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朴 기자회견 팩트 많이 틀려…누가 ‘엉터리 보고’하는 듯”
“윤여준 ‘안철수行’…민주당 아프게 볼 문제 아니다”
박용진 “朴 기자회견 팩트 많이 틀려…누가 ‘엉터리 보고’하는 듯”
“윤여준 ‘안철수行’…민주당 아프게 볼 문제 아니다”
애쓴다
기자회견끝났으니,,,,담주 발표될 지지율이 기대된다는,,ㅎㅎ
220,70.....가축 왔구나...
ㅋㅋ
김태일교수가 누군지 알고있나?
김태일교수왈!
민주당도 어제기자회견내용을 긍정으로 평가할줄알아야 ,,
국민들이 민주당을 야당으로 인정한단네
이아이피도 찌질이 ㅎㅎㅎㅎ
220,70.... 이 아인..여기 상주하는 가축 한 마리이니..
그냥 가볍게 밟아주고 패수하셈~!!!
여당으로 인정하려고 그러나봐요
부정선거녀는 대통령이 아니니까.
땡큐 민주당에 대한 의문까지 해소.
가축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진심 화가나네..
모욕이라는 22222
떠나서 최장집과 윤여준....
진보와 보수에서 보수쪽으로 방향을 잡은것 같군요.
통일은 대박이다 라는걸로 어제 짜고친 기자회견의 평가는 끝난것 아닌가요?
역사에 길이 남을 대박 신년기자회견 이었지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기자회견의 목적은 떨어진 지지율 회복할려는 자기만의 목소리??
그러네... 첫댓글이 보면....
남들 얘기,외신기자 질문 전혀 안받고 고장난 전화기처럼 찌지직
뭔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들게 형식적인 기자회견. 맘에 드는 언론사 몇명 불러다 이역시 쑈로 끝난셈.
완전한 원맨쇼....!!!!
제대로 충고하는 사람 하나 없고 비판도 없는 유사정건에서나 볼수 있는 ...무식하고 사고,가치관은
30 여년전 아버지 총맞던날에 멈춰져 있는 허수아비 댓통.
언론 자갈 물리고 종편발광하고 검.경이 호위병 노릇해서 간신히 버텨주는...
오로지 경상도 할배들만이 그녀의 백성.
가축들 모욕하기 있기? 없기?
냉동쥐 사야는데..
4마리 주문 하면 한 마리 더 , 산 쥐는 3마리 사면 1마리 더 주는 곳과 거래를 터서 속이 편해졌다는.. 먹성 좋은 녀석들이라 문득 쓸모도 없고 분란질이나 일삼는 82 베충이들 잡아다가 생식시켜보면 어떨까 싶다는..
시범적으로 선착순 둘만 받아볼까요?
신선한거 먹이고싶어서 많이는 안 받을래요. 저장공간도 한정적이라...
위에 베충이~ 의로운 일 해볼 맘 없나? 그럼 손!!
윗님~~
마음도 넓으시네
베충이도 생명이라고 의로운 일을
권하시다니 참으로 마음이 넓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