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을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게 더 전기세를 먹는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저녁 준비한다고 부엌에 불을 켠 뒤 저녁은 방에서 먹고 설거지를 1시간 뒤에 한다면
부엌 형광등은 꺼놓고 설거지 할 때 다시 켜는게 더 전기세를 아낄까요? 계속 켜두고 설거지 한 뒤에 끄는 게 나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전등을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게 더 전기세를 먹는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저녁 준비한다고 부엌에 불을 켠 뒤 저녁은 방에서 먹고 설거지를 1시간 뒤에 한다면
부엌 형광등은 꺼놓고 설거지 할 때 다시 켜는게 더 전기세를 아낄까요? 계속 켜두고 설거지 한 뒤에 끄는 게 나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6분 이하는 켜두는 게 낫다고 들은 기억이
제가 완전 잘못 알고 있었던 거네요. 밥 먹고 tv 좀 보다가 천천히 설거지하는데 보통 1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방에 들어갈 때는 부엌 형광등을 꺼두는 게 더 나은 것이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무조건 끄는 것이 낫다고 들었습니다.
티비에서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다 근거없는 소리라고 헀던가..
기술이 바뀌었다고 했던가.. 하여간 크고 켜면서 전기 소모가 더 되는 건 아니라고
아끼려면 사용후 끄느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20분 넘어갈 것 같음 미리 꺼 둡니다.
백열등은 확실히 오래 켜 놓음 전력소모가 많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372 | 달력깔고 그 위에 부침개 13 | 쪼요 | 2014/03/10 | 3,726 |
359371 | 영어과외선생님구하는방법 2 | 봄 | 2014/03/10 | 1,379 |
359370 | 보일러 새로 교체하려는대요.. 7 | 비용이 | 2014/03/10 | 1,598 |
359369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FENDI BAG, 문제해결 부탁드려요... 4 | 질문 | 2014/03/10 | 1,055 |
359368 | 새벽에 양치안하면 입냄새 나지않나요 2 | 흠 | 2014/03/10 | 2,335 |
359367 | 잘난 남자 vs 착한 남자 17 | ... | 2014/03/10 | 3,225 |
359366 | 소시오 패스 끼리 잘 어울리나요? 13 | 궁금 | 2014/03/10 | 5,339 |
359365 | 시댁 갔을 때, 남편들 태도 어떤가요? 8 | 대리효도자 | 2014/03/10 | 1,998 |
359364 | 남편의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24 | possib.. | 2014/03/10 | 5,644 |
359363 | 미세먼지 없는날도 공기청정기 2 | 사용하시나요.. | 2014/03/10 | 1,067 |
359362 | 머리큰 아이와 엄마의 관계 1 | .. | 2014/03/10 | 1,137 |
359361 | 안방에 놓을 tv 크기요... 2 | 음 | 2014/03/10 | 4,239 |
359360 | 세결여) 만약 아이가 독립해서 나갔는데 청소 해주고 피자 시켜주.. 26 | 그냥 | 2014/03/10 | 5,095 |
359359 | 르몽드, 짝 출연자 자살보도 | light7.. | 2014/03/10 | 971 |
359358 |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도 휴대폰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할수 있나요?.. 3 | 바꾸려고 | 2014/03/10 | 1,131 |
359357 | 잠을 너무 많이 자는 남편과 살기 힘들어요. 1 | 그냥 | 2014/03/10 | 1,726 |
359356 | 인문고전 강의? 1 | .... | 2014/03/10 | 543 |
359355 | 고팅학생 간식 뭐 챙겨주세요? 5 | .... | 2014/03/10 | 1,626 |
359354 | 국밥을 먹으러 갔는데 33 | 서운 | 2014/03/10 | 4,221 |
359353 | “구미를 박정희시로” 제안 논란 14 | 경상북도구미.. | 2014/03/10 | 1,415 |
359352 |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저희 집에 매트를 다 깔고 의자 마.. 71 | ㅇㅇㅇ | 2014/03/10 | 14,627 |
359351 | 초등 여교사와 남자는 약사 중매 어떤가요? 8 | 중매 | 2014/03/10 | 5,333 |
359350 | 가족문제, 냉철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7 | ahwlsa.. | 2014/03/10 | 2,688 |
359349 | -희망이 없다- 노모 모시던 환갑 아들 극단적 선택 1 | 바람의이야기.. | 2014/03/10 | 1,744 |
359348 | 국정원 일밤 '유체이탈식' 사과 보도자료 2 | 샬랄라 | 2014/03/10 | 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