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킨하면 그리 돈을 잘버나요?

억대라는데 조회수 : 9,127
작성일 : 2014-01-08 11:13:39

뉴스킨하는 지인 카스보다 다른분것 타고 타고 들어가다보면

정말 훅합니다.

 

어쩜 다들 행복해보이고 긍정적이고 밝고..

 

정말 다들 그래요.

 

부부끼리 하는 분들도 많고 전후사진보면 외모도 몸매도 많이들 바뀌고.

 

일 이년만에 차바꾸고 억대로 몇천대로 돈 벌구요.

 

무엇보다 정말 즐거워하면서 일하던데

 

만약 제가 뉴스킨 물건을 살때 제 지인한테 안사고 (카스 타고 타고 들어가보니 저희집 근처에 사시고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서 ) 다른 분한테 사면 지인이 알까요?

 

그리고 제가 그분한테 구매하면 그분이 제가 살때마다 몇프로를 가지고 가시는 거지요?

 

강의도 많이하고 행사도 많고 하더라구요.

 

 

IP : 59.12.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8 11:50 AM (220.73.xxx.218)

    혹하지 마세요.

    다단계 열심히 하는 사람들 다 먼저 차바꾸고 외모 반질반질하게 광택내고 다녀요.
    그러나 몇 년 지나면 친인척한테 민폐끼치고 빚만 남게 됩니다.

    다단계가 사람장사예요.
    사람끌어들이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오래 못해먹습니다.

  • 2. ,,,
    '14.1.8 12:59 PM (118.221.xxx.32)

    그걸 믿으세요?
    위에 몇 돈벌게 받쳐주는게 다단계죠
    아래로 친인척 괴롭혀서 물건 팔게 하지 않으면 망해요. 남편 후배 ㄴ 이 자주
    드레스 입고 시상식하고 파티 하는거 동영상 보내오는데 웃겨요.
    집에 찾아와서 애는 유학보내고 얼마를 버네 꼬시고
    남편도 혹해서 하자 하더니 요즘 잠잠하네요
    자꾸 얘기듣다보면 혹해서 가입하게 됩니다

  • 3. 다단계
    '14.1.8 2:51 PM (59.12.xxx.36)

    그런데 다른 암웨이나 허벌라이프? 등 다른 다단계랑은 좀 달라보여서요.
    시스템이랑 제품이 좀 다른건 아닌가요?

  • 4. 가보세
    '14.1.8 3:15 PM (39.118.xxx.244)

    제 주위에 딱 한명 누스킨으로 엄청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15년 전에 제가 썬크림을 사주었더랬죠.
    그 주위 일가친척은 모두 누스킨을 시작했어요..
    다들 그만두고 지금은 그분만 계속 하고 있어요.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일찍 열심히 일해서일까요?
    가끔은 성공한 케이스도 정말 있더라는..

  • 5. **
    '14.1.8 9:39 PM (211.36.xxx.132)

    다단계가 사람장사이기때문에 회사차원에서도 극히 소수의 사람을 밀어줍니다. 즉 그들을 보고 환상을 품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야하니...다단계도 운도 따르지요~암웨이도 그렇고 뉴스킨도 그렇고 성공한 극히 일부의 사람이 모델이 되기때문에...성공한 케이스가 없을수는 없어요.

  • 6. 샤나맘
    '14.1.21 12:59 AM (122.164.xxx.206)

    ㅎㅎ 뉴스킨 사업자인데요..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뉴스킨은 빚을 낼래야 낼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이미 시작하시지, 저렇게 근거없는 말씀을 여기저기에 하고 다니지 않으세요. 내일 아니니까^^
    제대로 알아 본 적도 없으니까^^
    요즘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팔아주는 게 어딨어요, 본인이 원해서들 구매하는거지~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전 뉴스킨을 통해서 사람,자산,자기 발전 등 엄청난 것들을 얻었습니다.
    빚이요?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 -_-;; 단돈 백원도 빚을 질수 없는 시스템이랍니다
    .뉴스킨 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기억하세요, 성공한 사람은 인터넷을 오래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351 정말 민망한 질문하나요... 질방구... 9 ... 2014/03/03 23,099
357350 야상점퍼 보세 괜찮을까요? 러브 2014/03/03 518
357349 어떻게 될까요 1 오늘 2014/03/03 523
357348 컴푸터 화질이 갑자기 안 좋아 질 수 있나요? 22 도와주세요 2014/03/03 1,243
357347 의사들 파업하면 싹 다 문닫아요? 3 ===== 2014/03/03 1,125
357346 (도움요청)배정받은 새학년 교실이 이상합니다 5 조유미 2014/03/03 1,544
357345 봉지 한약 뎁혀드실때 뭘 이용하시나요? ^^ 5 아.. 2014/03/03 1,631
357344 가증스러운 인간 5 가증 2014/03/03 1,362
357343 욕실 리모델링 해 보신 분 계신가요? 6 fdhdhf.. 2014/03/03 8,120
357342 저의 차를 밀어 파손시켰는데... 9 차량 2014/03/03 1,951
357341 ch cgv 아카데미 시상식 하일라이트 벙송 내일로 미뤄졌다네요.. 3 아카데미 2014/03/03 1,255
357340 참고서 많이 사야 해요.... 6 중고서점.... 2014/03/03 1,486
357339 냉동실을 열었는데 조명이 나갔네요? 7 방금 2014/03/03 2,101
357338 생명공학 전공자는 어떤 쪽으로 취업할 수 있나요? 2 생명공학 2014/03/03 1,674
357337 이보영은 이번에도 옳은 선택을 한것 같네요. 26 ... 2014/03/03 18,024
357336 육아 포기하고 싶고 지치고...다 놓고 싶어요 7 2014/03/03 2,681
357335 [긴급] 기내반입 식품 슬라이스햄과 슬라이스 치즈 가능한가요??.. 2 민트잎 2014/03/03 2,972
357334 일 욕심 많고 성취욕 강한데 직장은 어디든 쉽게 질려하고 항상 .. 22 자유만세 2014/03/03 4,617
357333 혈관성치매...질문요 4 .. 2014/03/03 1,586
357332 이십사시간 허기가 지네요ㅠㅠ 7 ... 2014/03/03 1,886
357331 박정희 일화 만화 3 ... 2014/03/03 1,238
357330 살빼기 너무 힘들지않나요?ㅠ.ㅠ 19 사랑스러움 2014/03/03 10,109
357329 파스타 진짜 잘하는데 아세요? 크림파스타요~~~ 7 배고푸 2014/03/03 2,037
357328 직장어린이집vs집근처어린이집 2 고뇌하는 엄.. 2014/03/03 1,259
357327 바로크홈가구 써보시~인 분~ 젤소미나 2014/03/03 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