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결정권자의 단독 결정이었건 교직원회의 회의 .검토 결과이건 그건 학교 재량일텐데..
따라서 채택 번복도 학교 재량일 것이고..
그런데 채택 번복했다고 왜 감사를 나가요?
감사 나가 봐야 그깐 문교부 눈 까딱도 안 하겠지만서도..
문교부가 왜 발끈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혹시 와대가 무슨 연고건 간에 발끈하니까, 문교부가 알아서 긴다?
황우려가 발끈 하는 것을 보니 와대나 한나라나 그쪽 계열인 것은 분명하지만서도..
을 보셔야 합니다.
단지 바끄네 시절에서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명바기 시절에도 꾸준하게 이승만을 국부로, 건국절 운운하더랬잖아요?
암세포를 조기에 치유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 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