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계속 일해달라 딴데 가지말래서
몇번 맘 변하면 안된다 딴곳안가고 있는거다
했는데
알바형태로 그때그때 일하거든요
갑자기 문자 없더니 팽이네요
거기다 당당히 하루분 더들갔으니 내놓으라고 계좌찍네요
사는게 원래 이런가요 혼자 의리 지키다 맨날 상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동지가 내일 적이네요
ᆞᆞㅈㅌ즈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4-01-10 14:19:55
IP : 121.148.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ㄴ
'14.1.10 2:26 PM (222.103.xxx.248)님 알바노조 검색해서
주휴수당하고 야간수당하고 그런거 다 챙기세용2. 근ㄷㅈㄷ
'14.1.10 2:36 PM (121.148.xxx.57)그랬다 또 언제 그랬냐듯 사람못구하면 전화해요
상처받는 스타일이라 적응을 못하겠어요
세상에나
딴사람 썼다고 당당하게3. ᆞ듲슫
'14.1.10 2:43 PM (121.148.xxx.57)하루전날 전화하기 일쑤
병원도 못가보고ᆞ 토욜도 밤늦게 해달라기 일쑤
덕분에 정신없어 애 병원 늦게가서 대학병원날잡아 가야하는데 늘 일하다 늦음
결국 지금 돈 더들여 병원치료 받는데
저 작년 1년 뭐한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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