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생활 좀 해봤는데 해외에 있을때는 82생각 전혀 안나던데요. 그곳 생활을 즐기기에도 워낙 부족한 시간이고...그렇다고 단기간 있었던것도 아닌데...있을대로 있어봤지만
해외에 있을때는 한국커뮤니티에 별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 안나던데요
고민상담 제외하고 여기서 해외생활 생중계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나 외국나와있소...이런건가요?
별로 이슈거리도 아닌데 이슈화시켜서 글쓰는 사람들이 있길래요
그리고 여기 해외생활 한 사람들 좀있다지만
현지생활정보는 현지 외국인 지인들한테 물어보는게 더 빠르고 쉽지 않나요? 시차도 있고 후에 댓글확인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아니면 네이버 관련카페에 정보검색하거나 거기다
글올리는게 더 빠른듯 한데
왜 여기다 물어볼까요?
아는 현지인 친구나 지인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82에서 해외 현지생활정보 묻거나 생중계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4-01-07 15:24:05
IP : 222.100.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도..
'14.1.7 3:26 PM (39.116.xxx.177)참 꼬이셨네요.
별것도 아니고 그리 생각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원글님이나 현지 지인이나 친구한테 한국사이트에는 글 전혀 안올리냐고 물어보세요.2. ....
'14.1.7 3:26 PM (119.197.xxx.132)님이나 친구들이나 지인한테 물어보세요.
왜 여기다 물어봐요.3. 태양의빛
'14.1.7 3:29 PM (221.29.xxx.187)향수....... 본국에서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음식이나 주전부리들을 먹고 싶어지는 때라든 지, 괜히 한국어를 쓰면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푸근함에 끼이고 싶어하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한국 드라마도 생전 쳐다보지도 않았던 이가 드라마도 봅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인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4. ////
'14.1.7 3:30 PM (122.36.xxx.111)원글님도 댓글 부르는 글 심심치않게 올리시던데 뭐 어떤가요. 님한테만 물어본것도 아닌데요.
5. 요즘 이런 비슷한글이 부쩍 많아진것 같아요.
'14.1.7 3:31 PM (118.223.xxx.140)읽다보면 왠지 한 사람이 다른 주제로 쓴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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