찍은거임.

  • 2. 추가적인 문장
    '14.1.11 5:51 AM (173.180.xxx.118)

    이기 때문입니다. 주문장 사이에 추가 설명하는 문장은 콤마를 사용합니다. and not only부터 household까지가 추가 설명 부분이므로. 그런데 themselves뒤 컴마는 오타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200 손님들 왔을때 외투 벗어놓는 자리 31 ᆞᆞ 2014/03/02 4,229
356199 몇 백만원 명풍가방,,이삼만원에 빌려 써? 1 손전등 2014/03/02 1,669
356198 경기 용인,분당지역 포장이사 추천 부탁드려요.. 포장 2014/03/02 750
356197 가사도우미 이모님 그만 오시라고 해야하는데 6 질문 2014/03/02 2,377
356196 근데 채린이 옷 다 이쁘지 않아요? 9 세결여 2014/03/02 3,556
356195 세결여 몇편부터 보면 될까요? ;; 2 ,,, 2014/03/02 1,015
356194 엘리자베스 아덴 화장품 좋은가요? 3 립스틱 2014/03/02 1,779
356193 중국어로 속담 하나 여쭈어요 1 중국어 2014/03/02 446
356192 낼 개학식날 책 다가지고 가야될까요? 8 .... 2014/03/02 1,425
356191 저도 이 벌레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 1 벌레 2014/03/02 1,005
356190 라스베가스 토론토 벤쿠버 배낭여행 필수품? 6 배낭여행 2014/03/02 876
356189 미드 자막을 못찾겠어요.. 3 최선을다하자.. 2014/03/02 623
356188 극장에서 김밥먹으면서 영화보는거 민폐인가요? 127 김밥 2014/03/02 16,154
356187 에어컨 공기청정기 기능 쓸만한가요? 에어컨 2014/03/02 784
356186 세결여라는 드라마는 도우미 아줌마와 새엄마가 살렸네요... 6 22 2014/03/02 3,833
356185 기본 중의 기본 흰 셔츠 어디서 사죠? 2014/03/02 1,033
356184 일본 드라마 추천 부탁 드립니다 18 일드 2014/03/02 1,946
356183 색연필 낱개로 파는 곳 있나요? 7 색연필 2014/03/02 2,463
356182 컴푸터 화질이 갑자기 안 좋아 질 수 있나요? 5 도와주세요 2014/03/02 774
356181 오늘 제일 멘붕은 정몽준이겠네요 18 영주 2014/03/02 10,795
356180 복비는 현금 계산만 가능한가요? 6 봄이사 2014/03/02 2,382
356179 중학교 입학식에 아이는 언제 등교하나요? 5 궁금이 2014/03/02 985
356178 기독교이신 분들 사람관계 질문좀요 4 .... 2014/03/02 921
356177 채린의 재발견 10 세결녀 2014/03/02 4,512
356176 전업주부 심한 외로움.. 9 44세 2014/03/02 6,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