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과거 행적이나 실수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아빠들의 '귀감'이 될만한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온가족이 시청하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도덕적 잣대나 기준이 엄격할 수밖에 없기에 이 같은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것.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10710571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