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 이제 한국 나이로 7세가 되구요 2월중에 한국으로 귀임하게 됩니다.비영어권에 거주해서 영어가 유창한건아니구요 다만 지난 2년간 현지의 영어 유치원을 다녀서 귀랑 입이 트인 정도에요.리딩은 아주 잘하구요 쓰기는 많이 부족하네요.영어비디오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즐기구요.한글도 다 떼서 혼자서 한글책도 잘 읽네요.다만 한글 어휘가 부족하고 한국어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질문을 많이해요.요새따라 한국어로 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나름 책수준도 높아진것 같아요.보기에 정말 대견하고 이 흐름을 한국에가서 이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시작되네요.제고민은 취학전 1년을 어떤 유치원에 보내야하는가인데..여기서 배운 영어를 유지하기위해 폴리같은 곳을 보내야할지 아님 과감히 영어는 접고 일반유치원을 보내야할지 난감해요.큰아이를 보니 역시나 국어기초가 탄탄하니 영어 실력이 금세 느는것같아서요..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아이 성향은 밝고 사회성이 좋은 편이에요.
3년 해외거주 후 한국가는데 영어유치원 보내야 하나요?
어쩌나요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4-01-07 16:24:51
IP : 83.242.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1.7 4:33 PM (175.223.xxx.139)우리 아이도 유럽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다가
6살때 한국 들어갔어요.
이런저런 고민끝에 처음에는 일반유치원에 보내었는데
결국은 석달뒤에 영어유치원으로 옮겼어요.
언어도 언어지만 유치원분위기 때문에 옮겼어요.2. ..
'14.1.7 5:20 PM (89.204.xxx.98)한국어도 잘 따라가는 편이라면
기존에 하던 영어 쭉 이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성향이 그렇다면 더더욱 한국 학교나 친구들 문제없을 것 같아요^^3. 저같음
'14.1.7 7:16 PM (121.161.xxx.115)한국유치원
4. 00
'14.1.8 12:05 AM (94.211.xxx.40)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희 아이는 6살이 된다는 점이 다르지만..
저희애는 어렸을 때 부터 영어책 읽어주고 DVD 보여주고 해와서 영어가 유창해요.
리딩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책도 잘 읽구요.
근데 저는 고민끝에 그냥 일반유치원 보내기로 했어요.
2년간 한국 사람들, 한국 문화 많이 못 접한것도 아쉬웠는데 뭐 굳이 영어유치원까지 보내나 싶고
지금 곧 잘한다고 해 봤자 그냥 그나이 수준인데 그거 유지하는데 급급할 필요도 없다 싶구요.
한국에 있는 또래보다는 영어 훨씬 잘하잖아요.
그 정도면 된거 아닌가요.
욕심 버리고 길게 본다고 생각하시면 일반 유치원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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