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 시간개념없는사람이 남에게는 철저하네요..

dd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4-01-09 17:48:40

사실 남은 아니고 친언니예요.

가족모임을 잡으면 한번도 제대로 온적이 없어요. 항상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늦고.

점심약속이면 친정부모님도 얘믿다가는 우리 밥못먹는다 그냥 먹자고 하실정도.

그래놓고 오면 미안한 기색도 없고 왜 늦었냐고 하면 오다가 형부 옷사고 왔다.

뭐 이런식. 한번은 또 안오길래 전화하니 늦겠다길래 언니네는 또 늦는구나 하니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길길이 날뛰고.

그래놓고 주말에 가족모임을 언니가 기획했는데

전화와서는 일찍일찍 출발하라고 너희 때문에 다른 가족 다 기다리면 어떻할거냐고..

순간 너무 기가막혀서 쓴웃음이 났지만 그냥 좋은게 좋을거라고 알겠다고 했네요...

오늘 한말을 보니 가족모임에 늦는게 안좋다는건 알고 있는 모양인데

언니!!넌 여태까지 왜 그랬니?

IP : 211.178.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야 당근
    '14.1.9 5:52 PM (218.38.xxx.169)

    만만해서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207 볼때마다 제 딸.외모 지적하는.시부모님 20 새옹 2014/12/18 5,525
448206 박근혜 대통령도 '미생' 거론…”청년세대 잘 표현, 구직난 안타.. 16 세우실 2014/12/18 1,799
448205 영어과외선생님 구해봅니다 3 쥬라기 2014/12/18 1,554
448204 무선 청소기 쓰시는분 계세요? 4 바라바 2014/12/18 1,667
448203 강남역 출구에서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랑 극장 좀 알려주세요 9 아늑한 2014/12/18 913
448202 자코모소파 어떤가요? 2 소파 2014/12/18 2,859
448201 베스트셀러는 술술 읽혀도 고전 읽기가 힘든이유는 뭘까요? 7 고민 2014/12/18 1,940
448200 재벌총수들 '형량 차별'에 벙어리 냉가슴 1 엿장수맘 2014/12/18 1,183
448199 대학병원 치과 어디가 좋은가요? 8 치과 2014/12/18 2,259
448198 시몬스 자스민 매트리스 견적 잘받았나요??? 1 영혼없는삶 2014/12/18 17,470
448197 헬로우드림이란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정말 벌 수 있나요? 1 백수 2014/12/18 1,890
448196 한글에서 표그리는데 그리고 나서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3 오랫만에 2014/12/18 961
448195 세금 우대 예금 2014/12/18 783
448194 택배를 우체국에서 받으려면,,, 9 rrr 2014/12/18 1,042
448193 베이킹 하시는 분~ 저 좀 알려주세요. 3 과자집 2014/12/18 1,183
448192 세월호 아이들 추모시 4 잊혀지네요 2014/12/18 879
448191 생리시작후 일년...키가 안크는 딸 13 아흑 2014/12/18 5,710
448190 땅콩 아니 마카다미아 여사님~~ 엄마마음 2014/12/18 921
448189 옷수선 집에서 옷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1 화나네요 2014/12/18 1,352
448188 이 노래가사.. 너무 슬프네요 3 샴냥집사 2014/12/18 1,819
448187 봉지콩나물 보관할때요 1 도움됐으면 2014/12/18 847
448186 크리스마스 단체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2 하이 2014/12/18 1,014
448185 초등 졸업식에서 상위권 성적순으로 시상, 흔한건가요? 14 ??? 2014/12/18 3,723
448184 백석대랑 나사렛대 4 진지 2014/12/18 4,739
448183 아들 키작은게 제탓처럼 느껴요 7 힘드네요 같.. 2014/12/18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