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아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카루소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1-08-23 23:36:26

82쿡아!! 어떠한 힘든일이 또다시 일어나도  힘을 내야해!!

우리가 있잖아~*

 

이곳을 해킹한 넘들은 뻔히 누구인줄 알겠다는....



When you're down and troubled
And you need some loving care
And nothing,nothing is going right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And soon I will be there
To brighten up even your darkness night
네가 우울하고 힘들어서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고
아무 것도 제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눈을 감고 나를 생각해봐
그러면 곧 내가 가서
너의 어두운 밤을 밝혀 줄테니까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spring,summer or fall
All you have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그저 내 이름만 부르면 돼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네게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든지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러면 내가 달려갈께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If the sky above you
Grows dark and full of clouds
And that old north winds begin to blew
Keep your head together
And call my name out loud
Soon you'll hear me knocking at your door
네 머리위의 하늘이 어두워져서
구름으로 가득차고
오래된 북풍이 불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말고
내 이름을 크게 불러
그러면 곧 내가 너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을 수 있을거야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spring,summer or fall
All you have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내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든지 나를 부르기만 하면
내가 달려갈거야



Now ain't it good to know

that you've got a friend
When people can be so cold
They'll hurt you,and desert you
And take your soul if you let them
Oh,but don't you let them
사람들이 냉정할 때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그들은 네게 상처를 주고 널 저버릴 거야
그럴 수만 된다면 영혼도 앗아가 버릴 테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뒤서는 안되지만 말이야

You just call out my name
And you know wherever I am
I'll come running to see you again
Winter,spring,summer or fall
All you have to do is call
And I'll be there
You've got a friend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든지 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럼 내가 달려 갈께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IP : 121.190.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8.23 11:39 PM (121.151.xxx.203)

    오우~ 음악이당~

  • 2. 뭉게구름
    '11.8.23 11:41 PM (175.121.xxx.205)

    어제 ..뭔가 이상해서 또 컴터 이상해질까봐..옴마 무서워라~
    도망갔던 1인..ㅎㅎ
    카루소님 반갑습니다^^

  • 카루소
    '11.8.24 12:06 AM (121.190.xxx.150)

    뭉게구름님!! 반가워요~*^^*

  • 3. ,,
    '11.8.23 11:44 PM (121.162.xxx.190)

    사진 어떻게 올려요??ㅜㅜ

  • 카루소
    '11.8.24 12:05 AM (121.190.xxx.150)

    어제는 이미지 파일 올리는 기능이 있었는데... 오늘은 없어진거 같아요.
    저는 기존 게시물을 사진 까지 드레그해서 복사한후 이곳에 붙여놓기 한거예요...
    이기능도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네요

  • 4.
    '11.8.24 12:20 AM (59.6.xxx.20)

    그러게요. 주말마다 더 날뛰었다는 그 놈들!...

  • 5. 반가워요
    '11.8.24 1:02 AM (118.47.xxx.126)

    우리 이렇게 즐겁게 견디어 보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2 나는 꼼수다 듣고 있는데..컴이 확 꺼지네요 3 .. 2011/09/02 1,581
10361 수반에 물수초랑 금붕어 키워보신분~ 8 코피 나네... 2011/09/02 2,816
10360 신랑이 입원중인데 병원밥 싫다고 밥해 달라는데 23 덥다더워 2011/09/02 3,570
10359 신문추천해 주세요 2 82언니님들.. 2011/09/02 1,177
10358 "나는 꼼수다" 아이폰 용 벨소리 업데이트 3 사월의눈동자.. 2011/09/02 1,485
10357 집에 계시다 재취업하신 주부님들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4 .. 2011/09/02 3,582
10356 강아지 말이예요~ 어느만큼이나 생각이란걸 할까요.. 13 로즈 2011/09/02 2,733
10355 머리털나고 김치 첨 사봤어요 6 김치 2011/09/02 1,989
10354 동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1 선물고민 2011/09/02 1,169
10353 장터에 양주판매 가능한가요? 1 양주 2011/09/02 1,419
10352 19조심) 고대 성범죄자들이 아직도 패악질을 떠는 이유 7 카후나 2011/09/02 2,713
10351 주부 직업으로 학습지 샘 괜찮을까요? 13 .. 2011/09/02 3,194
10350 속보....곽노현 측 회계책임자"합의 있었다" 28 이면합의 2011/09/02 2,647
10349 강정마을 주민들 "63년만에 중무장 경찰투입, 분노" 1 세우실 2011/09/02 1,088
10348 에어컨 안쓸때 커버 씌우시나요~ 2 .. 2011/09/02 1,997
10347 요즘 좋은 차들은 어떤 편의기능이 있나요? 20 궁금 2011/09/02 2,208
10346 자월도 소라(?)가 매워요..... 2 여쭈어요 2011/09/02 1,780
10345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은 와중에 시부 칠순에 천만원하는거 13 2011/09/02 3,868
10344 이번만큼은 제발 20,30대에게 폭발력있는 안철수 내세우면 좋겠.. 7 안철수제발 2011/09/02 1,308
10343 계단 올라갈 때면 무릎이 아파서 늘 아이고 다리야가 5 2011/09/02 1,971
10342 마트에서 파는 생선탕(물만넣는거요) 맛 어때요? 3 살빼자^^ 2011/09/02 1,313
10341 형제들끼리 사랑한다는 말 하시나요? 6 궁금 2011/09/02 1,760
10340 안철수씨.... 설마 28 팔랑엄마 2011/09/02 8,372
10339 불륜이란거 남일인줄 알았어요. 19 도와주세요 2011/09/02 25,944
10338 울 냥이,,하루죙일 테레비보고 펄쩍펄쩍 뛰어요 ㅋㅋ 3 ,, 2011/09/0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