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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라면은 주기 싫고 떡국

좋네요^^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4-01-07 12:49:17

방학이라 세끼 밥을 해 먹이려니 힘든데 그렇다고 라면 주기는 싫고..

떡국 용 떡 사다 떡국 끓여 먹으니 원 재료가 쌀이라 밥처럼 든든하고

국 없어도 따뜻하게 한그릇 훌훌 잘 넘어가니 아주 편하고 좋네요.

손님상에 줄거 아니라서 라면처럼 떡국에다 계란 넣고 파 송송..

김 한장 구워서 가루 내어 위에 뿌려주고 김치랑 내어주니 한끼 해결입니다.

떡국 국물에 밥 말아 먹어도 맛있구요.

떡국용 떡은 많이 사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출출할때마다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물에 한번 헹궈 끓이심 되니 간편해요.

저는 떡국 국물 멸치로 육수른 내는데 멸치 말고 육수 내기 좋은 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IP : 175.200.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
    '14.1.7 12:53 PM (119.70.xxx.159)

    저는 아이들 어릴 때 소고기 잘게 다져 참기름, 간장, 마늘 넣고 달달 볶다가 물 붓고 푸욱 끓입니다.
    식혔다가 냉장 보관, 덜어서 떡국 끓입니다.
    고기좀 넉넉히 넣고 좀 진하게 하고 끓일때 물좀 섞어서ㅡㅡㅡ

  • 2. ㅇㄷ
    '14.1.7 12:54 PM (203.152.xxx.219)

    굴넣은 떡국도 맛있고, 양지머리 고아서 기름 굳혀 건진후 맑은 육수도 좋아요.

  • 3. ㅇㅇ
    '14.1.7 12:54 PM (175.210.xxx.45)

    사골가루 사다가 해도 맛있어요
    난이도가 라면수준

  • 4. ㅎ ㅎ ㅎ
    '14.1.7 1:01 PM (222.103.xxx.248)

    다진 마늘 + 집에서 만든 간장 강추합니다~

    육수 안 내도 맛있어요

  • 5. 저두
    '14.1.7 1:02 PM (175.200.xxx.70)

    소금만으론 간을 하니 심심해서 국간장을 조금 넣었더니 더 맛이 좋아요.

  • 6. ..
    '14.1.7 1:04 PM (112.171.xxx.151)

    저는 곰국 한솥 끓여 소분해 얼려 놓고 써요
    떡국도 끓이고 김찌찜 부대찌게 등등
    떡국은 소금간해서 깨,후추,김가루만 뿌려주고끝
    진짜 라면 보다 더간단해요

  • 7.
    '14.1.7 1:08 PM (183.96.xxx.208)

    저는 닭고기 육수내서 떡국 끓인게 젤 맛있어요

  • 8. 저도 떡국 끓여요.
    '14.1.7 1:20 PM (182.218.xxx.68)

    국거리 고기 넣고 끓일때도 있고 멸치 혹은 새우로 할때도 있어요.

  • 9. 저는
    '14.1.7 1:21 PM (110.47.xxx.109)

    곰국끓여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가래떡뽑아놓고 만두만들어놓았어요
    아침마다 출근하는남편 곰국에 떡만두국 끓여주면 맛있다고 든든하게 먹고가고
    다른가족들도 자주 끓여주니 편하고 좋네요

  • 10. 저는..
    '14.1.7 2:07 PM (115.140.xxx.42)

    육수 번갈아가며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데 울집남자들은 두어번 먹으면 딴거찾네요...아휴...
    지들이 해봐야 밥투정 안할텐데...ㅎㅎ

  • 11. 개운한
    '14.1.7 11:47 PM (218.55.xxx.206)

    게 당길 땐 참치액 조금에 김치 송송 넣어 끓이다 콩나물이랑 떡국떡 넣어 끓여 먹으면 개운해요
    그리고 애들 간식으로는 다시마 육수로 카레 떡볶이..짜장분말로 짜장 떡볶이해서 한끼 때워요.저희도 떡국떡 정말 요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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