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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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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그때그때 사람을바꾸는 담당

사는게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4-01-07 15:31:00
40대 재취업 ᆞ저 일하는곳 그래요
필요에 의해 썼다 버리는
하지만 작년1년동안 돈독히 제가 일을 잘해서
이쪽 저쪽 오라했지만 꿋꿋이 한분과 일했어요
그러면서 상처받는 스타일이다
그만쓰려면 미리 말해주고ᆞ딴곳 있지만한다
알겠다 ᆞ 했죠
지금 저번달 일끝내고 통 일이없어서 먼가 이상
이달일정이 다른곳이 나와서 해달라난리인데
문자해봤더니 아직안나왔다는데
아마 ᆞ다른사람생긴듯도싶고 근데남주긴 아깝고
그렇게 못가게 잡아놓으니
그러다 맘에 안들면 당장 팽이니
알바고 자기맘이죠
애들 중고등이고 돈들고 근데 또 정직은 애들땜에 걸려요
작년에도 혼을 빼게 일에 매달리다
여름방학에 입원시켰음 ᆞ좋았을것을 이제 입원한 아이에
허탈하고 가슴을 치네요

초집중해서 일하는 스타일이라 사람관계며 ᆞ작년에 뭘한건지 허탈해요
거기다 의리를 지킨나는

딴 사람찾아야 하나 전화오고 힘드네요
IP : 121.148.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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