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4-01-06 20:32:53

일단 치킨이 너무 먹고싶고..

그담은 집에 떡볶이 재료가 있는데  치킨 다음으로 떡볶이가 먹고싶어요

이시간까지 잘 참았어요  살짝 배가 고픈 상태로 이대로 자고 낼 아침 일어나면

가뿐하게 일어나 내 자신을 칭찬해줄거같아요..

근데 지금 유혹에 너무 흔들리네요..먹고싶은거 먹고 낼부터 빼자.

 

자극적인 말 좀 해주세요...힘들어요;;;

IP : 61.72.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6 8:52 PM (122.32.xxx.10)

    누곤가가 유명한 사람이 한말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건 비쩍 마른 몸이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냥 참으소서 저도 저녁 굶고 참는 중 낼을 생각하며

  • 2. 주무세요
    '14.1.6 8:54 PM (1.231.xxx.23)

    내일눈뜨면 해드세요.근데아마아침되면 드시기싫어질듯요

  • 3. ..
    '14.1.6 10:01 PM (110.8.xxx.182)

    전 다 먹어본 거잖아~ 하고 아주 잘 참습니다만..

    일단 집에서 뭐 해먹는 것도 싫고 배달 전화하는 것도 싫고
    먹고 나서 치우는 건 정말!!!!! 더더더 싫고!!!!!!!!!!

    걍 귀차니즘에 의존합니다. 아 귀차나......하지요. ㅋㅋ

    이겨내시길 ^^

  • 4. 보험몰
    '17.2.3 9:32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152 김진표 촬영 감행할 모양인데 아고라 서명 운동이라도 일어나면 좋.. 8 ㅇㅇ 2014/01/11 2,583
340151 24년전 예언인데 소름끼치네요 15 유비무환 2014/01/11 15,074
340150 한국 학교/선생님이 나아가야 할 길 2 NewZea.. 2014/01/11 1,094
340149 눈꺼풀이 모기물린 것처럼 부풀어요... 4 궁금 2014/01/11 3,304
340148 딴여자가 남편에게 사랑해 문자 8 가을코스모스.. 2014/01/11 3,524
340147 오늘 이건희 회장 모피입고나온거 6 폴고갱 2014/01/11 4,620
340146 딩크하기로 했었는데...아기를 가지자고...하면? 2 장미 2014/01/11 2,473
340145 이민호 얼굴 지금 딱 좋아요. 손 그만 댔으면 좋겠어요. 20 성형? 2014/01/11 8,891
340144 완전 스키 초보 1 나이 40에.. 2014/01/11 1,070
340143 노무현과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恨) 8 탱자 2014/01/11 1,006
340142 고교성적에 비해 낮은 대학을 갔다던가 학벌에 비해 커리어가 별로.. 3 ,,, 2014/01/11 2,921
340141 박원순 시장의 해결사적 기질 정말 놀랍네요. 9 zz 2014/01/11 2,914
340140 생오이 잘라서 붙이는 팩한후, 물세안 해야하나요? 1 .. 2014/01/11 2,958
340139 미국 ems 한국시간으로 금욜 아침에 보내면? 1 택배 2014/01/11 897
340138 신년기자회견후 지지율 48에서 53으로 ㅋㅋㅋ 8 ㅇㅇㅇ 2014/01/11 1,543
340137 중고나라에서 티켓 4 중고나라 2014/01/11 1,092
340136 꽃누나 PPL을 보면서 개콘 박대표를 생각했어요..ㅎㅎㅎ 3 시청률 2014/01/11 3,247
340135 꽃누나 이해 가면서도‥아쉽네요 5 꽃언니 2014/01/11 4,893
340134 키톡이 .. 1 2014/01/11 971
340133 남들보다 좀 늦게 인생경로를 밟아가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00 2014/01/11 1,265
340132 저의 인생을 바꿔놓고 있는 블로그예요...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 69 ㅡㅡㅡ 2014/01/11 22,867
340131 월경 끝날때쯤 1 ..... 2014/01/11 1,836
340130 큰 믿음 교회라고.. 4 아놔 2014/01/11 1,510
340129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면 몸에 안좋은가요? 4 ........ 2014/01/11 5,677
340128 토사구팽 당했는데ᆞ인생이 끝난거같아요 5 엄마 2014/01/11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