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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초등학교, 중학교 추천해주세요

실이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4-01-10 16:07:05
전세가 올해12월 만기이네요
아이가 초5 올라가는 시점이라서 중계동으로 이사가려고 해요
을지초는 치맛바람이 쎄고 아이들도 엄청 공부 잘한다 하구
불암초는 을지초에 비해 인성이 좋다라고 검색을 통해 알았어요
중계동으로 이사가니 중학교 입학도 고려해서아이를
전학시키고 싶은데 불암중학교가 좋다고 하는데
중계동 사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가워요.
    '14.1.10 7:46 PM (39.113.xxx.18)

    저희는 두 아이 다 을지초 나오고 다니고 있는데요 을지초가 밖에서는 소문이 그렇게 났는데 실지로는 엄마들 학교 거의 가지 않아요. 예전에는 한극성했다고 하는데 교장선생님 바뀌신 이후로 학부모 학교출입을 통제해서 엄마들은 정말 편해요. 학교 들어갈때 안전지킴이 분께 말씀드리고 가야 하구요. 그대신 엄마들이 학원 많이 보내고 공부도 많이 시키는 편이에요. 그리고 을지초는 그 근방 아파트들이 더 고만고만해서 대부분 비슷한 환경의 아이들이 많아요. 불암은 조금 빈부의 차가 나뉜다고는 하더라구요.
    엄마들이 을지중을 가장 선호해요. 이유도 을지초랑 비슷해요. 아이들 환경이 비슷비슷해요. 그런데 요즘 중학교 배정이 너무 복불복이라 어디 아파트는 어디 학군 이런게 딱 맞지 않더라구요.

  • 2. 그리고
    '14.1.10 8:16 PM (39.113.xxx.18)

    을지초는 전학생이 정말 많이요. 6학년은 15반인가 그 이상인가... 까지 있어요.한반에도 보통 35명 정도 되구요. 그래서 시설은 학교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에요. 학생들이 많아지니까 그외의 특활실들을 교실로 만들고 그렇거든요. 오시면 의외로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아람단이나 이런거 할때도 시험봐서 뽑구요. 아이들이 너무 많으니까 정신은 없어요. 선생님들도 전근오시분들은 깜짝 놀라신다네요.그대신 아이들은 순한 편이라 힘드시지는 않다고. 엄마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 특별히 신경쓸 부분들은 없다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더라구요.
    중학교 배정도 말씀드리면 상명중이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을지초에서 그쪽으로 많이 가는 편이구요. 불암하고 을지중도 많이 가요. 상명으로 많이 가면서 불암중이 조금 안좋아졌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은 을지를 선호하더라구요. 그런데 중계동은 학원을 많이 보내서 엄마들이 그닥 학교는 많이 신경쓰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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