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정말 무섭네요

..... 조회수 : 14,784
작성일 : 2014-01-09 08:32:21

학교에서 저만 아는 사실을 그냥 하소연겸 82에 올렸는데..

직장 다니는 관계로 학부모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에 알았네요..제가 쓴글이 일파만파 엄마들사이에 퍼지고 이슈가 되었다는 사실을...

부랴부랴 글을 지웠지만...이젠 그런 비밀얘기도 하소연하듯이 올리지 말아야겠어요

파장이 꽤 크네요...

어마!!! 앗 뜨거 했네요....ㅡ.ㅡ;;;;;;;;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했는데...
IP : 115.22.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이 무서운 게 아니라
    '14.1.9 8:50 AM (110.70.xxx.102)

    넷상에 자기의 이야기를 하소연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거에요.

  • 2.
    '14.1.9 8:53 AM (115.22.xxx.148)

    익명이라 누구한테도 못하는말 하소연하듯이 했는데...
    그러게요 전 이제 알았네요...

  • 3. ...
    '14.1.9 8:54 AM (39.116.xxx.177)

    글 내용보면 알만한 주변사람들은 누군지 알겠다..싶은 글들이 꽤 있어요.

  • 4. ㅇㅇㅇ
    '14.1.9 8:54 AM (68.49.xxx.129)

    82쿡이 워낙 사람이 많아서 파장이 큰 거지..다른 커뮤니티에 비하면 얌전한편? 아닌가요? ㅎㅎㅎ 다른데서는 막 또 다른데다 퍼나르고 포탈 사이트같은데도 올라가고 하기도 하던데요 ..

  • 5. 푸들푸들해
    '14.1.9 8:58 AM (68.49.xxx.129)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14.1.9 9:03 AM (121.167.xxx.103)

    그냥 똑같은 내용 다른 사람 아닐까요? 전 82 오래 했는데 내가 썼나 깜짝 놀란 경험이 몇 번 있거든요. 세부적인 사항까지 나랑 똑같아서 내가 쓰고 기억못하나 두려움에 떤 적 많아요 ㅎㅎ. 사람은 백인백색이라지만 경험은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정작 제가 진짜 쓸 때는 굳이 그럴 필요없는데도 자세한 스펙은 손을 봐요. 절대 알아볼 수 없도록. 그러다 보니 내 글의 나는 내가 아니고 남 글의 나가 내가 될 때도 있네요.

  • 7. ...
    '14.1.9 9:04 AM (203.226.xxx.48)

    저두요!!
    글쓴 어투만 봐도 딱! 알겠더라구요. 또 왔구나~~

  • 8. 수많은사람들이
    '14.1.9 9:15 AM (115.22.xxx.148)

    오가는 82인데...어찌알겠어 했던게 제 순진한 생각이었네요..
    담에는 조금 상황을 바꾸고 캐릭터를 달리해야겠어요..ㅋ

    그래도 기막히게 아는사람은 또 알더라는....

  • 9. 그러고 보니 저도
    '14.1.9 9:20 AM (61.74.xxx.243)

    위에분 말씀처럼
    정말 제얘기랑 똑같아서 어머 내가 쓴건가?? 놀래서 확인해본적도 있었네요..
    원글님이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스스로 나랑 똑같은 다른 사람이겠거니~ 하고 대범해 지세요ㅋ
    괜히 혼자 얼굴 빨개져서 티나서 엄마들이 눈치채면 어캐요~ㅋ

    근데 반대로 타 사이트 탈퇴하기전에 내가 쓴글 지우려고 검색하다보니 한 십년전 쓴글 읽으면서
    정말 이게 내가 쓴건가?? 제가 쓴 글 느낌이나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당황스러웠던 적도 있더라구요ㅋ

  • 10. 저도 타사이트
    '14.1.9 9:30 AM (115.22.xxx.148)

    에 올렸던 10년전 글들을 새로 꺼내보다 보면 그때 이런 생각,사건이 있었구나..
    새삼스럽고 재밌어 꺼내볼때도 있는데...임신때 고민..아이들 키우며 고민..남편이랑 싸웠을때
    내가 이런글도 썼었구나...싶은 글도 있고..
    아무생각없이 오늘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요..님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요럼서 위로도 받고
    혼나기도 했는데..
    이게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니 무척 당황스럽네요
    이젠 좀 자제하며 살아야겠어요

  • 11. ...
    '14.1.9 9:50 AM (116.121.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 글보다가 아는 사람 만난적 있어요...
    깜놀했죠... 그 이후 글 올릴때 조심스러워져요

  • 12. ㅋㅋ
    '14.1.9 10:04 AM (125.182.xxx.63)

    위의 ㅋㅋ님 글 좀 베껴야겠어요. 나도 순진했지..ㅜㅜ

  • 13. ........
    '14.1.9 5:23 PM (1.244.xxx.244)

    저도 가끔 제가 썻나 싶게 비슷한 경우를 봐서 깜짝 놀랩니다.
    어떤때는 울시누가 썼나 싶구요. (시누는 나이 많아 컴 못하기 때문에 딸이 썼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좀 조심해야지 싶을때 많아요.

  • 14. ////
    '14.1.9 7:15 PM (61.80.xxx.226)

    그렇게 조금 각색해서 사연을 올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제와 조금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또 이상한 사람이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낚시꾼이다~ 작가질이다~ 하며 달라붙더라고요.
    그것과 다른 글에까지;;
    그게 너무 질려서 탈퇴했다 재가입했음....요.
    그냥 방에서 인형에다 대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해야하나봐요.

  • 15. 맞아요
    '14.1.9 8:18 PM (121.50.xxx.31)

    그러고보니 너무 비슷해서 제가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그냥 오늘 좋은글 품지도말고 표출도하지마라 딱 제얘길 하는것 같아 댓글 하나는 지웠어요 순간 화나는 감정은 물에 새기라는말 새기고 또 새겨야 되는데 아직 내가 부족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361 vja)고양이 빨래 3 ... 2014/01/14 1,555
343360 아침대낮부터 재수없게 12 ㅡㅡ 2014/01/14 4,197
343359 좋은 이어폰 20만원 정도 하는것들 확실히 더 좋은가요? 8 살까요? 2014/01/14 1,766
343358 버진에게인 제품써보셔나요? 주부 2014/01/14 664
343357 말레이시아에서 애들 데리고 다닐만한곳이요? 9 말레샤 2014/01/14 1,711
343356 롱 패딩? 저렴하면서 괜찮은 걸로 추천 해주세요 6 ..... 2014/01/14 1,825
343355 단아한 이미지 매력이란 2014/01/14 2,145
343354 이케아 광명점 언제 오픈하나요? 4 이케아 2014/01/14 3,186
343353 여자들의 복잡한 심리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을 잘 다룬 1 .... 2014/01/14 1,001
343352 바느질, 전통자수, 뜨게질 배울 곳 있을까요? 2 바느질 2014/01/14 1,667
343351 니꼬르의 몸을 던지는 방송 우꼬살자 2014/01/14 518
343350 토니모리 쓸만한가요? 물광 물광하고파여 하나 2014/01/14 1,075
343349 전 노무현 전대통령을 상당히 싫어했어요.(펌) 2 참맛 2014/01/14 1,604
343348 긴급생중계 -철도지도부를 강제 연행하려는 경찰측과 충돌 3 lowsim.. 2014/01/14 799
343347 식기세척기 세제가 남아있는데 11 궁금 2014/01/14 1,924
343346 아트센터 유학다녀오면 괜찮을까요? 속터져요. 4 만화직업이신.. 2014/01/14 1,606
343345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욱 화날때..참는법좀 알려주세요ㅠ 19 ㅠㅠ 2014/01/14 4,913
343344 아들 때문에 제 맘이 너무 끔찍해요.... 5 pinkyc.. 2014/01/14 2,696
343343 조리도구 추천해주세요^^ 1 새댁 2014/01/14 1,093
343342 세탁기 9Kg 너무 작은가요? 5 세탁기 2014/01/14 1,626
343341 점심시간.. 무엇이든물어.. 2014/01/14 724
343340 고등수학선생님..이번 겨울방학에수1 쎈 c단계풀까요? 2 궁금맘 2014/01/14 2,012
343339 <하와이>갑자기 하와이 가게됐는데 준비물과 가서 꼭 .. 16 간다하와이 2014/01/14 4,622
343338 여자 셋이 만날경우....앉는 위치에 친밀감의표시인건가요? 26 보이쉬 2014/01/14 4,708
343337 이휘재가 비호감인가요? 8 ........ 2014/01/14 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