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륜 의사에게 진료 보시겠어요?

완전 유능한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4-01-09 16:00:30

만약 아주 유명하고 유능한 의사가 있는데

알고보니 자기 부모에게 개차반인 패륜아 라면

그 의사에게 진료보시겠어요?? 

부모가 오죽하면 아들이 패륜을 했겠냐.. 뭐 그런 상황아니고 그저 인간이 덜되어서

병원도 못차려준 부모 무시하느라 패륜을 저지르는 거라면요

패륜이라함은 부모 때리고 욕하고 발길끊고 뭐 그런거요

의사가 환자만 잘 고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라면 전혀 상관없을것이고

그래도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데 어느정도의 인격은 갖춰야 한다.. 라는 생각이라면

암만 유능해도 가지 않겠죠

어떨것 같으세요 ??

IP : 180.7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o
    '14.1.9 4:11 PM (223.62.xxx.25)

    그 유능한 패륜의사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 2. ....
    '14.1.9 4:14 PM (121.154.xxx.73)

    그 사실을 알면 당연히 안가겠지요. 그 패륜아가 수틀리면 수술하다, 진료하다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 어떻게 알아요? 자기 부모에게 막말하고 막대하는 인간인데 남인 환자에게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겠어요?

  • 3. ,,
    '14.1.9 4:15 PM (121.148.xxx.44)

    폐자가 왜 저리 많이 등장해서...

  • 4. ㅇㄷ
    '14.1.9 4:19 PM (203.152.xxx.219)

    근데 그런 가정사가 드러나기가 쉽지 않죠.
    의사가 가정에서 패륜을 하고 다니는지 불륜을 하고 다니는지 환자는 알수가 없다는것..
    그라므로 실력만 보고 가는거죠.

  • 5. 장윤정이 생각남
    '14.1.9 4:20 PM (218.38.xxx.169)

    만약 아주 유명하고 유능한 가수가 있는데

    알고보니 자기 부모에게 개차반인 폐륜아 라면

    그 가수 공연 보시겠어요??

    ----------------------
    자고로 개인 가족사의 진실은 남들이 알기 어려운 법이라 하겠습니다.

  • 6. 사실이라는걸
    '14.1.9 4:31 PM (61.43.xxx.236)

    입증하시면 저라도 안갑니다

  • 7. ...
    '14.1.9 4:54 PM (119.196.xxx.178)

    제목부터 틀리니 ,,,거슬려서요
    실수가 아니라 정말 모르고 있는 거 같네요.
    패륜입니다. 폐륜이 아니고.

    ..제발 폐할 폐 자 써서 폐륜이라고 해도 된다는 댓글 달지 마세요

  • 8. .....
    '14.1.9 5:06 PM (39.119.xxx.175)

    패륜의사도 자기밥줄인 환자에겐 친절하지요, 가족중 누군가 까발리기 전엔 간호사나 환자들은 패륜의사인지 모르겠지요... 오래 전 집에 있는데 밖에서 몇동 몇호 이 00새끼야 니가 부모한테 그럴수가있냐 어쩌구 저쩌구 큰소리로 외치는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씨씨티비가 있어서 누군지 밝혀내 고소하면 걸릴겁니다 ...

  • 9.
    '14.1.9 5:45 PM (1.177.xxx.116)

    위에 가수 예 드신 님. 그건 예가 다르지요.
    가수 노래야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이지만 윤리성이 보장되지 않은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문제잖아요.
    저도 개인사 불확실한 걸로 누군가를 매도할 수 없고 원글 얘기에 동조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건 좀 다른 얘기예요.

  • 10. 가수 예 든 사람
    '14.1.9 5:50 PM (218.38.xxx.169)

    허걱. 그럼 부모에게 효도하는 의사는 윤리성이 보장되나요? 자기 가족들끼리만 하하호호 하는 가족이기주의일수도 있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 몰염치하게 이윤만 중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의사의 윤리성은 평소 그의 사생활을 보고 판단해야 옳을까요? 그의 사생활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2795 그릇이 너무 많아요 11 식구수대로만.. 2014/01/12 3,455
342794 지금애기들감기증상어떤가요 감기 2014/01/12 897
342793 정말 하루 종일 먹게 되네요.. -_- 12 하루종일 2014/01/12 3,445
342792 별에서 온 그대 M/V- 돌고 돌아도 7 별그대 2014/01/12 1,462
342791 62세에 이혼하신 엄마의 후폭풍 46 둘째딸 2014/01/12 23,963
342790 안철수, 이번엔 박원순을 위한 양보는 없다? 26 탱자 2014/01/12 2,051
342789 삶의 이탈~~ 1 ^^; 2014/01/12 905
342788 뮤지컬'영웅'보려는데 혹시 문제되는 점있나요? 12 문화생활 2014/01/12 1,003
342787 내사랑 준준브라더스 2 무명씨 2014/01/12 1,534
342786 동태찌게와 올리면 좋을 메뉴 뭐 있을까요? 9 상차림 2014/01/12 2,570
342785 아토피, 홍조, 생리불순, 수족냉증 - 좋은 약초나 차 추천부탁.. 1 ㅇㅇㅇ 2014/01/12 3,009
342784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까요? 10 ..... 2014/01/12 3,484
342783 애들이 말을 안들으면 숨이 안쉬어져요 3 호흡곤란 2014/01/12 1,495
342782 류마티스 환자분들... 계시는지요 10 ... 2014/01/12 3,825
342781 달팽이관 이탈 걸려보신 분 계신가요? 1 비실이 2014/01/12 3,400
342780 김어준 돗자리 깔아라 5 나는 꼼수다.. 2014/01/12 3,309
342779 여행결심하면 바로 표끊고 외국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10 가고싶어요 2014/01/12 1,861
342778 염지닭 사태에 즈음하여 간단 닭 레시피 하나씩 풀까용 6 닭닭 2014/01/12 3,077
342777 아기 낳고나니 남편이 더더욱 싫어져요 69 ㅠㅠ 2014/01/12 22,590
342776 집나가 따로 살고 싶단 남편 13 50대 아짐.. 2014/01/12 5,364
342775 아키라님 양파닭튀김 튀김 2014/01/12 1,301
342774 민국이 25 비손 2014/01/12 10,500
342773 팥죽먹고 체했는데 속이 너무.... 6 폴고갱 2014/01/12 2,904
342772 강아지 외로움 안타게 하는 방법 없나요? 15 강아지 2014/01/12 8,093
342771 상대방에게 카톡 노출시키지 않게 할 수 있나요? 1 카틀레아 2014/01/12 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