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채택만 문제삼을게 아니라 저런 역사쓰레기같은 교과서를 쓴 저자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저 교사들이 현재 부여고,세종고,대전외고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그 학교에서 교학사교과서를 채택하지않았다고하지만 저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 명명백백 드러났는데 과연 그대로 있어도 되는걸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8060207397
교과서채택만 문제삼을게 아니라 저런 역사쓰레기같은 교과서를 쓴 저자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저 교사들이 현재 부여고,세종고,대전외고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그 학교에서 교학사교과서를 채택하지않았다고하지만 저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 명명백백 드러났는데 과연 그대로 있어도 되는걸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8060207397
박근혜가 임명한 국사편찬위원장 유영익의 수준입니다.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햇볕정책은 친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130&utm_source=twitterfeed&...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은 세종대왕과 맞먹는 인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07269.html
유영익 망언, "한국인은 짐승 같이 저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253
유영익 아들, 병역기피 이어 특채 의혹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8008011
유영익 “후진국에서 독재 불가피, 이승만은 세종대왕”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681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아들 한국 국적 포기
http://www.nocutnews.co.kr/news/1115181
저 학교들은 교과서 선정과정을 그런 대로 합리적으로 이뤄졌군요.
원글님 말씀처럼 저자의 역사의식이 문제가 되긴 하는데
교과서 차원과는 다른 문제라 그것까지 사회적 이슈화시키는 건 좀 그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