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레깅스를 주문하려는데 보통 5만원이상 무료배송이잖아요.
딱히 더 살것이 없어서 배송료때문에 계속 못사고 있다는 ....ㅠ
교통비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것만 주문하면 되는데 배송료 아까워서 항상 5만원 넘게 채우게 되네요.
뭐가 더 낭비인건지...ㅠ
필요한 것만 배송료부담하고 사는게 맞는거겠죠?
치마레깅스를 주문하려는데 보통 5만원이상 무료배송이잖아요.
딱히 더 살것이 없어서 배송료때문에 계속 못사고 있다는 ....ㅠ
교통비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것만 주문하면 되는데 배송료 아까워서 항상 5만원 넘게 채우게 되네요.
뭐가 더 낭비인건지...ㅠ
필요한 것만 배송료부담하고 사는게 맞는거겠죠?
배송료 내고 딱 필요한 것만 삽니다.
이 물건이 내년에 또 사고 싶을 것인가, 혹은 2,3개 필요한가...생각해서 더 살때는 있는데..
그거 한두개 더 사서 되는게 아니라 5만원가량을 채우기가 힘들때는 딱 하나만 삽니다.
교통비 따지면 어차피 배송료만큼 들기때문에 그냥 배송료내고 필요한 물품만 구매합니다.
가끔은 볼일 보러 나갈때 사오기도하는데요.견물생심이라고...어차피 나가면 다른걸 충동구매하기도하니 그냥 필요한거만 온라인으로 사는게 현명한 소비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저도 예전엔 무배 마출려고 이것저것 끼워넣었는데요.... 요즘 생각엔 이거사러 시장나갈려면 드는 시간과 교통비 생각하면 배송료 적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요....
만원 이하의 물건을 살 때도 배송료 지불해요
그거 사려고 돌아다니는 시간이나 교통비 생각하면 배송료가 더 싸게 먹히거든요.
배송료가 왕복버스비보다 훨씬 싼데 시간 생각하면 배송비내는 것이 비싼게
아닌지라 어떤때는 배송비포함해서 만원이 안될때도 많아요.
그냥 배송료내고 주문했어요.
진작 이럴것을... ㅎ
아예 싸면 더 고민안되는데 3만원 언저리가 되면 더 갈등이 심해지는 듯 해요.ㅋ
저두 배송표아까워 어찌어찌 금액맞추고했는데 생각해보면 교통비밖에 안되잖아요 쇼핑나가서 살생각해도 교통비에 잡비들거생각하면~ 요즘은 그냥 딱 필요한것만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