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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사기 아이디.리나마리오 010,9430,0705

아르미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4-01-06 16:56:00
장터 글쓰기가 안되네요
12월27일 여러번의 문자끝에7만원
입금후 로젠택배 10시에보낸다는말을 믿고기다리는데
계속안와서 연말이라 택배밀리나보다라고 생각했지
사기라는생각은 안했네요 그런데 장터에 두사람이 글올렸기에
확인해보니 동일인이었고 설마하면서 문자해도 답없더니 고소하겠단말에 기다려달라더니 또거짓말 최종 전화와서 월욜 오늘1월6일까지 꼭 해결하겠다더니
또 전화안받고 문자도 답안하네요
분명 다른피해자가있을텐데 장터 글쓰기가안되요
저는 너무약올라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고 낼아침 경찰서도가려는데 다른 피해자있을거같네요
이글 장터로 옮겨주심좋겠어요
IP : 183.101.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르미
    '14.1.6 4:59 PM (183.101.xxx.108)

    그래서 자꾸미루나바요

  • 2. ..
    '14.1.6 5:02 PM (122.36.xxx.75)

    캡쳐하시고 소액도 경찰에 신고가능하니 신고하세요

  • 3. ㅡㅡㅡㅡ
    '14.1.6 5:03 PM (175.195.xxx.20)

    헐 장터 문닫기 직전까지 사기치고 다니나봅니다

  • 4. 빨리
    '14.1.6 5:05 PM (218.155.xxx.190)

    http://www.ctrc.go.kr/

    여기 신고하세요
    저아는사람 쇼핑몰에서 사기당한거 받아냈어요

  • 5. --
    '14.1.6 5:08 PM (1.233.xxx.121)

    세상에..어떻게 해요.
    아무튼 장터가 사단은 사단이네요.
    결제수단을 안전하게 하든가
    안되면
    아예 영구 폐쇄해야 할 것 같아요.

  • 6. 아르미
    '14.1.6 5:21 PM (183.101.xxx.108)

    장터 말도많고 탈도많더니 막판에 당할줄몰랐어요

  • 7. djaj
    '14.1.6 5:50 PM (218.154.xxx.123)

    저도 당행네요. 이 글 보고 전화번호 맞춰보니 맞네요.
    저는 11000원 물렸어요. 저도 하도 택배가 안와서 문자 했더니
    바쁜일이 있어서 못 보냈다고 좀 기다리면 물건 보내던지
    아니면 환불해준다해서 계좌 보냈는데 소식없네요.

  • 8.
    '14.1.6 6:12 PM (59.187.xxx.13)

    이래도 장터 폐쇄 아쉽다며,
    판매자도 아니고
    자주 이용자도 아니지만
    특이한 주방물품이며 귀한 책 사거나
    구경하는 재미가 줄어서 82 출입이 줄었고
    심지어 82 폐쇄가 수순이라는 글은 또 올라올걸요?
    어쨌거나 원글님, 댓글님 무사히 해결 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진짜 장터, 생각보다 훨씬 문제가 더 심각했구나 싶어요.

  • 9. ,,,
    '14.1.6 6:22 PM (119.71.xxx.179)

    (고양=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일산경찰서는 화장품을 싸게 판다는 허위 판매글을 올려 피해자 92명으로부터 192만원을 뜯어낸 장모(34·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해 9월16일부터 1월4일까지 주부나 대학생 등에게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3만5000원씩 송금 받고 연락 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소액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귀찮아서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피해자들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신고하든 마음대로 해라, 나야 어차피 사기꾼이다, 나 찾기 힘들 거다"는 등 조롱했다가 신고 받고 검거됐다.

    ------
    오늘 기사예요. 개인간 거래는 어디나..위험하죠

  • 10. 아르미
    '14.1.6 8:00 PM (183.101.xxx.108)

    djaj님 님도신고하세요 이여자 상습범이네요

  • 11. 으와
    '14.1.6 8:06 PM (211.51.xxx.170)

    이 번호 혹시 있나하고 문자로 찍어보니 9월에 야상 내놓은거보고 제가 문의 한적있네요 헐~~

  • 12. 저는
    '14.1.6 9:56 PM (121.169.xxx.132)

    리나마리오 송금했다 힘들게 환불 받았는데.. 애들도 있는것 같던데 자식봐서라도 이럼 안되지 않나요? 벌받을텐데..찜찜해서 11월21일 소형제습기 오늘도 님께 구매해서 내년에 쓸려고 뒀다 오늘 작동해보니 전원도 안들어오고 작동도 안되네요 확인해보고 보내는게 기본 아닌가요? 글도 다 지워 버리고.. 황당하네요

  • 13. ....
    '14.1.8 6:59 AM (121.173.xxx.233)

    장터에도 가기꾼이 있다니 ...
    관리자에게 문의해도 해결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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