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놈 가사 좀 올려주세요.
어떤 똥을 싸질러놨었는지 좀 보고 싶네요.
1. 개같은 노래
'14.1.8 12:34 AM (182.210.xxx.5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35051&page=1&searchType=sear...
2. 와이프 한테 쓴 가산지는 모르겠지만...
'14.1.8 1:36 AM (58.76.xxx.222)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근데 처음인 것처럼.
침대 속 사랑을 속삭이고 마지막 떨림이 꼭
이 사랑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것 같지
날 휘감은 니 다리가, 엉킨 바지가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지.
비바람 몰아쳐도, 파도가 날 덮쳐도
넌 나의 영원한 my baby baby baby
모든 게 무너져도, 산산이 부서져도
너만 있어준다면 baby baby baby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우린 사랑에 불타 올라 시간 가는 줄도 몰라
매일 밤 너와 난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졸라.
넌 완벽하진 않지만 난 누구보다 사랑에 빠졌지.
우린 많은 게 없었지만 이 세상 누구 하나 부럽지는 않았었지.
비바람 몰아쳐도, 파도가 날 덮쳐도
넌 나의 영원한 my baby baby baby
모든 게 무너져도, 산산이 부서져도
너만 있어준다면 baby baby baby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지금 내가 좀 취했어. 근데 진짜 모르겠어.
왜 여기까지인지 왜 하필 오늘인지, 어쩜 그렇게도 다른 사람인지
재미없어? 재수없어? 돈이 없어? 시간 없어? 미친년
차라리 죽을병에 걸렸다고 하지 왜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이 되지 왜
병신같이 씨팔 졸라 병신같이 이번엔 진짠 줄 알았어. 쪽 팔리게
세상제일 행복했었지 쪽 팔리게 온갖 꿈들을 꿔대며 무슨 개지랄 쪽 팔리게.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어. 너가 아니라 날 믿었어
나만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어. 병신같이. 졸라 병신같이.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3. ㅎ
'14.1.8 3:29 AM (112.155.xxx.82)ㅎㅎ
내용을 보니 할 말이 없네요.
ㅡ,,ㅡ;;;;
ㅎㅎㅎ4. ㅉㅉㅉ
'14.1.8 6:55 AM (110.47.xxx.109)가사 꼬라지하고는...
5. 세상에
'14.1.8 8:18 AM (180.65.xxx.64)저런가사가 정말 노래로 나왔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