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물려 받을 때, 놋그릇도 물려 받아야 하나요?

하얀겨울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4-01-10 15:37:03

장손에 외며느리에요.

언젠가는 제사를 물려받겠죠.

지금 놋그릇으로 제사를 지내는데..

으으... 놋그릇은 제사 전날 닦아 놔야하고 또 제사 후에 설거지도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릇 수도 너무 많고..

시부모님이 어디 좋은 곳에서 따로 맞춘 놋그릇이라고.. 자부심 있으시던데

제사를 물려받으면 그 놋그릇도 물려받아서

저도 놋그릇으로 지내야 하는지요?

후덜덜하네요.

IP : 119.198.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0 3:38 PM (121.181.xxx.223)

    언젠가는 물려받을 제사면 뭘 벌써 걱정하시나요...시부모님 돌아가신 후면 원글님 맘대로 바꿔도 되겠죠.

  • 2. ...
    '14.1.10 3:40 PM (182.161.xxx.185)

    저라면 기꺼이 받을 꺼예요^^
    유기 관리 어렵지않아요
    전 그냥 제기에다 지내고 있지만 ㅎ
    평상시 식기를 유기 쓰거든요

    유기가 부담스러우시면 제기 장만하셔서 유기 일부랑 같이 지내셔도될 것 같아요

  • 3. ..
    '14.1.10 3:41 PM (39.116.xxx.177)

    놋그릇이 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얼마나 좋은데요..
    비싸기도 요즘 엄청 비싸요^^
    전 울 엄마 가지고있는 놋그릇들 제가 다 물려받고싶던데 ㅎㅎ

  • 4. ....
    '14.1.10 3:42 PM (61.253.xxx.145)

    유기그릇이 얼마인지 검색좀 해보세요.

  • 5. 어머
    '14.1.10 3:42 PM (219.251.xxx.5)

    놋그릇이 그릇사치의 최고봉인데~~~
    너무 비싸 못사는데,이런 거 물려주심,저는 너무 좋을 듯.
    혹시라도 물려받으심,버리지 말고 파세요!!

  • 6. 공출당한 몸
    '14.1.10 4:17 PM (118.91.xxx.35)

    일제강점기때 집집마다 놋그릇 뺏겼다잖아요. 그만큼 몸값 막강하니 일단 받아놓고 고민하셈^^

  • 7. 00
    '14.1.10 4:33 PM (119.70.xxx.180)

    사용하시라는분들은 놋그릇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줄 모르셔서 그러시는거에요..
    일단은 물려 받으시고 제기는 따로 사세요
    제가 엄청나게 많은 그릇 물려받았는데 지금은 양푼 기본세트만 장식용이고 다 처분했어요

    제기는 목기로 다시 마련했어요
    목기지만 7년째 세척기 사용해도 아직 말짱하구요
    가족이 사용하는 유기는 요즘걸로 다시 마련해서 매일 사용이에요

    다행히 집근처에 3sss 강력한 수세미를 파는곳이 있어서
    설거지는 그럭저럭 할만해요
    예전 유기그릇 관리 만만치않습니다

    오약: 물려는 받지만
    제기는 내가 사용하기 편한걸로 다시 마련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187 유정현 4 ... 2014/01/25 2,783
347186 e티켓 없이 항공 예약 번호만 알고 제주도 비행기 탈수 있나요?.. 2 급해요 2014/01/25 10,296
347185 생중계 - 부정선거 규탄 특검촉구, 30차 범국민 촛불집회 lowsim.. 2014/01/25 594
347184 염색약싫은데 맥주로 염색...얼룩질까요? 1 궁금해 2014/01/25 4,289
347183 기숙사 고등학교보내시는 맘들 부탁드려요~ 4 82좋아 2014/01/25 2,138
347182 빨래 어떻게 삻으세요? 22 궁금 2014/01/25 3,383
347181 푸켓에서 지내기 좋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좋은 호텔? 22 급질문 2014/01/25 3,530
347180 아파트 사이드집은 다 그런가요? 9 .. 2014/01/25 6,190
347179 역사 논술 수업관련요~초 5학년 됩니다. 4 교육 2014/01/25 2,346
347178 小指頭面大.....이 뜻... 8 헬프미 2014/01/25 1,485
347177 지금 살고계신 지역에 만족하시나요? 3 궁금 2014/01/25 1,652
347176 나이 들어 공부하려니 6 2014/01/25 1,924
347175 까만패딩에 파운데이션화장이묻어 하얘졌어요ㅜㅜ 10 ... 2014/01/25 4,420
347174 10억이있다면 어떻게 돈을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16 고민 2014/01/25 5,373
347173 필립핀2박3일여행이요 1 여행 2014/01/25 1,142
347172 추천해주세요... 공기청정기 2014/01/25 551
347171 만 1-2살 되는 아기엄마들 기분전환 어떻게 하시나요? 21 아기엄마 2014/01/25 2,337
347170 이정재 인사논란에 실망할것도 없다는 생각만.. 54 니가그렇지 2014/01/25 14,560
347169 ㄹㄷㄷㅋ 환불처리 하는데 두달이 걸리네요. 4 ... 2014/01/25 2,060
347168 현재를 살자 1 즐겁게 2014/01/25 1,077
347167 정청래 김한길은 조경태 입단속이나 해라 9 속이 뻥 뚫.. 2014/01/25 1,584
347166 다들 귤 씻어드시나요? 42 2014/01/25 12,416
347165 출산시나 출산직후에 가족들이 함께 있는거 불편한가요? 4 어찌해야할지.. 2014/01/25 1,294
347164 법인약국(약국영리화) 약값판 식코! 4 약값판 식코.. 2014/01/25 1,052
347163 삼성은 '경북대'를 스카이와 동급으로 보고 있네요 36 경북대의위엄.. 2014/01/25 1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