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주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온나라가 눈으로 꼼짝달싹 못해서 집안에 꽁꽁 묶여버리면..
아이 학원도 휴원되고 아빠 출근도 못하고 엄마가게도 못 열고 장보러도 못가서 냉동실 털어가며 맛난거 만들어 먹어가며 한 삼일만 그리 지내보면..
매일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멈추지도 못하고 계속 달리고 있는 기분..
나 혼자 서 있으면 다들 저 멀리 사라져 버릴까봐 계속 달리고 있어야하는 기분..
그래서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 다 같이 멈추게 해줬으면..
1. 그거슨 꿈이여
'14.1.8 5:59 PM (183.99.xxx.178)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그 와중에 움직이고 달리는 사람은 꼭 있음.
영화 투모로우 보셨나요
온 지구가 꽁꽁 얼어붙어 모든 생명이 다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아들 하나 살리겠다고 걸어서 빙판 위를 달려 간 아버지도 있소...
미국에 최악의 눈사태가 일어나도 사람들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콧털이 하얗게 얼어 붙어도 마트를 다녀온다오..
지구가 폭발해 함께 없어지지 않는 한, 어떤 고난의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사람이 있소.
지금 힘들다고 멈추지 말고 힘내서 움직이는 사람이 되시오...2. 그거슨 환상
'14.1.8 6:02 PM (59.6.xxx.151)산타가 사는 마을에 순록 썰매를 타고 다니면 좋겠지만
하루하루 생업에 매달린 사람들은 어찌 하오리까 ㅠㅠ
남는 동화의 어여쁜 감성인데
저는 일상의 아줌니 ㅠㅠ
좋은 뜻입니다요3. 존심
'14.1.8 6:29 PM (175.210.xxx.133)방학인데 남편 휴가내서 가족여행을 가시면 됩니다.
왜 왜 왜!!!!!!!!!!!!!!!!!!!!!
눈이 오라고 하시는지...4. ....
'14.1.8 6:36 PM (222.108.xxx.45)전방에 있는 군대 보낸 엄마들이 눈 많이 오면 얼마나 가슴 아픈데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눈..
5. 미국이 그렇군요
'14.1.8 7:40 PM (211.51.xxx.20)오늘 시카고 사진 보니 도시가 눈 속에 혹한에 꽁꽁 얼었네요. 미시간호수까지 꽝꽝 얼음.
시카고 영하 25도 미네소타 영하 40도라나. 가스도 얼고 물도 얼고 2억 인구가 추위에 떨고있다네요.
많은 게 정지 상태죠.
상상 속 폭설은 아름다운지 모르겠으나 현실에서는 재앙이로군요.6. ㅠㅠ
'14.1.8 7:54 PM (119.149.xxx.232)저 편의점 합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문 열어야 합니다.
아놔~ 저도 문 닫아 봤으면 좋겠습니다~~~~7. 시카고 아지매
'14.1.9 8:11 AM (99.132.xxx.102)위에 님 말씀하신 시카고 사는 아짐입니다.
3일 넘게 눈오고 영하 30도(체감온도 영하 45도)로 3일 있었습니다.
창문으로 미시간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데
미시간 호수 얼기 전에 호수 물 온도와 대기 온도차가 많이 나니 연기가 나더군요.
학교는 문닫는데 직장은 오픈해서 출근했어요.
잠깐 걸어가는데 얼굴이 떨어져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지인이 사는 곳은 전기가 나가 너무 추워서 호텔갔다고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1810 | 아버지가 입맛이 없고 밥에서 냄새가 난다며 식사를 잘 못하세요 7 | 복실 | 2014/02/11 | 3,201 |
| 351809 | 선릉역이나 한티역 주변 쪽으로 다니시는 미용실 추천 부탁 3 | .... | 2014/02/11 | 4,984 |
| 351808 | 45세 둘째 임신이예요. 35 | 산부인과 추.. | 2014/02/11 | 15,941 |
| 351807 | 생색을 잘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8 | 유치한어른 | 2014/02/11 | 2,173 |
| 351806 | 남아있는 01* 1 | 굿모닝 | 2014/02/11 | 957 |
| 351805 | 패키지 상품, 같은지역 항공 일정인데 가격차이는 무슨이유인가요?.. 9 | 패키지여행 | 2014/02/11 | 1,850 |
| 351804 | 제 컴터 좀 도와주세요.. 자꾸 이상한 사이트가 뜨는데 3 | 무식한저에게.. | 2014/02/11 | 1,410 |
| 351803 | 닭 쫒던 아사다 마오.. 8 | ㅋㅋ | 2014/02/11 | 7,704 |
| 351802 | 엄마를 보면 슬퍼요 3 | bab | 2014/02/11 | 1,972 |
| 351801 | 은마 떡집 문의 10 | 이바지 | 2014/02/11 | 3,145 |
| 351800 | 머리로 쏠린 열 내리는데는 반신욕이 최고네요! 1 | 반신욕 짱!.. | 2014/02/11 | 2,453 |
| 351799 | 요 며칠 대구 날씨 어때요 2 | ,, | 2014/02/11 | 870 |
| 351798 | 이영애씨 진짜 이쁘네요 ㅎㅎ 23 | 친절한 금자.. | 2014/02/11 | 12,306 |
| 351797 | 기껏 댓글 달고 있었는데 원글자가 삭제했네요 2 | ... | 2014/02/11 | 1,089 |
| 351796 | 맞춤법 자꾸 틀리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 51 | ... | 2014/02/11 | 7,117 |
| 351795 | ..아이 빈폴 패딩에 마크가 거꾸로에요. 3 | .... | 2014/02/11 | 3,080 |
| 351794 | 깊은밤~중2) 수학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12 | ㅠㅠ | 2014/02/11 | 1,185 |
| 351793 | 오늘 잘키운 딸하나 보신분? 1 | .. | 2014/02/11 | 1,425 |
| 351792 | 저기.. 번역자격증 따기 어렵나요? 1 | 저기 | 2014/02/11 | 1,914 |
| 351791 | 사회복지사에 대해 잘아시는분 3 | 어찌 살지 | 2014/02/11 | 1,722 |
| 351790 | 이규혁 선수. 감동입니다. 36 | 와!! | 2014/02/11 | 10,880 |
| 351789 | 전세집 나갈때 19 | 세입자예요 | 2014/02/11 | 3,637 |
| 351788 | 누군가와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을 때 1 | 설렘 | 2014/02/11 | 1,897 |
| 351787 | 박근혜 지지자들 미워하는 사람들 66 | 궁금 | 2014/02/11 | 2,862 |
| 351786 | 일반요금제 쓰면 데이터는 못쓰나요, 7 | 서하 | 2014/02/11 | 1,8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