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전기압력밥솥을 들이게됐어요.
먼저 쓴 밥솥들은 둘다 음성기능이 있는 것들이었는데
주문해 놓고 보니 음성기능이 없네요 ㅜㅜ
음성기능은 기본사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밥을 저어주세요~~ 멘트를 앞으로 못듣는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긴해요ㅎㅎ
음성기능 없어도 쓰는데 불편없으신가요? 그러면 얼른 취소하고 딴걸로 고를려구요~
세번째 전기압력밥솥을 들이게됐어요.
먼저 쓴 밥솥들은 둘다 음성기능이 있는 것들이었는데
주문해 놓고 보니 음성기능이 없네요 ㅜㅜ
음성기능은 기본사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밥을 저어주세요~~ 멘트를 앞으로 못듣는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긴해요ㅎㅎ
음성기능 없어도 쓰는데 불편없으신가요? 그러면 얼른 취소하고 딴걸로 고를려구요~
음성기능 있었는데, 전혀 신경안쓰고 살았음..
음성기능 없는거 쓰고있는데ㅋㅋㅋ 밥을 저어주세요라니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음성기능없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ㅎ
전혀 불편안합니다. 자기혼자 밥 다하는데 뭐 따로 할일이 잇나요?
필요없어요 음성 없어도 완성되면 삑 소리는 나요
아~ 그렇군요^^ 삑소리 나면 괜찮겠네요.
전 밥 다해놓고 소리도 없이 조용히 보온으로 넘어가는 줄았았어요.
노안이 와서 글자가 잘 안 보여요.
밥솥이 보온이 취소 되었습니다 하면 다시 스위치 누르고 밥 하는데
아무 소리 안하면 당황할것 같은데요.
밥솥이 얘기 안하면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아요.
밥솥의 목소리에 중독 되었나 봐요.
남의 집 가 음성안내되는 제품 보니 좋더군요
다시 산다면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싶어요
음성지원되는거 쓰다가 안되니까 답답하고 불편하고 허전하고 그렇던데요;;;;;
다음기회에는 지원되는걸로 살거에요
음성지원 되는데 시끄러워서 끄고 살아요. 음성지원 끄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밥 되고 나서 삐 소리는 납니다.
저희집은 넘 듣기싫어해서 코드 연결하면
음성부터 끈다는 ‥
음성 없는데, 김 빠질때 놀랄까봐 그런지 삑, 삑, 삑, 세번소리나고 김 파,,박~나고 밥다끝나면 또 삑, 삑,
전 그 음성소리 듣기 싫어요
그래서 일부러 음성 안나오는 것으로 샀어요
전 그 음성이 늘 거슬렸어요.
어느 날부터 얘가 말을 안 하기에 거참 잘 됐다 했거든요.
근데 하루는 뒤의 코드가 빠진 줄 모르고 취사 버튼 눌러놓고
반찬 다 하고 밥 먹자 했는데 밥이 안 된 거예요.
아~!! 막상 벙어리가 되니 이럴 땐 아쉽더군요.
전같으면 취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말로 알려주니 실수할 일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