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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벌렁? 두근? 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혹시 경험해보신분?

두근두근 조회수 : 12,031
작성일 : 2014-01-10 14:02:38

심장쪽 가슴이 두둑!하는 느낌으로 벌렁거릴때가 있어요

아주 강한 느낌이 아니라... 아주 약한 강도인데 그래서...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 보니.. 두어달은 된거 같아요.

정확하게 심장이 벌렁거리거나 콩닥콩닥 뛰는 거랑은 느낌이 좀 다른데요.

설명하긴 애매합니다만.

호흡을 할때  심장쪽 가슴부근이 뭔가 얇은 막이 두둑~하고 터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이거 병원은 그냥 내과가서 설명하면 뭔 검사해줄만한 증상일까요?

IP : 115.93.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0 2:07 PM (121.167.xxx.103)

    제가 몇 년 전에 그래서 건강검진 받을 때 심장 초음파 받았거든요. 피가 드나들 때 열고닫는 막이 느스해져서 그렇다고 애매하게 말하더라구요. 나이들면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나..
    암튼 그런데 지금은 또 괜찮아요. 저 혼자 생각으로 우엉차 마시고 그 뒤로 괜찮아졌다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 2. ..
    '14.1.10 2:08 PM (220.120.xxx.143)

    언니가 그렇게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갑상선이상이더라구요 약먹고 편안해졌데요

  • 3. ..
    '14.1.10 2:18 PM (175.115.xxx.163)

    부정맥 아닌가요?

  • 4. ㅇㅇ
    '14.1.10 2:25 PM (175.196.xxx.48)

    심장이 계속적으로 벌렁거리고 두근거리는게 아니라 한번씩 덜컹 내려앉는 느낌...이런거 맞나요?
    제가 몇달전부터 그러거든요.
    규칙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심한날도 있고 안 그런날도 있고 그러네요.

  • 5. ㄴㅇㄹ
    '14.1.10 2:28 PM (222.103.xxx.248)

    이분들 병원 가보시구요

    생수 많이 드시고 커피 술 차 카페인든 레드불 초코 뭐 이런거 끊으세요

  • 6. .....
    '14.1.10 2:28 PM (125.133.xxx.209)

    부정맥이나, 판막이상?
    심전도, 필요시 심초음파나 24시간 심전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대학병원이나 3차병원 순환기내과 심혈관센터 가세요...
    치료가 필요한 지, 그냥 지켜봐도 되는지를 결정하려면, 진단명을 알아야 하니까요..

  • 7. 병원
    '14.1.10 2:32 PM (121.132.xxx.65)

    저는 커피나 초코렛 먹고 나면 그렇더라구요.
    특별히 별다른거 먹은거 없이 그러면 병원에서 진단 한번 받아보세요.
    뇌혈관이나 심혈관들쪽으로는
    갑자기 위험 할수도 있으니 검사 해서 별거 아니면 다행이고
    그래도 알고 있으면 안심되죠.

  • 8. 두근두근
    '14.1.10 2:34 PM (115.93.xxx.76)

    맞아요 ㅇㅇ님... 계속적으로 두근대는게 아니고
    한두번씩 둑!하는 느낌이에요.
    심전도 검사가 우선적으로 해볼만한 검사일까요?
    내일 당장 병원가봐야 겠네요 ㅜㅜ

  • 9. 저도
    '14.1.10 2:42 PM (211.178.xxx.40)

    재작년에 많이 그랬어요.
    아이가 왕따 사건에 연루돼 맘이 고되기도 했고 슬슬 갱년기에 접어들 나이기도 했고
    병원 가려다 그냥 산책 삼아 걷기 운동 열심히 하고는 요새 안하더라구요.

    시간 나실때 운동하세요~

  • 10. ...
    '14.1.10 3:05 PM (125.132.xxx.238)

    일단 검사는 해보셔야 알겠지만 저와 같은 증상이라면 한 두번씩 그러는건 정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심하면 24시간 지속될 때도 있는데.. 살면서 딱 두 번 그랬어요.
    빈도가 잦아지면 심장에 어떤 시술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예요..
    하루에 10번 정도까지는 괜찮다 그랬어요..
    저는 조기심실수축이었어요..

    증상이 나타날 때 병원 가야 정확한 진단이 나옵니다.

  • 11. ..
    '14.1.10 6:00 PM (211.224.xxx.57)

    저희 삼촌 나이도 젊으시고 별 지병없이 건강하신데 심장이상으로 돌아가실 뻔 했어요. 다행히도 아들이 응급실로 차몰고 갔는데 조금만 늦게 왔어도 돌아가셨을거라고 했대요. 며칠전부터 가슴이 묵직하고 체한것 같고 그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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