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진표 "엄--창"은 해명을 안했나요?

김진표 전략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14-01-07 13:20:01
그저 노대통령 디스 노래와 운지에 대한 해명...

이런식으로

정치적으로 반대되는 사람들이 항의한다는 식으로 몰고가려나봐요

정치색 상관없이

방송에서 "엄창" 이 말 쓴게 가장 충격 아닌가요?

애들, 그것도 미취학 아동 위주로 데리고 나오는 예능인데

노무현을 디스하건 찬양하건 문제가 아니에요

"엄 창"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빠어디가 출연 자격 미달입니다
IP : 1.246.xxx.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니라옹
    '14.1.7 1:21 PM (223.62.xxx.58)

    그 어머니 여성학자라면서요? 아이러니다 진짜

  • 2. 철부지라고 하면 끝인가
    '14.1.7 1:22 PM (1.246.xxx.37)

    철부지 어른들의 행동? 엄창이?

  • 3. ㅠㅠ
    '14.1.7 1:22 PM (119.31.xxx.23)

    아랫글 전문에 보면 해명을 하긴 했는데...

    저는 고등학교때 수도없이 저 손동작을 했었고, 고백컨데 심지어 요즘도 친구들과 술먹고 수다떨다가도
    확신을 보여주고 싶을때 가끔 할 정도로 철이 없습니다.

    라고 뜻을 알면서도 지금도 계속 하겠다고 하네요.
    솔까말 그집 애가 집에서 뭘 보고 배웠겠나 싶기도 하고 그애비에 그 자식일거 같아서
    티비 나와서 애까지 그럴까봐 보기 싫네요.

    제가 오버하는건지 몰라도
    후나 빈이가 못된 애한테 괴롭힘당하고 놀림당하고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 4. 해명했어요
    '14.1.7 1:23 PM (112.152.xxx.173)

    저도 전문 봤는데
    난 철없어서 그렇다 소리만 줄창 하면서 변명하더니
    엄창건에 대해서는
    케이블이라 허용될수있을거라 생각했다
    자긴 평상시에도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별의미없이 쓰는 동작이다
    요러던데요?

    내 자식 같았으면 너죽고나죽자고 햇을듯

  • 5. ,,
    '14.1.7 1:24 PM (119.71.xxx.179)

    저도 정치색은 문제가 안된다고봐요.그후 운지나,엄창이 문제죠...
    그땐 노통 씹는게 대세였죠-_-;; 거기에 편승했을수도.,.
    그집애는 괜찮겠죠? 아빠나 엄마 둘다 참 별로지만, 애는 안닮았을수도 있겠죠?

  • 6. 그건 너무하니까.
    '14.1.7 1:25 PM (124.50.xxx.131)

    너무 쎄니까 언급을 못하는거죠.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막장이라...
    비열한게 저런 부류들은 노무현대통령 처럼 국민들 말 들어주고 민주적인 정권에선 개막장으로
    희희낙락하다가 유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다는거죠.
    게다가 고인믈 모독한 발언을 끝가지 해대고..작년이라면서요??
    운지 발언해댄게.. 얼마나 일베게시판을 들여다 봤음저런 용어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왔겠어요/.
    야비하고 비열하고 코너에 몰리면 몰랐다.철없었다..그 철없고 양아치라는 김창렬도 자식
    가진 학부모 입장서 조심은 하고 함부로 나대진 않아요. 이기적인 소시오패스에요.전형적인....

  • 7.
    '14.1.7 1:25 PM (211.246.xxx.29) - 삭제된댓글

    해명글에 따르면
    엄창이 무슨 뜻인지도 알고
    그 표현이 통했으면 하는 프로에서 한 짓거리고
    지금도 그 표현을 쓰고 있다
    나는 철부지다
    이거 맞죠?
    나이 마흔 다되가는 놈이
    지 자식들 앞에서도 그러고 살겠죠

  • 8. 게시판에 항의 글 남겨주세요
    '14.1.7 1:26 PM (182.210.xxx.57)

    엠비씨가 아주 시청자를 물로 보고 있네요.
    일베충은 신주단지로 모시고 ㅉㅉ

    http://www.imbc.com/broad/tv/ent/sundaynight/go_father/board/
    김유곤 어디 보자 이대로 시청자가 처보라면 보는 노예인줄 아나???

  • 9. dd
    '14.1.7 1:27 PM (180.68.xxx.99)

    그렇게 철부지라니 아어가에는 김진표아빠랑 김진표가 나오면 되겠네요

    나이가 몇인데 철부지란 소리도 덮는데요
    어이 없네

  • 10. ,,님
    '14.1.7 1:27 PM (1.246.xxx.37)

    애야 지 부모 잘못만났으니 우리가 어쩌겠어요

    다만 자기들끼리 카메라 없는 데에서 오순도순 살지

    왜 방송에 나와서 보여주겠다는건지..

    저래놓고 애한테 악플달리면 피해자 코스프레 하겠죠

    애초에 안데리고 나오면 되는것을.

  • 11. ,,
    '14.1.7 1:27 PM (119.71.xxx.179)

    김진표 출연 대찬성합니다


    작성자 : 김수동[keepeast]작성한 글 목록
    닫기 작성일 : 2014.01.07 13:27 조회:169 번호:10165




    글자 크기 키우기 주소복사




    그동안 아빠 어디 가 안 봤는데 이제 봐야겠군요.

    MBC 이제 좌편향에서 중립으로 회귀하는군요

    MBC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미친 ㅋㅋ

  • 12. ........
    '14.1.7 1:28 PM (218.159.xxx.224)

    인간 쓰래기 일베 종자가 그런 방송에 나오는거 반대합니다.

  • 13. 아래
    '14.1.7 1:29 PM (121.143.xxx.17)

    해명글에 운지라는 내용은 알겠는데 그럼 운창은 뭔가요?
    미틴...

  • 14. 윗님
    '14.1.7 1:31 PM (1.246.xxx.37)

    운창이 아니라 엄창 이라고

    그 뜻이 뭐냐면요

    -엄창: 내 말이 틀리면 엄마가 창녀- 입니다

  • 15. .................
    '14.1.7 1:34 PM (58.237.xxx.12)

    엠빙신중에 오직 무한도전만 보고 있어요.
    유튜브로 아어가 봤었는데 그것도 바이바이...
    김태호pd 물러나면 엠빙신은 채널선택에서 지울것임.

  • 16. 손동작
    '14.1.7 1:36 PM (210.109.xxx.132)

    얘기했어요. 그 동작은 그 사이트??에서만큼은 해도 된다고 생각했대요.
    아직도 친구들과 술먹으면서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구요.
    해명이라기보다
    '언급' 했어요

  • 17. .....
    '14.1.7 1:56 PM (59.28.xxx.105)

    저 손동작 진짜 철떼가라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하는 행동인것 같아요
    전에 시크릿에 한선화라는 아이도 걸그룹애들 많이 나오던 프로에서
    노주현에게 하던거 캡쳐된거 돌아 다니더니

    아직 그 나이의 어른이라면 어른인것들이 저런 행동 하는거 참 뭐라 욕할 가치도 없어요

  • 18. 엄머나
    '14.1.7 4:15 PM (121.147.xxx.125)

    엄 창이 그런 뜻이요?

    미치겠네.

    손동작은 뭔가요?

  • 19. 수성좌파
    '14.1.8 4:51 PM (211.38.xxx.42)

    미친놈이네 ㅉㅉㅉ
    누군지 관심도 없는놈이지만
    지아들도 내말틀리면 우리엄마 창녀 할려나 애비한테 배운대로?ㅉ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691 전등에 있는 유리 덮개 2014/01/16 716
341690 미국 약국에 좋은 치약있나요?이름알려주세요 10 미국사시는분.. 2014/01/16 4,639
341689 열 없을 때 해열 진통제 먹어도 되나요? ㅠ 9 ㅇㅇ 2014/01/16 3,286
341688 마카롱 모르세요? 43 .. 2014/01/16 13,754
341687 청소년 스마트폰요금제 질문부탁드려요 1 .. 2014/01/16 810
341686 별그대 보고요.... 유기그릇.. 9 냠냠 2014/01/16 6,096
341685 남편이 새차를 자꾸 후륜으로 사자는데 25 후륜 2014/01/16 4,391
341684 나이들면서 취향바뀌는것 신기하지 않나요? 10 ~~ 2014/01/16 2,481
341683 오늘 짝이요 6 허허 2014/01/16 1,889
341682 덜컥 불안함이 통째로 몰려와요 2 ㅅㄷㅊㄱㅌ 2014/01/16 1,481
341681 오늘따라 마이클 잭슨이 그리워요. 6 핫뮤지션 2014/01/16 943
341680 고3딸이 인강을 듣고 싶다고 갤*시탭을 사달라는데 9 고민중 2014/01/16 2,312
341679 패딩 백화점과인터넷 가격차이? 7 *** 2014/01/16 2,506
341678 원래 형님들은 아랫동서에게 다 반말로 처음에 대하나요? 18 궁금 2014/01/15 4,388
341677 혹시 주변에서 이런 부탁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2 fdhdhf.. 2014/01/15 1,159
341676 이집션 매직이라는 크림요 9 36세 2014/01/15 2,976
341675 층간소음누명? 으로 자다가 깼어요 8 기분안좋음 2014/01/15 2,119
341674 요즘 1박 2일 재미있지않나요? 12 gg 2014/01/15 3,085
341673 잇몸이 부어서 입냄새나는거요,, 5 ..... 2014/01/15 3,418
341672 짝에서 교포여자는 별로 인기가 없나봐요 11 ,,.. 2014/01/15 4,651
341671 나이들면 외모는 예전같지 않아도 내면은 더 안정될까요? 6 ㅇㅇ 2014/01/15 1,703
341670 소녀 어쩌구 하는 그 보습크림 좋나요? 소녀 2014/01/15 588
341669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요~~초등 2학년? 4 ^^ 2014/01/15 1,534
341668 뮤지컬 혼자 보러 가시는 분도 계시나요? 6 뮤지컬 2014/01/15 2,228
341667 안철수, 새정추 추진위원 8명 선임…신당 창당 가시화 18 탱자 2014/01/15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