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이예요.
윤민수랑 부인이랑 사이가 안 좋은거 같애요.
후때문에 같이 나오고는 있지만 서로 뜨악한 분위기.
길게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암튼 저처럼 느끼신 분 없나요?
그냥 제 생각이예요.
윤민수랑 부인이랑 사이가 안 좋은거 같애요.
후때문에 같이 나오고는 있지만 서로 뜨악한 분위기.
길게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암튼 저처럼 느끼신 분 없나요?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으시길 바래요
그냥 일기장에 쓰시던가요
........ㅉㅉ
남의집에 이런 억지 만들어낼 시간에
원글님 엄마 다리나 주물러드리세요
두고보세요. 몇년 뒤에.
고사를 지낼 기세네용
첫댓글...ㅋㅋㅋㅋ
김성주씨랑 송종국부부 빼고는....그냥 저냥 으로 봤어요^^ 두 부부는 그나마 아내들이 살짝 리드하면서 남편들이 따라주는 분위기인데... 나머지부부는 한쪽이 너무 강하거나 아님 둘 다 서로 팽팽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봤어요 ㅋ
준수 보면서 승부욕과 엉뚱한면을 아빠 많이 닮았나? 싶었는데 엄마 보고 앗 잘못 짚었네 했어요 ㅋㅋ
저기
그네는 임기 다 채우나요?
중간에 하야하고 그런거 없어요?
저 올해 승진 가능할까요?
원글님도 안좋은 일 생길것 같네요.
두고 보세요.
천리안이네요.
댓통년은 어찌 될 지도 한번 봐주세요.
올해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라는 댓통령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에요...라믄서 두고 보긴 뭘 두고 봐요???????
남 불행하기만 바라고 있으니 원..
원글님 일이 안풀리는 이유는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지 않아서임!
못돼 처먹었네요.
부부가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고 그냥그럴때도 있고
결혼 생활 10년이면 그냥저냥 사는거지. . 그리고 방송에 잠깐 나온 장면보고 몇년 뒤에 두고보자니.
그리고 살다 보면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혼할 수도 있고. .
정말 남 불행해지라고 지금 부터 고사 지내고 있으니. . 정말 인간 말종 같은.
에 나와서 사이좋은 척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더 사이 안좋죠... 윤민수부부 모습이 가장 자연스러운 듯해요
입밖으로 내는 거 아닙니다.
가정교육이 무너졌다는게 이런데서 증명되네요.
보이는것만 보곤 알수가 없지만 가족끼리 헤어질때 건조한 느낌이 들긴 했네요.
ㅎㅎ 회원이 많다보니 별별 사람들이 다 많네요.
그분이 오셨어요?
닭살커플로 유명하던데 뭔 헛소리에요?
특히 윤민수가 아주 잘한다던데요
티비에 몇분 비춰지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원글님이나 남편한테 잘하고 사세요. 제발.
이런 글써서 구업짓지 마시고요
만약 그렇게 보인다면.
아내가 방송 나오기 싫어서 그런걸꺼에요..
엄마들 중에 유난히 카메라 잡히는걸 거부하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사이 안좋다느니 그런 헛소리가 나오는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년후에 두고볼건 그부부가 아닐텐데요 원글님...
참 재미있게 사신다...
방송노출을 최대한으로 피하려고 해서 그렇게 보인 듯~~~
모자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최대한 가리는 것도 그렇고~~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입방아를 찧어대니..
그럼 그냥 그런 일없길 바래주며 보면안되나요?
학교 동기 부부도 데면데면하고 곧 헤어질듯하던 커플은 오래 잘살고
의외로 절대 그러하게 헤어질 일은 없을 듯하던 애들이 헤어져요.
보이는 게 다 아닙니다.
참 눈도 다르네요 윤민수가 거칠고 무식해보이다니...참 근거없는 감만으로 사람 잡을 말씀이네요
팬은 아니지만 보기 거북스럽네요
의외로 호방해요. 그리고 카메라 의식하는 스탈 아닌데
후가 뜨면서 본의아니게 의식하는 행동하죠
못났다~~~!! 애한테 하는거보면 대충 성품 나오는데 자기자식이라도 그렇게 잘하는 아빠 드물어요~ 남의가정사에 배나라 감나라 하기전에 자기 앞가림먼저 하세요
아주 젊은 리즈시절부터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 보면 엄청 귀엽고 재밌는 사람이더구만
거칠고 무식해 보인다니.. 거칠고 무식한 사람이
지난 일년 간 그리 지혜롭게 아어가에서 아빠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요? 가식으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구요. 그냥 여기 82도 갈수록 글들이..
아빠어디가도 즐겨보진 않지만 가끔보는데요 후엄마가 원래 말없고 얌전한 스탈같던데요 팬일땐 게시판에 글은 쓸수 있어도 실제로 만나면 말없고 조용한스탈 가족끼리 잘지내면 된거죠
곳곳에 또라이....
데프콘이,
해 떨어지니 또*이가 됐냐고 하던 말이 떠올라서ㅋㅋㅋ
님도 그 종류예요?
두고보세요. 몇년 뒤에
이걸 글이라고 올리는건지
두고 보긴 뭘 두고 봐요.
셋이 잘 살라고 기원하는 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부부의 불화설이 나돌면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본인의 감이 맞다고 기뻐 날뛰겠네요.
어머 전 아빠어디가 보고 윤민수 좋아진 사람인데 악플들 넘 심하네요.
대중의 인기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새삼 느껴요. 초기엔 윤민수 일등아빠 등등 엄청 좋은 글만 달리더니..더 욕먹기 전에 예능 그만뒀음 좋겠어요. 불쌍한 후아빠ㅠㅠ
제가 보기엔 윤민수는 그냥 노래 열심히 하는 가수고 순수해 보여요. 장난끼 있고 애들 좋아하고 요리 좋아하는...
배우도 아니고 카메라 앞에서 뭘 그렇게 부인과 살갑게 굴어야 하나요.. 제일 어린 아빠고 아이도 외동인데.
후랑 후아빠가 니니라고 부르는 이유나 알고 떠드는 건지....
세상에...이렇게 못되 쳐먹은 인간도 있군요..
사이 안좋은 것 같다는 원글에 두고보라는 댓글에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얼굴 한번 보고싶다.... 진심
저 아어가로 인해 바이브 윤민수 콘서트 몇번 다녀왔는데요 그럴때마다 윤민수씨 부인이 와서 응원해주는 모습 보고 왔어요. 윤민수씨 다른 어떤 공연때보다 부인이 와 주는날 더 더 컨디션이 좋은것같더라구요. 팬들앞인데도 부인쪽에 가서 손키스도 날려주고 사랑의 세레나데도 해주고 엄청 츤데레였어요. 방송에서 내외하는 모습만보고 섣부른 판단하지마세요. 경제적으로 엄청 어려운 시기도 함께 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남의 말 안좋은거는 알아요.
하지만 초반부터 집안에서 윤민수가 윤후엄마한테 넘 냉냉하고
서로완전 따로 국밥이더라구요. 통화에서도 남처럼 대하고....
윤후한테는 더할수 없이 살가운 아빠지만 남편으로써는...
넘 차가운 느낌을 받았네요. 아니면 사이가 안좋은가..하고
혼자 속으로 늘 생각했었답니다. 계속 혼자 생각으로 남기려 했는데..ㅋㅋ
저도 원글님의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원글님 무슨 점쟁이세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니면 아닌거지
뭘 두고봅니까?
설사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혼자 생각하세요
꼬와보면 한 없이 삐딱하게 보이는 법이죠
이혼할거다. 라고 말하는건 아무리 예감이 있어도 입에서 뱉는순간 악담이 되지요.
그리고 뇌는 항상 주어를 기억 못한다고 하네요.
저사람이 그럴것이라고 말해도 뇌는 이혼한다. 라는 말만 기억하고 있는것이죠.
그래서 당신의 뇌는 내가 그렇게 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악담은 하면 안되는것이지요.
다 내게로 돌아옵니다.
그사람도 그리 될지라도요.
뇌는 주어를 모른다고만 기억하세요.
원글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수준이 그쯤이라 생각되네요
후 아빠와 엄마가 살갑지 않아 보이는 것은 카메라 앞에서
그만큼 익숙치 않아 그런 거에요
적응이 안되는 거지요..
후 아빠 나가수 처음 나왔을 때
지금과는 다르게 잘 웃지도 않고 경직돼 있고 그랬잖아요
아어가 1년 하면서 한층 여유도 생기고 적응도 잘 하고 있지만
후 엄마 닌니는 아직 한참 어색한 거죠
후 아빠는 부인의 그런 면에 맞추다 보니 그렇고
후 아빠 윤민수씨 성격 자체가 부인이고 아들이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유주의.
남앞에서 잉꼬부부인척 하던 부부들 워낙 윈도우부부인거
많이 봐서 차라리 그런 척 하지 않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라는 욕을 먹고도 베스트를 즐기는 이 사람의 정체는 뭘까
82도 시간낭비인데 이런 글이나 보고 있다니..보는 내가 한심해서
이제 82를 떠날 때가 온 것 같은 생각이 불끈!
두고보래..무섭다..
하야하게 해주세요. 좋은 곳으로 이직하게 해주세요.
일반인인데 카메라 들이대면 저 같아도 쭈뼛쭈뼛할 것 같아요. 왠지 비슷한 성격 같아서 넘 이해됩니다. 윤민수씨 애기들한테 하는거 보면 참 괜찮은 사람 같구요. ^^*
못돼 처먹었네요. 222
본인 가정이나 잘 지키세요 ㅎ
연예인도 아닌 부인이 활발하게 주도하는 것도 욕먹기 딱 좋은 포지션 아닌가요? 지아엄마나 민국이 엄마는 여러차례 방송에도 나왔던 분들이고, 후엄마를 비롯해서 준수엄마, 준이엄마는 일반 분들인데 그정도면 딱 보기 좋은 정도로 리액션해준 것 같아요.
그리고 윤민수씨는 가정교육 잘 받고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자신감 있고 자존감도 높아 보이던데요. 싫으면 한사람을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건가요????
이번주 엄마들 팔씨름 할때 뒤편에서
윤민수랑 부인이 소곤소곤 귀속말 하는게 화면에 잡히던데..
사이 좋아 보이더만요.
이런 글이나 싸지르는 거 보니 님도 참 앞길 답답하겠어요 ㅉㅉㅉ
욕 많이먹네
윤민수가 워낙 후나 다른사람들한테는 자상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부인한테는 잘 안그러니 그렇게 보이나보네요
무섭네. 원글이도 의도적으로 쓴글처럼 보이는데 댓글이들도 좀비처럼 달려드는구나.
그 부부 얼마나 알콩달콩인지...
바이브 팬들은 오래 전부터 다~~ 압니다.
그 부인이 얼굴 내고 싶지 않은데...
프로그램 성격상 어쩔수 없이 나와야하다보니...
머리로 얼굴 반쯤 가리고....대사 거의 안 하려하다보니..
어색 어색하더만요~~
ㅎㅎㅎ
연초부터 남의 부부에 악담하는 님은....
그 부부가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죠!!!!!
님네 가정부터 돌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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